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나주시가 2026년 ‘청년 활력소득’ 1분기 참여자를 모집하며, 청년 주도의 지역활동 활성화에 나선다. 27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1분기 신청자를 모집한다.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신규 시책으로 2025년 7월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했다. 지난해에는 2001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3분기 495명, 4분기 379명에게 각각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정책 효과를 검증했다. 2026년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신청자는 분기별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가지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1분기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나주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담양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장학생 100명을 선발한다.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하며, 올해 장학지원 규모는 총 100명으로 선발분야와 추천분야로 나뉜다. 선발분야는 총 81명으로 ▲담양장학생 71명 ▲미래천년 장학생 6명 ▲임홍균 등불장학생 4명이며, 장학회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학업 성적과 생활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추천분야는 총 19명으로 ▲최두호 장학생 14명 ▲두봉 장학생 3명 ▲허영호 장학생 2명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교생활에 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담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담양군 누리집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장학생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이 학업에 대한 학생들의 의지를 북돋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오는 2월 1일부터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상생 페이백’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관광객의 발길을 관내 소비로 연결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도입됐다. 관광객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 시 납부한 입장료 전액을 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입장료는 어른 2,000원, 청소년·어린이·군인 1,000원이며, 환급받은 상품권은 메타랜드 내 상가와 담양읍 중앙로 일대 상가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사랑상품권(1천 원권)이 현재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 마무리 단계에 있는 점을 고려해, 2월 1일부터 3월 말까지 약 2개월간은 담양사랑상품권 대신 ‘임시 환급상품권’ 형태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방문이 자연스럽게 관내 소비로 이어지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운영 상황과 이용객 반응을 분석해 오는 4월부터 환급 수단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전환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밑반찬을 배달하는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감동가득 반찬 지원 사업’은 지역 주민의 소외감 해소와 복지 향상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그간 총 54가구에 혜택을 제공했으며, 올해는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월 1~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총 56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밑반찬은 광양시니어클럽 '엄마손밥상'에서 조리한 국과 반찬 5종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매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원을 받는 김○○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면 반찬이 부족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는데, 다양한 반찬을 지원받게 돼 식사 준비가 수월해지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6일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사)율촌·해룡산단협의회 회장인 ㈜동부그린 정오용 대표를 비롯해 7개 협회 회원사가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주여건 개선 ▲전력·교통·담수 인프라 확보 ▲부두 준설 ▲관내 기업 간 협업 증대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이에 대해 광양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와 연계해 기업 경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 구축과 광양항 활성화를 위한 산업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교통안전 대책 마련과 청년임대주택 건립을 통해 청년층의 정주여건 개선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시와 율촌산단 입주기업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 운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오늘 건의된 사항 가운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중앙도서관이 청년층의 독서 습관 형성과 온라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전자책 구독 서비스 ‘밀리의 서재’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청년(미소청년)’ 사업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독서 환경에 맞춰 청년 세대가 일상 속에서 독서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밀리의 서재’는 베스트셀러와 신간 도서를 비롯해 자기계발서, 소설, 인문·교양서 등 약 22만 종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 전자책 구독 서비스로, 선정된 참여자는 모바일과 PC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광양중앙도서관은 앞서 2025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양시 청년 200명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이 약 3,400권의 전자책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기간을 2월부터 10월까지로 확대하고, 총 3회에 걸쳐 3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립도서관 정회원으로, 이 가운데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을 우선 지원하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광양을 방문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식당, 숙박업소 등을 이용할 경우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내·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수학여행단과 MICE 행사 참가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MICE 유치 인센티브 확대와 국제행사 연계 추가 지원 신설 등으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제도가 한층 강화됐다. 기존 숙박형 중심이던 MICE 지원에 더해 회의·기업 연수·포럼 등 당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MICE 행사에 대해서도 1인당 5천 원의 인센티브가 새롭게 지원된다. 또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에는 박람회 관람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3천 원의 추가 인센티브가 한시적으로 지급된다. 지원 금액은 단체관광 기준으로 당일 관광 시 1인당 8천 원, 1박 1만6천 원, 2박 2만4천 원이며, 수학여행은 1박 기준 1인당 1만 원이 지원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일자리 종합 플랫폼인 ‘굿잡광양’의 AI 도우미 기능 도입에 따른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이용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AI 이력서·자기소개서 이용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굿잡광양 누리집에 이력서를 등록하고 AI 도우미 기능을 활용한 개인회원이라면 누구나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AI 도우미 기능은 자기소개서 분석과 표절 검사, AI 역량평가, 성향·직무 분석 등을 통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서비스다. 자기소개서의 강점·약점 분석, 표절 위험도, 핵심 역량 및 직무 적합성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작성자의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바탕으로 부족한 역량과 개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경력단절자, 이직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회원은 ‘굿잡광양’ 누리집에 접속해 ▲마이페이지(이력서 관리)에서 이력서 등록 후 ▲AI 도우미의 AI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 만남실에서 새해 첫 ‘광양 감동데이’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고충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정에 대한 제안과 고충,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제시하고, 시와 직접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민 소통 창구다. 이날 행사에는 2개 팀, 4명의 시민이 참석해 생활환경 개선, 문화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함께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한 시민은 성황카센터와 성황근린공원 사이 유휴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해 줄 것과 컨테이너부두 사거리의 차량 유턴 허용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해당 부지가 성황근린공원 조성 계획상 녹지 구간으로, 향후 예산 확보 후 순차적으로 공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컨테이너부두 사거리 차량 유턴은 현재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공사에 반영돼 있어 공사 완료 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가칭)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과 관련해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교 성취평가제 확대 적용을 앞두고, 현장 중심 평가 체제 구축에 나선다. 성취평가제는 학생 간 비교가 아닌, ‘성취기준 도달 여부’를 통해 학습의 과정과 성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평가 방향이다. 전남교육청은 성취기준 기반 평가 운영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은 성취평가제 운영 모니터링을 대폭 확대한다. 2025년에는 고등학교 1학년 공통과목, 일부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고등학교 2학년 개설 과목까지 범위를 넓힌다. 전체 고등학교의 10% 이상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밀 컨설팅을 실시해 학교 평가 운영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고2 과목까지 모니터링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평가 관리의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에 주력한다. 성적 부풀리기 예방과 평가 신뢰도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평가관리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교과별 성취평가제 컨설턴트 인력을 확충해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