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청년정책 발굴과 구정 참여 확대를 위해 2월 1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북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구 청년네트워크’는 '부산광역시 북구 청년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이며, 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북구 소재 학교·직장·청년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청년활동 참여 의지와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연구 ▲사회적 이슈 의견수렴 및 정책 제안 ▲청년주간 등 청년 관련 행사 참여 ▲청년공간 활성화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북구는 청년네트워크 위원들에게 자율 소모임 활동 지원, 우수 활동자 표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2월 1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 29일 국회에서 가결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관련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관계 부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번 통과된 특별법은 반도체 클러스터 및 국가산단 지정,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 시설 구축, 예타 특례, 인력·재정·세제 지원까지 산업 생태계 전반을 패키지로 뒷받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천시는 이번 특별법이 향후 반도체 산업 육성의 제도적 틀과 입지 구조를 재편할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특별법에 담긴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 우선 지정 ▲다른 법률에 따른 특구 중복 지정 가능 등에 특히 주목하고 있다. 향후 관계부서는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략과 연계해 클러스터 지정 요건과 절차,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 시설 구축계획을 구체화하고 인재 양성, 소재·부품·장비 및 관련 산업 등 전·후방산업에 관한 유치 전략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번 특별법 신설은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고, 반도체 산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에 대해 강한 실망감을 표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담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발의한 충남대전통합특별법안을 보니 실망이 크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민주당 법안은 그동안 대전시와 충남도가 요구해 온 지방자치 분권의 본질인 재정과 권한 이양이 대거 축소되거나 변질됐다”며 “과연 자치분권의 철학과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우선 재정 이양과 관련해 “우리가 특별법안에 담은 연간 8조 8000억 원 항구적 지원과는 편차가 크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민주당 안에 의하면 연 3조 7500억 원 정도로, 우리 요구의 절반도 반영되지 않았다”며 “이 중 1조 5000억 원은 10년 한시 지원 조건이며,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은 아예 언급조차 없다”고 지적했다. 국세와 지방세 비율도 “대통령이 약속한 65대 35(약 6조 6000억 원)에도 크게 미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권한 이양에 대해서는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요구의 경우, 빠르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권 전문대학 등이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공유와 협력의 해법을 논의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천안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충남권 전문대학 공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남권 전문대학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충남도립대학교를 비롯해 아주자동차대학교, 연암대학교, 신성대학교, 혜전대학교, 백석문화대학교 등 충남권 전문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대학 운영과 교육 혁신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충남권 전문대학의 혁신지원사업 운영 현황 공유를 시작으로,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와 향후 공유·협력 추진 방향 논의, 혁신지원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각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 혁신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하는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교육 혁신과 학사제도 개선, 공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가 글로벌 크루즈 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낸다. 시는 대만 대형 크루즈 선사인 스타드림크루즈의 핵심 경영진을 초청해 크루즈 기항지 관광상품의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스타드림크루즈 빅토리아 부총재를 비롯한 선사 관계자와 대만 유력 일간지 중국시보 관계자 등 7명을 대상으로 김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는 크루즈 기항지 특성상 주어진 4~6시간의 제한된 체류 시간 내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관광 동선’과 ‘콘텐츠 구성’을 현장에서 종합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수로왕릉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비롯해 낙동강레일파크, 가야테마파크,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김해의 대표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K-뷰티·한복 체험·장군차 시음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경험한다. 시는 특히 투어 2일 차인 2일 오전 김해시청에서 ‘김해시 크루즈 관광 활성화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해 단순한 홍보성 투어를 넘어, 실제 크루즈 관광의 사업화 가능성과 중장기 정책 실행 과제를 심도 있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박물관은 지난 1월 31일 청도박물관에서 개최한 ‘입춘첩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4절기의 시작인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한 해의 안녕과 복운을 기원하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중심인 입춘첩(立春帖)은 입춘 날 문이나 기둥에 써 붙이는 글귀로, '춘련(春聯)'이나 '춘첩자(春帖子)'라고도 불리며, 조선시대에는 왕실부터 민간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풍습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서각협회 청도지부장 청함 하광원 서예가가 참여하여 현장에서 직접 입춘첩을 써주는 시연을 펼쳤다. 관람객들은 서예가의 기운찬 필치로 완성된 입춘첩을 직접 받아 들며 새해의 복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관람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또한 큰 인기를 끌었다. 선비들이 편지지를 꾸미던 문양판인 시전지판(詩箋紙板) 위에 직접 입춘 문구를 찍어보는 ‘입춘첩 탁본 체험’을 비롯해, 호랑이나 매화 등 민화 도안을 활용한 ‘나만의 입춘첩 꾸미기’, 입춘의 의미를 담은 ‘입춘 키링 만들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 운동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 온도(18~20℃) 및 습도(40~60%) 유지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등이 중요하다. 이에 청도군 보건소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 1,300가구를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가정방문을 통해 한랭질환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을 교육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하여 겨울철 건강수칙,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 방법, 난방기 사용에 따른 호흡기 질환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해 한랭질환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청년 창업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동래 청년 마이홈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12월 1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래구이거나 타 지방자치단체에서 동래구로 전입신고 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전·월세 보증금 1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체결 및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부동산 중개수수료 1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주민등록상 동래구 거주하는 청년 1인 가구가 창업을 목적으로 동래구 관내에 사업장을 임차하는 경우에도 최대 10만 원의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동래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부동산중개수수료 지원 사업 신청서, 주민등록표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소득금액 증명원, 세목별 미과세증명서, 통장 사본 등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임대인이 신청인의 가족관계증명서상 ‘직계혈족’인 경우 △중앙부처 및 타 지자체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구직 단념 청년의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도전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 사업은 장기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을 연계해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라 운영돼 전국적으로 유사한 프로그램 구성을 갖추고 있으나, 동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차별화된 운영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동래구와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는 2024년부터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숙련된 운영진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년에는 일 경험(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 청년들이 보다 구체적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참여자 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해 관계 형성과 사회성 회복을 돕고, 청년 간 긍정적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됐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