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개선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튼튼 펀치 복싱교실’ 참여자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복싱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성인 신체활동 권장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서귀포시 체육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지방 연소 ▲전신 근력 및 코어 강화 ▲심폐 지구력 향상 ▲순발력 증진 등 다양한 신체활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참여자는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장소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두 곳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매주 목요일에는 안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대정읍 15명, 안덕면 10명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지역 접수처(서부보건소 또는 안덕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감염취약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종사자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세균측정기(ATP) 무료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달서구보건소에 따르면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은 고령자와 기저질환자 등 감염병 고위험군이 밀집해 있어 감염 발생 시 확산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시설 현장에서의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구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을 고려해 시설 종사자들이 자체적으로 감염 예방 교육과 위생 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세균측정기(ATP) 대여사업을 운영한다. 세균측정기(ATP)는 기구와 환경 표면, 손 등 다양한 접촉면의 세균 오염도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비로, 손소독과 환경소독 전·후의 세균 변화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어 위생관리 교육과 감염 예방 인식 제고에 효과적이다. 달서구보건소는 세균측정기와 함께 손세정 교육장비인‘뷰박스(view-box)’대여사업도 함께 운영해 올바른 손 씻기 교육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장비 대여 기간은 최대 1주일이며, 대여를 희망하는 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강릉의료원과 손을 맞잡았다. 양양군은 지난 16일, 강릉의료원과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원격협진 서비스는 원격지 자문의사(민간 병의원 의사 및 공중보건의)와 현지 의료인(의사, 간호사)간 화상시스템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협진을 통해 환자를 진단, 치료, 상담하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다. 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마을 보건진료소에서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을 수 있으며, 복약지도와 보건교육 등 통합적인 의료 케어를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원격협진 플랫폼을 구축·운영해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상황 대응력을 키우는 등 환자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 보건소 자체 인력으로 운영되던 원격협진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연이 넓어졌다. 당장 4월부터 입암보건진료소와 어성전보건진료소 주민들이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은 앞으로 민간 의료기관의 참여를 추가로 확보해 서비스 범위를 넓힐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서구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매년 3월 24일은 결핵 예방의 날로,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서구는 오는 19일 대전시 및 5개 자치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으능정이 거리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합동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에서는 결핵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주간 이후에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과 연계해 관내 주간보호센터와 경로당 등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는 것은 건강 위험신호이므로 매년 결핵 검진을 꼭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서구 거주 주민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료로 결핵 검진이 가능하다. 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14일 남구행복플랫폼에서 1인 가구 주민을 대상으로 ‘디저트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청, 오월의아침, 토브커피에이전시 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베이커리 및 바리스타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1인 가구 주민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오전·오후 두 차례 진행됐으며 참여한 주민들은 두 시간 동안 빨래빵(빨래판 모양의 빵) 만들기와 라떼아트 및 계절음료 만들기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해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된 ‘남구행복플랫폼’은 지역사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남구청이 조성한 공간으로 대관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관 신청은 방문·전화(남구 앞산순환로75길 45-1)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난 17일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보건지소 간호직 실무자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 실무자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금산군 통합돌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내 보건소와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및 협업체계 △보건의료 연계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절차 △사업 시행 관련 주요 전달사항 안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흐름과 대상자 연계 과정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통합돌봄 및 재택의료센터 역할을 이해하고 전달 사항을 공유했으며 실무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보건소와 보건지소·진료소, 재택의료센터 간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적절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원활히 연계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보건소 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건강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와 지역 내 물리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주관적 평가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설문조사를 통해 건강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청취하고, 주민들의 실질적인 요구도를 분석하여 맞춤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QR) 및 보건소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통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통영시보건소는 “건강도시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를 넘어, 도시의 모든 정책 속에 건강이 녹아들어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이번 설문조사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건강도시 통영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2014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와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 정회원도시가 됐다. 통영시는 매년 ▲건강포럼 및 건강도시 특강 개최 ▲건강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신안군은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의 대응을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14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안소방서 예방안전과와 연계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도서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보건교사 등 법정 의무교육 대상자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 응급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상세한 교육 일정과 장소는 신안군 홈페이지 및 각 읍·면 보건지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이번 순회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 가족과 이웃의 생명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결핵 예방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계속되면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결핵 환자는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홍천군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가 더욱 중요하다. 홍천군보건소는 홍보 주간 동안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는 홍보 현수막을 게시한다. 또한 보건소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를 벌일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홍천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거리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병”이라며, “기침이 2주 이상 계속되면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반월동 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백세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돕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반월동 경로당 8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3회 방문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기초 건강검사 및 건강 상담 ▲영양 교육 및 실습 ▲인지 강화 신체활동 ▲노래교실 및 웃음 치료 등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에는 센터 전문 인력뿐 아니라 지역 사정에 밝은 ‘반월동 건강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친밀도를 높였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