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7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전현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대표위원으로 선출하며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전현숙 대표위원을 중심으로 권요찬(국힘, 김해4)‧허용복(국힘, 양산6)도의원 3명과 재정·회계 전문가 등 총 16명의 위원들이 참여해 운영된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이번 결산검사를 총괄하며, 검사 전반의 방향 설정과 주요 점검사항 조율, 결과 도출까지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점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4일까지 20일간 경상남도청과 경상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채권 및 채무, 공유재산, 물품 관리 등 재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점검이 이루어진다. 전현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위원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검사를 수행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는 결산검사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3월 19일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남지역 파크골프 참여 인구와 시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도 차원의 체계적인 진흥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파크골프 인프라를 보유한 경남의 여건에 맞춰 시설 운영, 교육, 대회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정책 수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에는 도지사의 책무를 비롯해 파크골프 진흥을 위한 사업 추진 근거,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에 대한 재정지원 근거, 사무의 위탁, 협력체계 구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파크골프시설 및 관련 활동의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기존 '경상남도 체육시설 안전관리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우선 적용하도록 규정해 제도 간 중복을 줄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정 의원은 그동안 파크골프가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 도민의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질병이나 사고로 장애를 입은 ‘중도장애인’이 병원 치료를 마치고 무사히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적 장치가 경남에 마련된다. 특히 이번 조례는 도의원이 현장에서 당사자들과 했던 약속을 지켰다는 점에서 큰 환영을 받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 지원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날 본회의장 방청석은 평소와 달리 휠체어를 탄 중도장애인 당사자와 경남척수장애인협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례안이 통과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통과된 조례안에는 △5년 단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 지원계획 수립 △학업 및 직장 복귀 훈련, 가족 재활 상담 등 맞춤형 지원사업 △전담 기관인 ‘경남도 중도장애인 전환재활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의 내용이 구체적으로 명시됐다. 현장에서 조례 통과를 지켜본 경남척수장애인재활지원센터 이미경 팀장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과거 이런 지원을 받지 못해 막막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번 조례를 계기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의회가 20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5일 동안의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군 제안제도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마지막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장순관 의장은 “제9대 예산군의회에선 ‘군민을 더 행복하게, 예산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군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많은 격려와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예산군의회는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도약하고 성장하며,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9대 의회는 총 43회의 회기를 통해 84건의 5분 발언과 647건의 의안을 처리하며 8대 의회에 비해 185건이 많은 수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한 16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제·개정 발의하며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을 살피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산불의 연중화·대형화에 대비해 3월 20일 오후 2시 월봉사에서 ‘봄철 산불 대비 전통사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의 목조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초기 진압과 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공무원과 동구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목조건축물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한 진입 및 대피로 확보 훈련 ▲소방차량 중계방수를 활용한 용수 공급 훈련 ▲전통사찰 관계인 대상 화재 신고 요령 교육 및 간담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 발생 시 연소가 빠르게 확대돼 큰 재산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 안락2동 행정복지센터와 안락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인천 강화군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 방문단 28명을 맞아 주민자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강화군 전역 13개 읍·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동래구 안락2동을 직접 찾은 것으로, 먼 거리를 이동해 군 단위 전 읍·면이 함께 특정 동 주민자치회를 공식 방문한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방문단은 주민자치회의 운영 성과와 현장 중심의 주민 참여 모델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안락2동을 찾았다. 안락2동은 2025년 부산시 주민자치회 운영평가에서 206개 동 중 최우수 동(1위)에 선정되는 등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주민총회 운영 방식 △주민 참여 기반 프로그램 운영 △마을 의제 발굴 및 실행 과정 △수강료 수입의 지역 환원 사례 등 주요 운영 내용을 PPT 발표를 통해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또한 동래구의 역사와 지역 특색을 담은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방문지인 동래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9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 주관으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실천 기부자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동래구 관계자,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우수기부자로는 △(주)금호쉽빌딩엔지니어링(대표 오정수) △(주)농심호텔사업부(대표 이병학) △포낙보청기 동래센터(대표 박우진) 법인 3곳과 △동래구 태권도협회(회장 박재서) △사직동교회(담임목사 복기훈) △내성사(주지 철우스님) 단체 3곳이 선정됐다. 법인에는 나눔 실천의 의미를 담은 현판을, 단체에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 공로를 기렸다.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보여주신 따뜻한 참여와 연대는 우리 사회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다”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이 모여 지역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30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경제마켓, 모의투자, 경제 놀이 운동회 등 체험활동과 실습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글로벌 미래 경제 인재로의 성장을 돕고자 2026년 ‘동래구 청소년 경제 놀이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또는 2014~2015년생 55명으로, 모집 시작일 기준 동래구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특히 전년도 높은 참가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해 올해는 모집 인원을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3월 30일 오전 10시부터 4월 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참가비는 인당 4만 원이다. 신청은 동래문화교육특구 누리집내 ‘프로그램 신청접수’메뉴에서 ‘동래구 청소년 경제놀이터’를 선택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4월 1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평생교육과 교육특구계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매년 큰 관심을 받아온 청소년 경제 놀이터는 올해도 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는 19일 전북과학대학교 및 관내 직업계고 3곳과 손잡고 지자체와 대학, 고등학교를 하나로 잇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맞춤형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RISE사업단을 비롯해 글로벌학산고등학교, 정읍제일고등학교, 칠보고등학교 등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고들이 뜻을 모아 이뤄졌다. 지자체와 대학, 고교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고 다가오는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기반을 튼튼하게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의 RISE 사업이 주로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만 추진되던 것에서 나아가 직업계고까지 교육 연계 모델에 포함시켰다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 생태계를 획기적으로 확장하는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향후 RISE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운영을 시작으로 공동 교육과 훈련 프로그램 운영,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시설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성과 관리와 확산 등 다방면에서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등 미래역량 신장과 체험 중심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학년도 창의융합체험활동’을 연간 총 170회에 걸쳐 운영한다. 창의융합체험활동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AI·SW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우리원 파견교사와 참가학교 인솔교사가 함께하는 코티칭(Co-teaching)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 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탐구와 적용 활동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운영된다. 4학년은 수학체험센터 체험을 통해 도형과 구조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삼각형을 중심으로 생활 속 구조를 탐색하며 튼튼한 구조의 조건을 실험을 통해 확인한 뒤 태블릿 기반 코딩을 활용한 도형 제작 활동으로 확장한다. 학생과학관에서는 5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소리’를 주제로 소리의 발생과 전달, 진동과 파동 등 다양한 개념을 실험과 탐구를 통해 이해하고, 탐구 결과를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