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연과 힐링하는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봄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북적북적’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숲속 자연환경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관 행사다. 이번 봄 시즌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가을에도 계절감을 살린 가을 시즌 행사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 행사는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연인, 친구 등 누구나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관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들려주는 책 읽어주기 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릉 오방' 참여자를 모집한다. '강릉 오방'은 카페, 공방, 서점 등의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2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자신이 소유하거나 운영 중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오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 공간이 문화로 연결되고, 지역 곳곳이 문화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거점인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11일 첫 시작으로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세계’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이어 18일에는 강릉문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강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카데미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 문학관을 단순 전시관이 아닌 인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 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 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 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7일 지방정원 조성 사업이 추진 중인 청옥산과 목재문화체험장, 평창치유의숲이 위치한 남산 일원에서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20여 명이 참여해 봄철 방문객이 증가하는 청옥산과 남산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지 정화 활동을 펼치고, 산불 조심 홍보물 배부를 통해 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깨끗하고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적극 활용해 산지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4월 7일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사동 충전소에 이어 속초시 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42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약 1년 4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4월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새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90kg 충전이 가능한 설비를 갖춘 중형급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120대에서 최대 20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수소버스 충전도 가능해 지역 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소 운영은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는 수요 대비 인프라 부족과 휴가철 외부 차량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신규 충전소 준공으로 수요 집중 문제가 완화되고, 전반적인 충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구축을 계기로 동해안 관광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와 연계한 모빌리티 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일 도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한‘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어린이 건강체험관 운영에 들어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강 관리, 흡연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운영됐다. 또한 아동 개개인의 성장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체 계측과 체성분 검사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아동들의 흥미를 높이고 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영양교육 프로그램인 ‘골고루 바람개비 만들기’ 활동도 병행됐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기여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관내 북부권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오는 5월 8일에는 호명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달 7일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 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채소·과일과 친해지기,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놀이, 잡기 놀이, 전통 놀이(비석 치기 등) 등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 특히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단순 의무 이수를 넘어 전 직원 참여와 실질적 인식 변화 중심으로 강화한다. 춘천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개선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안성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니버설디자인환경부장 강사가 유형별 유니버셜 디자인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특정 대상이 아닌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기준과 운영 방향 등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춘천시는 올해부터 교육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연 1회였던 대면 교육을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하고 ‘장애인식개선 대면 교육 참여도’를 2026년 주요업무평가 공통지표로 반영해 전 부서의 참여 책임성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인식 변화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진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풍수해나 지진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주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풍수해·지진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고성군에 주소를 둔 주택, 비닐하우스 등 온실, 상가 및 공장이 보험 대상에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보험 제도의 보장 공백을 보완하고, 가입 절차를 더 편리하게 정비했다. 기존에는 기상특보가 발효된 지역에서 발생한 피해만 보상이 가능해, 국지성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고도 특보가 발령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상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올해부터는 이와 같은 제도적 한계를 개선해, 기상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이라도 인접 지역에 특보가 발효되고 피해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하면 보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재가입 절차도 간소화됐다. 이전에는 1년 만기마다 서류를 다시 제출해 가입해야 했으나, 올해부터 ‘주택보험 재가입 특약’을 시범 도입해 주택보험 가입자는 별도의 서류 없이 유선 확인 등을 통해 재가입할 수 있다.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