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농한기 농가 소득원 창출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땅두릅이 본격 출하된다고 밝혔다. 땅두릅은 봄에 나오는 두릅보다 석 달 가까이 먼저 출하가 가능하다. 농약을 칠 필요가 없는 친환경 작물이라는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 사이에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천군은 농한기 틈새 소득원 발굴을 위해 땅두릅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시설원예 농가에 전열선과 코코피트(코크피트)배지 등을 지원하며 고품질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코코피트 배지는 코코넛 껍질을 가공해 만든 천연 재료로, 수분 함유력이 뛰어나고 자연 분해가 가능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작물 성장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현재 농가에서는 지난해 11월 노지에서 굴취한 뿌리를 비닐하우스 내 재배상에서 15~17℃의 정밀한 온도 관리(촉성 재배)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농가 소득 증대 효과도 뚜렷하다. 현재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홍천 땅두릅은 2kg당 3만 8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30% 높은 수준으로, 겨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에 나선다. 군은 2026년 하천 정비 및 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 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 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349억 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총연장 8.95km 규모의 제방 공사를 통해 통수능력(물이 원활히 흐르는 능력)을 높이고 재해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하도 정비(하천 바닥 정비)와 유지보수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국가하천인 홍천강의 안전 점검과 시설물 유지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비 8억 원을 확보해 하천 안전관리에 빈틈없이 대처하고 있다. 군비 44억 원이 투입되는 소하천 정비사업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2월 12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북평남성의용소방대(대장 안희석)의 후원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정에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물품은 소화기, 구급함, 혈당체크기, 겨울이불 등으로 구성된 소방 및 건강관리 용품으로, 북평남성의용소방대는 취약아동 4가정, 노인 5가정, 중장년 1가정 등 총 10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함께 물품을 전달했다. 안희석 북평남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북평남성의용소방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 가족과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3~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동들에게 균등한 어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흥미 및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문 원어민 강사진이 직접 동해시를 방문해 캠프를 진행함으로써 아동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교육이 이루어졌다. 프로그램은 3~4학년, 5~6학년 각 10명의 소규모 반을 구성해 수준별로 운영됐으며, 일상 회화 표현, 체험형 활동 등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캠프를 진행한 강사진 대표는“이번 캠프는 이동 부담 없이 아동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긍정적인 학습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미경 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기회를 ‘공부’가 아닌 ‘경험’으로 받아들여 영어와 친해지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불법유동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는 시민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등)을 수거해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본 사업을 통해 총 2만 1,280건의 불법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두며 도시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수거 보상금은 현수막의 경우 크기에 따라 장당 500원~1000원, 벽보는 20장당 1,000원, 홍보전단지는 20장당 200원~600원으로 1인당 월 1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참여대상은 주민등록상 동해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노령층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 취약계층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자격요건 충족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김봉학 도시과장은 “시민수거보상제를 통해 행정력이 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2월 23일부터 과학영농종합단지 내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새들길 73번지)에서 생산하는 미생물 배양액을 정상 공급한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 배양시설에서는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총 4종의 미생물 배양액을 공급한다. 해당 배양액은 토양 개량과 병해충 방제, 축산 악취 저감 등 다양한 친환경 효과가 있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급 대상은 동해시에 주소를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과 축산 농가, 일반 농업인이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기를 지참해 방문하면 1인당 1주일 최대 80L까지 무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 유용미생물 배양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박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유용미생물 배양액 활용을 통해 농·축산 농가의 생산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안정적인 공급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동해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시 공식 누리집에 ‘교육/청소년’ 전용 메뉴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교육정책 홍보에 활용된 외부 플랫폼(네이버 밴드)은 연령제한으로 인해 주 수요자인 청소년이 직접 가입하거나 정보를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식 누리집 내에 공신력 있는 자체 통합 창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편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청소년 시설 및 프로그램 안내, 청소년증 발급 및 각종 혜택 정보를 하나의 메뉴로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신설 예정인 메뉴는 메인 페이지 내 ‘교육발전특구’ 바로가기 배너를 통해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학부모라면 누구나 제약없이 최신 교육정책과 지원 혜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가입 제한 등으로 정보를 접하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시는 결핵환자 접촉자의 잠복결핵 치료완주율 향상을 위해‘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4년 결핵환자 접촉자 검진율은 100%를 달성했으나, 접촉자 중 잠복결핵감염 치료관리율은 67.5%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동해시는 2025년 잠복결핵 치료율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치료 독려와 복약관리 강화,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을 집중 추진한 결과 치료관리율을 90.8%까지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과 전염성이 없어 치료 필요성에 대한 체감도가 낮고, 약 3개월간 꾸준한 복약이 필요해 치료 중단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이 있다. 이에 따라 대상자의 자발적 참여와 더불어 체계적인 행정적 관리가 중요하다. 동해시는 치료완주율을 더욱 높이기 위해 건강관리·복약관리·치료동기 부여를 통합한 ‘잠복결핵 치료응원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료 전·중·후 혈액검사 등 건강상태 확인을 통한 안전관리, 단계별 복약 상담과 치료순응도 관리, 치료 참여 독려를 위한 단계별 응원선물 제공, 치료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지난 2월 12일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어르신과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한마당 가면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를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사회적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했다. 오전에는 윷놀이 대회가 열려 예선부터 결승까지 치열한 경기가 이어졌고, 오후에는 투호와 제기차기 체험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행사 후반부 가면무도회에서는 어르신들이 가면을 쓰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서로를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모습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옛날 생각도 나고 사람들과 함께 웃으니 마음이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미정 관장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건강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삼척시도계노인복지관은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체감지수(CBTI)는 ‘Clean Balance Type Index’의 약자로, 공직자 개인과 조직의 청렴 수준에 대한 체감도를 지수화한 진단 도구이다.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 청렴에 대한 태도, 업무 처리의 투명성, 부서 내 청렴문화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를 유형별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I 진단은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 결과에 따라 총 16가지 청렴 인식 유형이 도출된다. 진단에 참여한 공직자는 종료 후 제공되는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청렴 인식 유형과 체감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진단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자료는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별 응답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등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해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CBTI 진단 결과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