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10일 울주군보건소 소회의실에서 중부종합복지타운 내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노인과 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복지관 이용자 대상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참여·협력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마음안심버스) 운영 협조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협력 △자살예방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정신건강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주민 친화적인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 ‘공간다듬이 성과보고회’를 열고 공간정보 기반 데이터 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2016년부터 시작된 울주군 스마트행정 협업·지원사업의 추진 경과를 돌아보고 지난 10년간 축적된 행정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간다듬이 사업은 공간정보와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정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울주군 데이터 기반 행정의 핵심사업이다. 울주군은 공무원 직접 수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협업 수행으로 공간정보를 행정에 접목하는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공간정보 기반 행정지원 분석(현안과제 빅데이터 분석, 드론 공간분석), △부서 산재 데이터 표준화 구축 및 통합 관리, △기초행정GIS시스템 기능 고도화 등 체계적인 행정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지역 생활환경 개선 공모 지원 △축제·관광 방문객 패턴 분석 △골목형 상점가 지정 지원 공간 분석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점포 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산하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과 ‘2026년 울주군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기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점포 환경 조성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업력·매출 규모·임차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40여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점포는 공급가액의 9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80% 지원 비율에서 올해 대폭 상향돼 소상공인의 자부담을 크게 줄였다. 지원 분야는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기기 지원 등 2개 분야다. 경영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노후 간판 교체,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을 지원해 고객 친화적인 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중구의회는 10일 박경흠 의장을 비롯해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성안동 모자가족시설인 보리수마을과 다운동 버팀목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을 찾아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올해 위문 활동에는 기존 장애인 시설은 물론 모자가족시설, 경로식당, 요양원 등 어르신과 모자 가족, 미혼모 등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 전반을 고루 살펴볼 수 있도록 방문 시설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운영 어려움과 실질적 지원 방안 청취, 정책대안 논의 등의 시간도 마련했다. 박경흠 의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지역 상권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 맞이한 명절로 인해 소외된 이웃들에겐 힘들고 쓸쓸한 시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을 담아 전하는 위로가 조금이나마 격려가 되길 바라며 우리 21만 중구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이웃을 돌아보는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과 함께 지난달 6일부터 지난 4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울주군 소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수(1~9차)’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역 및 기관별 보육 여건과 영유아 특성에 따라 발생하는 교육·보육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정 표준보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지원해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한다. 보육교직원 총 144명이 연수에 참여한 가운데 ‘보육과정과 함께 살아가기’, ‘귀 기울이기와 놀이 기록’, ‘배움 읽기와 영아 평가’ 등 3개 소주제로 진행됐다. 1~6차 과정은 어린이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현장의 접근성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7~9차 과정은 세 가지 주제를 하루 일정으로 통합 운영해 교육 참여자의 필요와 관심에 따라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연수는 보육 현장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보육교직원이 개정 표준보육과정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지방공무원 심리상담(치료) 지원제도’에 비대면(영상‧전화) 상담 방식을 추가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 이 제도는 동료 간 갈등, 민원 대응 등 다양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일반직 지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업무 적응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소속 일반직 지방공무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 희망자는 남구 옥동 청심심리상담연구소, 삼산동 마이스토리, 달동 마더스병원 중 한 곳을 선택해 직접 방문하거나, 영상(줌) 또는 전화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분야는 직무 스트레스, 조직 내 갈등, 대인관계, 가족 문제, 건강 문제 등 심리적 어려움 전반을 포함한다. 신청자는 기관에 직접 전화로 예약한 후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상담 내용은 전면 비공개로 철저하게 보호된다. 상담 비용은 울산교육청이 상담 기관에 지급하며, 1인당 연간 5회 이내(최대 45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상담 결과에 따라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3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울산 지역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조기 진단과 건강 보호를 지원하고자 폐암 검진 협력 기관을 모집한다. 울산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한시적으로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5월 교육부의 전국 시도 공통 기준이 안내됨에 따라 올해부터 학교급식 종사자 폐암 검진을 2년 주기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폐암 검진이 가능한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사전 설명회를 열고, 오는 2월 24일까지 폐암 검진에 참여할 협력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국가 폐암 검진을 운영하고 판정이 가능한 기관, 또는 특수 건강진단 기관 중 저선량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CT) 장비를 보유하고 촬영이 가능한 의료기관이다. 선정된 협력 기관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폐암 검진과 검진 대상자 정보 제공과 확인, 폐암 검진 예약 전용 전화번호 추가 개설, 폐암 검진 결과 보고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검진의 체계적 운영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앞으로 해마다 협력 기관을 모집할 방침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3월 6일까지 2027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은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의 낡은 형광등을 고효율 LED 전등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과 복지시설이며, 저소득층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은 북구청 복지시설 관련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일 현재 기존 LED 조명이 설치돼 있거나 준공연도가 5년이 경과하지 않은 시설, 전기 시설이 포함된 새단장 계획이 있는 시설, 이전 계획이 있는 시설, 최근 5년 이내 교체한 조명기기(국비, 지방비, 자비, 후원 등)의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북구는 대상자 신청을 받아 3월 중 사업계획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고, 2027년 상반기에 조명기기 교체를 완료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고효율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보다 평균수명이 길고 전력효율이 40% 정도 좋아 전기요금 절감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무거119안전센터 직원과 남·여 의용소방대원 40여 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물품 전달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무거동 및 삼호동 일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3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라면과 두유, 휴지 등 생필품 세트를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대원들은 방문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감지기) 작동 점검 ▲노후 전기 배선 및 가스 밸브 상태 확인 ▲겨울철 전열기구 안전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하며 화재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헌신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준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조해 시민들이 화재 걱정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2월 10일 오전 10시 남구 야호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서 견학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화재·사고 위험을 스스로 인지하고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 방화복 입어보기 ▲소방차 탑승 체험 ▲소방장비 체험 ▲빛 소화기 체험 ▲피난·대피 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체험 위주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위기 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몸으로 익히는데 효과적”이라며“앞으로도 안전문화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