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주시는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보다 세심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산모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산모에게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의 외래 진료비 및 검사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임신 기간 중 산전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주시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기존에 1~20회로 제한하던 여성 난임시술비 지원 횟수를 제한 없이 지원하고, 회당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 또한 남성 난임 진단자에 대해서도 신규 지원을 도입해, 1~3회까지 회당 최대 100만 원의 시술비를 지원하며 난임부부 전반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이외에도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영구불임 예상 생식세포(난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는 무분별한 길거리 흡연을 방지하고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거리 활성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시는 경기도 최초로 시의 대표 상업지역인 산본로데오거리를 '군포시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근거해 금연거리로 지정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올바른 흡연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금연구역은 산본역 앞에서 이마트 앞 광장까지, 군포시청 앞 횡단보도에서 6단지 앞 광장까지 십자 형태로 지정됐으며, 해당 구역 내 흡연 시에는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금연거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 보건소는 산본보건지소 12명의 금연단속원과 68명의 금연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금연계도 활동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흡연부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공공근로자가 매일 흡연부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있으며, 청소업체 용역을 통해 주 1회 정기적인 집중 청소를 실시해 위생 상태와 시설 환경을 깨끗하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 15일까지 덕양구 내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기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 사업을 운영한다. 보건소는 작년 11월 15일부터 한파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직접 방문과 전화 안부를 병행하고, 경로당과 보건소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파 대응 교육을 실시해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집중 안내하고 있다. 또한 겨울철 건강위험이 높은 어르신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정보를 제공해 감염병 예방에도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기상청 한파특보에 따라 운영되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독거노인 가정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 시 119와 1339로 즉시 연계해 응급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의 ‘건강지킴이 로봇안심전화(AI케어콜)’는 비대면으로 안전관리 안내와 건강 확인을 수행한다. 이외에도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한파대응 물품을 구입해 배부하는 등 지역 내 건강취약계층이 혹한기에도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보호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성군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국가 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 주민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암 조기 발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격년제 직장가입자 ▲20세 이상 64세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국가암 검진항목은 ▲자궁경부암(만 20세 이상) ▲위암(위장조영검사)▲유방암(만 40세 이상)이며, ▲대장암(분변잠혈검사)은 50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 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올해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라며, “이동검진을 통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등록 신청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대비해 본인의 연명의료 시행 여부 및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해 두는 제도다. 등록된 의향서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법적 효력을 갖고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존중하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연명의료 항목은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등이다. 작성을 희망하는 시민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하고 제천시보건소 의약관리팀을 방문해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거쳐 직접 작성해야 한다. 대리 작성이나 본인의 자발적 의사가 아닌 경우 법적 효력이 상실되므로 반드시 유의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죽음을 준비하는 절차가 아니라 남은 삶을 더욱 존엄하게 살아가기 위한 선택”이라며, “가족에게 심적 부담을 남기지 않고 자신의 뜻을 분명히 밝히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증가하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는 ‘26년 2주차(1.4.~1.10.)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0.9명으로 전주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유행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나이별로는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가 증가하고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발생과 전파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하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하기,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박영록 질병예방과장은 “올 겨울 유행 초기에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경우라도, B형 인플루엔자에 다시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보건지소에서는 내과 및 한의과 진료를, 보건진료소에서는 만성질환 관리 등을 중심으로 한 기초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0,100여 명이 진료혜택을 받았고 앞으로도 적극적인 진료로 주민 건강을 지킬 예정이다. 또한, 의과 공중보건의사 부족 등 의료공백을 메우고자 의료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원격협진을 추진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보건사업과 건강교실을 운영해 주민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두 사업은 주로 경로당을 중심으로 건강측정, 상담, 보건교육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건강교실은 주민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나 취약계층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건강매니저 사업을 통해 월 3회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보건소는“앞으로도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중심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늘(21일) 오후 2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리며, 시상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의료급여사업 평가] 보건복지부가 매년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 부당이득금 징수율 등 의료급여사업 전반에 대한 실적과 지자체의 노력도를 평가해 전국 18개 지방자치단체(최우수 2, 우수 16)를 선정한다. 시는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6개 기관을 선정하는 우수기관에는 서구·부산진구·해운대구 3곳이 이름을 올려 부산이 광역 자치단체 중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평가]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 진료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부터 수급자, 급여기관 측면에서 재정 절감 및 지출 효율화를 위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있고, 우리시는 2022년 최우수, 2023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 및 조기 예방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은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아 조기 상담과 예방적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Wee센터 등에서 의뢰서를 발급받은 주민과 정신의료기관에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발급받은 주민, 국가건강검진 우울증 선별검사에서 10점 이상을 받은 주민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연장아동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만 19세 이상 본인의 경우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이 외에도 주간 재활 프로그램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0일 상당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위원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등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2025년)를 공유하고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거쳐 심의·의결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반영하고,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과 주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수립하는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은 4년마다,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마련한다.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은 ‘균형적 보건의료 보장으로 건강청주 구현’을 비전으로 △균형적 의료서비스 제공 및 역량 강화 △능동적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 밀착관리로 의료사각지대 해소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과제 11개, 세부과제 17개로 구성됐다. 해당 계획은 시의회 보고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