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명절이면 찾아오는 가사 노동과 장거리 운전의 피로, 이른바 ‘명절 증후군’을 날려버릴 최적의 힐링 명소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위치한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웰니스’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테마 공간이다. 드넓은 부지에 요가, 반려동물, 생태체험, 농촌문화체험, 스포츠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6개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명절을 맞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맞춤형 휴식을 선사한다. △몸과 마음의 조화, 요가컬처타운과 네이처 에코리움 명절 스트레스를 가장 직접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곳은 단연 요가컬처타운이다. 요가 전문 시설인 이곳에서는 인도 정통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명절 직후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아유르베다 바디스파와 풋스파는 중장년층 부모님들에게 인기가 높다. 자연 속의 휴식을 원한다면 네이처 에코리움이 제격이다. 이곳은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와 인공습지관을 아우르는 사계절 생태 휴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지난 11일 가곡동에 소재한 (사)참조은무료급식소에 1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는 작년에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에 8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김수옥 (사)참조은사람들 대표는 “소중한 후원으로 정성을 담아 식사를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를 책임지는 참조은무료급식소와 후원해 주신 한국도로공사 밀양지사에 감사드린다”라며 “나눔 문화가 주변에 널리 퍼져 따뜻한 가곡동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설 연휴를 맞아 네이처에코리움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체험 중심의 특별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주말 및 공휴일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네이처에코리움에서 진행되며,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여가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기간 △조명 만들기 △씨글라스 아트 등 2종의 교육 프로그램과 △퀴즈북 △과녁 던지기 △슈링클스 페이퍼(열 수축 플라스틱 종이) 아트 등 3종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구성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및 후기 작성 행사와 함께 △디폼 키링 만들기 체험 △로봇 자동차 만들기 체험 등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행사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 김경민 이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네이처에코리움이 명절에도 시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찾는 체험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10일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밀양아리랑시장을 비롯한 원도심 상권의 자생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5개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패턴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와 상인회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여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햇살상권 상권활성화추진단,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 동가리상가번영회, 내일동 중심상가회, 대학로 중심상가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 개선 △원도심 상권 특성화 전략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강화 등 원도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인회 관계자들은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젊은 층과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밀양의 역사와 정체성이 담긴 원도심을 다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수승대 눈썰매장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수승대 눈썰매장은 작년 12월 24일 개장해 올해 2월 10일까지 운영됐으며, 하루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해 누적 이용객 31,153명을 기록했다. 이번 눈썰매장은 성인‧아동 슬로프 구분 운영, 36개월 미만 유아존 조성과 무빙워크 운영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눈썰매장 운영 기간에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 연계 운영하고 휴무일에도 수승대 출렁다리를 개방해, 눈썰매장을 찾은 관광객이 주변 관광시설을 방문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수승대 눈썰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거창군에서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군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승대 관광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통합 공모사업’에서 열린 관광지 조성부문에 선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대한노인회 함양군지회(지회장 이영일)에서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어르신 1,294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 나눔과 안부 확인을 위한 ‘설맞이 돌봄어르신 위문’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취약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직접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특히 독거노인,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와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도 함께 추진해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에 힘썼다. 이영일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음만큼은 풍성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진심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헌신하는 생활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 정책과 시민 참여의 힘을 더해 사각지대 없는 먹거리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시는 어르신의 한 끼부터 대학과 산업단지의 아침밥, 방학 중 아이들의 점심과 이웃이 함께 채우는 나눔 냉장고까지, 다양한 정책과 지역 참여를 통해 ‘밥을 먹는 일’이 걱정이 되지 않는 일상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돌봄과 공동체가 함께 작동하는 먹거리 복지인 ‘창원의 밥심’을 소개한다. ◇‘밥 한 끼’에 돌봄을 담다, 창원의 먹거리 지원 = 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올해 노인 급식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급식 단가와 운영비를 현실화해 식사의 질을 높이고, 사업 수행기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무료 급식사업은 기존 ‘무료 경로식당’의 명칭을 ‘나눔 경로식당’으로 변경해 이용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사회적 연결감을 강화한다. 급식 단가는 1식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인상하고, 운영비 비율은 급식비의 5%에서 8%로 확대해 장기간 동결로 누적된 운영 애로를 해소한다. 나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3월 13일 오후 7시 신년 음악회 ‘뮤지컬 3DIVA’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예술회관 15주년 기념으로 기획됐으며, 뮤지컬계의 영원한 원조 디바 최정원,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배우 전수경, 수식어가 필요 없는 뮤지컬 대표 디바 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를 중심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뮤지컬 앙상블 더뮤즈,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열정 가득한 뮤지컬 콘서트로 최정원의 뮤지컬 시카고 중 ‘All that Jazz’, 홍지민의 자신이 출연했던 뮤지컬인 드림걸즈 중 ‘One night only’ 전수경의 맘마미아 중 ‘Money Money Money’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콘서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뮤지컬 갈라쇼 형식으로 공연을 풀어 나갈 것으로 관객들에게 최고의 공연으로 최고의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3월 12일까지) 및 현장 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3월 13일 공연 전까지)가 가능하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수출용 패류생산 지정해역 주변을 통항하는 선박을 대상으로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5주간 해양오염 불법배출 행위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활동은 미국, 일본 등 패류 수입국에서 요구하는 관리 기준 이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뜻하는 한국패류위생계획(Korea Shellfish Sanitation Program)에 따른 것으로 연 2회 시행되고 있다. 이번 집중점검은 사천해경 관내 3개 패류생산 지정해역 내에서 실시하며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 선박에서 발생한 오염물질(분뇨, 선저폐수, 생활쓰레기 등) 관리 실태 ▲ 오염방지설비(간이 화장실) 설치 및 관리 실태 ▲ 선박 연료유 등 선박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준수 여부 등이다. 사천해양경찰서 ’25년 선박 212척, 유어장 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했고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등 위법 행위 2건을 적발 및 행정지도 처분을 했다. 분뇨나 폐기물 등 불법 배출로 인하여 굴 등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패류독소(급성질환 원인 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굴 수출 중단 등 심각한 지역 경제의 손실을 초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 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협)는 전체 여행 테마를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으로 잡고 오는 3월까지 3개의 테마를 각각 2회씩 시범운영에 들어간 상태며, 그간 1개 테마를 2차례 운영한 결과 참여자들의 만족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2권역이 준비하고 있는 여행상품은 생태와 역사, 감성을 엮은 것으로 “이순신, 바다에 빠진 공룡을 만나다”, “자연이 빚어낸 생태와 힐링”, “차향 따라 길 따라 만난 달빛”등 세 가지 여행으로 4개 도시를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