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 고향을 찾는 향우와 연휴 여행을 고민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쉬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관광 거창’을 제시한다. 거창은 사계절 내내 분명한 매력을 지닌 지역이지만, 설 연휴에는 특히 고즈넉한 자연과 단순한 이동 동선으로 휴식과 여행의 만족을 동시에 채울 수 있는 곳이다.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거창9경은 산과 계곡, 전통 경관 등 지역의 핵심 풍경을 담은 9개 주요 관광지로 동서남북 거창군 전역에 분포해 있다. 겨울철에도 각기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설 명절 기간, 고향의 정취와 함께 자연을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 여기에 '2026 거창방문의 해' 오픈 이벤트로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투어’가 더해지며 거창 여행은 한층 더 입체적으로 완성된다. 황금사과 스탬프투어는 거창의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관광지를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연휴 기간 가족·연인·청소년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방문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차례로 둘러보며 관광과 체험, 참여의 재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이 거창군을 방문해 의료현안을 점검하고,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격차 해소 방안 마련을 위한 ‘의료혁신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의료취약지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의료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 중인 보건복지부 지역순회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부지와 인접한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열렸으며, 거창·함양·합천 보건소장 및 소방 관계자, 의료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필수의료 접근성 문제 ▲응급‧분만‧소아 진료 공백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 ▲상급병원 이송 지연 등 지역 의료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공유하며,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도시에 비해 인프라가 취약한 농촌지역의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의료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손영래 의료혁신추진단장은 “거창군은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11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제조업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건설업 관리감독자 교육에 이은 두 번째 교육 과정으로, 제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제조업 현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성 평가 및 작업 전 안전관리 방법 △최근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법령 주요 변경사항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끼임·협착·전도 사고 같은 제조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실제 사례를 들어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은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이 없어 원거리 이동과 교육비 부담으로 법정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무료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업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공무원을 사칭한 전화·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며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금융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함양군이 군청 사칭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은 군청을 사칭한 문자 범죄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군에서 발송하는 모든 문자를 ‘안심문자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문자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인증을 받은 발신번호에 대해 문자 내용에 ‘확인된 발신번호’라는 표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수신자가 수신된 문자가 실제 기관에서 발송된 것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군은 이 표시를 함양군 마크와 함께 제공함으로써, 민원 안내를 포함해 군민이 수신하는 모든 군청 발송 문자가 공식 문자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2월 중 서비스 전환을 위한 사전 절차를 완료하고, 3월 중 시범운영을 거친 뒤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금융 사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어 군민 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오는 2월 11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족 친화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 홍보부스'가족과 함께라서 행복하DAY'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로 지정된 ‘가족사랑의 날’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부담 없이 잠시 머물며 참여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실천에 초점을 맞춘 홍보 활동으로 구성됐다. 홍보부스에서는 가족사랑의 날 취지 안내와 함께 ▲ 가족에게 전하는 사랑의 한마디 작성하기 ▲ 장바구니 나눔 ▲ 결혼이민여성 레몬차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을 찾은 지역민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전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과 지역민 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박○○씨(고성읍)는 “평소에는 가족에게 마음을 표현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가족을 다시 떠올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가족사랑의 날은 특별한 준비보다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0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읍·면장, 경제산업담당, 소방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읍·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읍·면 단위 예방 활동과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읍·면 별 활동내역 보고 ▲산불예방 활동 수범사례 공유 ▲주민 홍보 및 계도 활동 강화 등 실질적인 산불 예방 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거창소방서 관계자도 회의에 참여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안전 관리 요령 등에 대해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으며,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읍·면 별 실질적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현미 부군수는 “이번 회의는 소방서와의 협업을 통해 초기 대응과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읍·면 모두 긴밀히 협력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주민들에게 계도 활동을 적극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 민간 위탁 전환 운영 ▲ 집단급식소·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등 복지·안전 서비스를 강화하여 시민 체감도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는 그간 직영 운영해오던 경남창원지역자활센터를 2026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했다. 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해왔다. 구는 이번 전환을 통해 민간 부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활센터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참여자 맞춤형 자립 지원을 강화해 탈수급 기반을 탄탄히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직영으로 운영하던 당시 BNK 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오늘도 빨래방'의 확장 이전을 위해 4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안에 확장 이전과 재가동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구는 후원금 집행 절차 및 적정성을 검토 및 지원하고, 부지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부서와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자활센터의 안정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구민의 이용편의 향상을 위해 ▲ 공공체육시설 노후환경 개선 ▲ 생활권·산단권 주차공간 확충 ▲가음정동행정복지센터 승강기실 증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2026년 상반기 올림픽공원과 남산녹지공원 내 축구장·야구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노후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특별교부세 8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4억 8천만 원 등 총 1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올림픽공원 축구장 인조잔디(6,636㎡) 전면 교체, 야구장 관중석·덕아웃 등 부대 시설 정비를 진행하고, 남산녹지공원 축구장도 인조잔디(8,458㎡) 전면 교체 및 시설 보수를 병행해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편의 제고에 나선다. 추가로 2억 원을 투입해 ▲ 대방테니스장 조명 증설 ▲ 반지게이트볼장 시설 개선 ▲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 상남중앙체육공원 어린이놀이시설 정비 ▲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 주민운동장 녹지 조경 관리 등 공공체육시설 전반의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공공체육시설 노후 환경 개선 사업은 시설 이용 시민의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추진되는 만큼 구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수로 인한 인·물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불모산 세월교 상습 침수 구간 구조 개선 ▲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공사 ▲ 남천배수펌프장 배수펌프 교체 등 재해예방 3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성산구는 불모산동 156번지 일원 ‘세월교’ 상습 침구 구간에 대한 구조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집중호우 시 하천수가 월류하여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인근 농경지 고립 등 반복적인 침수 피해와 통행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존 세월교를 철거하고 BOX교를 설치하는 한편, 주변 농로 정비까지 병행해 우기에도 안전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 원을 포함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올해 6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지하차도 침수에 따른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지하차도 전기시설 보호 대책의 마지막 단계로 ‘토월지하차도 수배전반 지상화 사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2026년 구정목표인 ‘구민의 일상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 실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 행정으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지난 1월 구는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동순방 현장 구청장실을 운영했다. 8개 동을 순회하며 고질 민원현장을 찾아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한 대안을 함께 모색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기반을 다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2026년 구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성산을 만들기 위하여 ①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② 생활편의시설 개선으로 이용편의 향상 ③ 복지·안전 서비스 강화로 시민체감도 제고를 3대 역점과제로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1) 재해·안전 취약시설 정비로 도시기반 강화 불모산동 156번지에 위치한 세월교는 집중호우 시 하천수 월류로 도로 통행이 제한되고 농경지 고립 등 피해가 반복돼 주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구는 기존 세월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