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두 시·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4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실국장,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을 포함한 지역 국회의원 18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하되,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하자고 합의했다. 청사와 관련해선 통합 정신을 살려 전남 동부청사와 무안청사, 광주청사를 균형있게 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 사무소는 정하지 않고, 7월 1일 출범하는 특별시장의 권한으로 두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명칭과 청사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된 만큼 앞으로 속도를 내서 중앙정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전략적 설득을 지속하는 등 통합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전남·광주가 원하는 성장과 발전을 이뤄내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하고 청사는 명기 순서를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성군은 2026년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전라남도 대표축제 평가에서 ‘우수축제’로 선정됨과 동시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에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연속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역 고유의 자원인 보성차(茶)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구성, 안정적인 축제 운영 역량,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전라남도 대표축제 우수축제’ 선정은 축제의 기획력, 운영 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문화관광축제’ 지정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 경쟁력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 평가해 선정한다. 보성다향대축제는 차밭을 무대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세대별 맞춤 공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축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녹차 따기 체험, 전통 다례 체험, 덖음차 만들기, 보성 티 마스터컵 경연, 야간 경관 연출 등 보성만의 특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보성군은 군민 모두의 설날이 풍성해질 수 있도록, 전 군민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하는 ‘2026년 민생600 보성사랑(민생회복) 지원금’ 지급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보성군이 선제적으로 추진하는 민생 안정 대책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함으로써, ‘민생 600’ 정책 브랜드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 재원을 2019년부터 전략적으로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으로 전액 충당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지방채 발행 없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군민을 지원하는 ‘빚 없는 민생 복지’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정책분)으로 지급되며,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마트, 도소매업, 서비스업 등 2,251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약 110억 원 규모의 자금이 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26일 한국4-H장흥군본부의 제21대 김석주 이임회장과 제22대 전이전 취임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를 비롯해 4-H본부 회원과 학습단체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에서는 2년간 조직을 이끌어 온 김석주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전이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재 한국4-H장흥군본부는 127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후계농업인 육성과 과학영농 실천, 농촌공동체 활성화 활동 등 지역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이전 신임회장은 “지·덕·노·체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고, 농업과 청년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4-H장흥군본부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혹한기를 맞아 장흥읍 행원마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위생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온기를 더하고 있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지난 20일, 장흥읍 행원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어르신 위생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흥읍 행원마을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휴먼케어 부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지난 2025년 여름철에 운영했던 위생 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해 겨울철에도 추가로 마련됐다. 센터는 겨울철 고령층에게 취약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개인위생 관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이번 복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혹한기 대비 개인위생 및 청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생·안전 교육 ▲안양면 안단테 목욕탕에서 겨울철 혈액순환과 청결 유지를 돕는 목욕 서비스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비누 만들기 체험, 이로우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장흥군은 23일 ‘어르신 AI 활용 인생시 쓰기 프로젝트’의 결실로 제작된 시집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장흥군과 순천제일대학교 RISE사업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기록한 기억과 경험을 그림과 글로 표현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시로 재구성한 작품들은 한 권의 시집으로 제작돼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참여 어르신은 “평생 살아온 인생 이야기가 문학 작품으로 기록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깊은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이 인공지능 기술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생활밀착형 AI 활용 모델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문화복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영화 순천제일대학교 부총장은 “대학이 지역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따뜻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모범적인 사례”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함께하는 동절기 합동점검을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독거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미취학 아동 가구 등 저소득 안전 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기간 동안 ‘우리 동네 복지기동대’는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을 비롯해 단열 보강 등 주거환경 개선과 난방 물품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소방시설 설치 및 점검과 함께 연기감지기, 스프레이식 소화기 등 안전물품 설치를 지원해 화재 등 각종 생활안전 사고 예방에 나설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복지와 안전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동절기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부서와 읍·면·동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2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노숙인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읍·면·동 현장지원활동팀의 운영을 강화해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노숙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노숙인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난방시설, 전기·가스 설비 점검 및 시설종사자·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여수시는 읍·면·동별 현장지원활동팀 활동을 강화해 거리 노숙인 및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점검과 보호 활동을 확대했다. 현장지원활동팀은 한파 취약 시간대 집중 순찰을 통해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임시 보호시설 연계, 방한용품 제공, 응급의료 지원 등 맞춤형 보호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노숙인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시설 점검과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숙인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 회원 20명과 지질공원해설사 5명, 시 관계자 등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낭도·사도·추도·금오도 등 여수 지질명소를 집중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표로 전국 지구과학교사들과 협력해 추진하는 첫 행보로 지질명소 해설투어와 워크숍, 해설사 현장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지질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 교사들은 여수 지질명소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학생 체험학습 프로그램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여수 지질 유산의 교육적·관광적 가치를 전국 학생들에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활동 성과를 토대로 한국지구과학교사협회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협약(MOU) 체결도 검토 중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가지질공원 인증은 여수 지질·해양 자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첫 관문”이라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차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 직불제를 시행한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 개편한 선택형 직불제로 논에 벼 대신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알팔파, 율무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 원에서 최대 550만 원을 지급한다. 전략작물은 논에 동계작물 및 하계작물을 단일재배하거나 이모작 재배해야 하며 가루쌀은 농식품부가 지정한 생산단지에 포함된 농지만 해당된다. 작물별 단가는 ▲식량작물·조사료(동계) 50만 원 ▲밀(동계) 100만 원 ▲옥수수·깨(하계) 150만 원 ▲두류·가루쌀(하계) 200만 원 ▲조사료(하계) 550만 원 등이며, 동계작물과 하계작물 이모작 재배 시 1ha당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작년 11월부터 해당 연도 10월까지 1천㎡ 이상 논(농지)에서 직불대상 작물을 재배하고 농산물 판매액 900만원 이상 등 기본요건을 충족한 자이다. 다만,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