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다락원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록앤롤(ROCK·ROLL) 크라잉넛X부활’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금산다락원 기획 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크라잉넛과 부활이 한 무대에 오르며 폭발적인 에너지와 깊이 있는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꾸며진다. 유쾌하고 자유로운 펑크 록 사운드로 세대를 사로잡아온 크라잉넛과 한국 록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는 부활의 명곡들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라이브 공연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공연이 기획됐으며 무대를 가득 채울 라이브 밴드 사운드와 화려한 조명 연출로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금산군민 우선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관람객은 3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잔여석 예매가 가능하다. 금산다락원 관계자는 “군민 우선 예매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혜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공영주차장의 건전한 이용질서 확립과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주차장 내 캠핑카 취사·야영행위 금지 안내에 나섰다. 공영주차장은 차량의 주차를 목적으로 설치된 시설로 취사·야영 등 본래 목적 외 행위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된다. 주차구획 내에서 차량에 부착된 차양막 또는 차량 후면에 연결한 텐트를 이용해 장시간 야영을 하면 다른 이용자의 주차를 방해하고 안전사고 및 환경오염 문제도 초래할 수 있다. 주차장 화재사고 가능성도 있으며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 처리 문제로 인해 주변 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는 주차장 내 취사 행위도 법령에 따라 엄격히 제한된다. 법령 위반 시에는 행정지도 및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영주차장의 질서 확립과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소규모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방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합동설계반은 도로확포장, 경작로·용배수로·세천 정비 등 330건의 사업을 자체 설계해 약 6억2000만 원의 실시설계비를 절감했다. 군은 합동설계가 완료됨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업을 발주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재정 집행으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번기 전인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조기 발주와 영농기 이전 공사 완료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4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65세 이상 주민 309명이 참여해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으며 학사 운영 안내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참석한 입학생들은 설렘과 기대 속에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의 입학 인원은 목표인 300명을 넘겼으며 금산본교 242명, 추부분교 67명으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교양·건강·문화·여가 등 교육과정을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어르신께서 제20기 양생 금산행복대학에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보람과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 서면은 지난 4일 서면 남촌에서 서면사랑후원회, 신서천발전본부, 서면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마을 이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의 보금자리 입주식’을 개최했다.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서면사랑후원회가 주관하고 신서천발전본부가 후원하고 있다. 이번에 입주한 대상자는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가정으로, 외지에서 생활하다 서면 친정집으로 내려와 비좁은 주택에서 생활해 왔으나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게 됐다. 서면사랑후원회는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사업(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신축과 집수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주택 신축 1채와 개보수 5채를 진행했다. 박종민 후원회장은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어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도 어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어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외국인 근로자 고용 어가 및 배정 예정 어가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행정 절차와 인권 보호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변경 사항에 따르면, 군은 기존 몽골에 국한됐던 협약 국가를 베트남과 스리랑카까지 확대해 어촌 인력 수급 체계를 다양화했다. 또한 근로자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올해 2월 중순 이후 입국자부터는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에 대비하도록 했다. 특히, 임금 체불이나 인권 침해 등 위반 사항 발생 시 벌점제를 적용해 향후 근로자 배정을 엄격히 제한하는 등 고용주의 책임 의식을 강조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교육은 고용주들이 변경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해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정적인 어촌 일손 공급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졸업생과 가족, 문해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 1~3단계를 모두 이수한 학습자 12명이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졸업생들은 최고령 92세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배움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음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학력인정서 수여를 비롯해 졸업장 및 표창장 전달, 감사의 글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졸업생들은 평생 글을 몰라 답답했던 마음이 배움을 통해 환하게 밝아졌다며 기쁨을 표현했고, 밝은 표정으로 서로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장은 따뜻하고 감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익열 자치행정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오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가래, 발열, 수면 중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특히 고령층은 발병 위험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이 더욱 중요하며,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전염성을 낮출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결핵 환자 수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65세 미만이라도 2주 이상 지속되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송숙희 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주 이상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주요 사망 원인 질환으로,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의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도 불리며, 예방을 위해서는 선행 질환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다. 이에 서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기초검사 ▲건강상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수칙 홍보 ▲합병증 검진(당화혈색소·미세단백뇨 검사, 안저검사, 경동맥 초음파)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과 복지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올바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과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저염식 실천, 적정 체중 유지 등 건강한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특히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나 한쪽 마비,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심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6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LH 대전충남지역본부장(본부장 양치훈)과 면담을 갖고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미개발 공동주택 부지의 조속한 개발을 촉구했다. 이번 면담은 장항산단 입주 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주거 인프라가 부족해 근로자들이 인근 군산시 등으로 유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군산 신역세권에 약 6,600세대 규모의 LH 아파트 단지가 조성되면서 서천군의 인구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공공주택 공급이 계속 지연될 경우 근로자 주거 수요가 인근 지역으로 고착화돼 향후 주택 공급 시 오히려 미분양 위험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2028년부터 시행될 농어촌기본소득과 청년지원사업 등에 따른 관내 전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아파트 공급 물량 확보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서천군은 LH 측에 경영투자심사위원회 재심의를 요청하고, 오는 2027년 공공주택 건립 착수를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수익성 지표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