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23일 예천 청소년수련관 3층 강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학동 군수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학부모 대표, 교육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예천군 교육사업의 추진 결과를 점검‧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방향과 협의회의 역할 및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학동 공동위원장은 “교육발전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교육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 교육발전협의회는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지역맞춤형 교육지원사업을 발굴 추진해왔으며 앞으로도 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미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2026년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및 자격증 취득을 연계한 ‘자녀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지역 특성상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반영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함으로써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미래 사회 적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요리사 직업체험 ▲제과·제빵사 직업체험 ▲모델 직업체험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요리사 및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은 각 8회기씩 진행되며, 모델 직업체험과 치어리딩, 한자 자격증 과정은 최대 20회기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되어 직업 이해도와 학습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파티쉐 지도사 자격증(1급·2급)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과정이 운영된다. 각 과정은 7~8회기에 걸쳐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실제 자격검정 응시를 통해 실질적인 취업·진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덕군가족센터 내 교육장과 조리실, 다목적실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1일 영덕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어 6대 김영란 회장과 7대 최후남 회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2002년 향토문화 보존을 위해 발족한 보존회는 자생적인 활동을 통해 영덕 월월이청청이 2009년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바 있다. 취임한 최후남 회장은 “영덕월월이청청은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담은 소중한 유산”이라며, “남녀노소가 함께하는 열린 전통문화로 발전시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 자리에 함께한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영덕월월이청청은 영덕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군민의 자긍심”이라며, “전승 활동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행정에서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기존 읍·면사무소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오는 2월 중순부터 관내 하나로마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스티커는 읍·면사무소 근무시간에만 구매할 수 있어 야간이나 주말에는 구입이 어렵다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 내 판매처인 하나로마트에서 스티커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처를 확대하고, 향후 관내 편의점이나 마트 등에서도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를 희망하면 추가로 판매소 신청을 받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폐기물 스티커 가격은 군에서 정한 품목별 수수료 기준에 따른 금액으로 운영되며, 안내표에 없는 품목의 경우 유사한 품목 기준을 적용하면 된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시행 초기에는 품목 선택이나 안내 과정에서 혼선이 있을 수 있는 만큼 판매처와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를 병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1일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주민복지과, 읍·면 담당자, 영덕복지재단,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27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 착수 보고와 올해 신규 복지사업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고독사 예방 스마트돌봄시스템 사업은 IoT 기반 안부 확인과 위기 신호 감지를 통해 고위험 1인 가구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날 간담회에선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현장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2026년 신규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각 사업 간 연계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무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피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1일 ‘산불피해지 조사 및 복원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광열 영덕군수를 비롯해 영덕군의회 배재현 부의장과 군의원들, 황재철 경상북도의원, 산불대책위원회 김진덕 상임위원장, 최인엽 집행위원, 이상범 임업분과위원,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 윤병희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장 등의 관계자들을 포함해 200여 명의 군민이 자리를 함께해 산림 복구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수행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6월 시작돼 올해 4월까지 진행되며, 영덕군은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산불이 마을까지 내려오지 못하도록 내화수림대를 튼튼히 조성하고, 산사태 위험 지역에는 사방사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단순히 나무를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경제림 조성에 집중해 산림의 부가가치와 생산력을 높임으로써 피해 지역 주민들과 임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영덕군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0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5회에 걸쳐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1,31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새해 영농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실천 역량을 높였다. 교육은 지역별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재배관리 요령, 병해충 예방 및 관리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위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는 소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작목별 핵심 내용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주어, 새해 농사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천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할 신소득작목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아열대작물 창업 기본·심화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아열대작물은 시설 구축 등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재배 기술을 완벽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창업할 경우 위험 부담이 크다. 이에 영천시는 막연한 지원보다는, 교육생 스스로가 현장에서의 자생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입문자를 위한 기본과정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20회, 9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북안면에 조성된 아열대 스마트팜단지를 활용해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즉시 실습할 수 있도록 하고, 온실 구축과 환경제어 기술, 선진농가 현장 견학까지 포함한 체계적인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관내 거주자 20명과 관외 거주자 1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은 실제 창업 전 최종 점검 단계로, 선진농가와 교육생이 1:1로 매칭돼 밀착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2월 6일까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시는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 예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법인·단체, 장기요양기관 등이며, 공모 분야는 ▲가사지원 ▲식사지원 ▲이동지원 ▲방문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총 5개 분야이다. 모집 공고는 1월 23일부터 2월 6일까지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6일까지 사회복지과 통합돌봄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뤄지며, 선정 결과는 2월 11일 영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영천에서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