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 언양읍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31일 언양읍 구 도로공사 교차로 도로변에서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꽃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 유휴지에 초화류 4천 포기를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조성했다. 김진연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김민서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번 꽃길 조성이 봄철 언양읍을 방문하는 내방객과 지역 주민에게 밝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명희 언양읍장은 “영농기 등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꽃길 조성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청정 언양’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비비푸드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울주푸드뱅크마켓에 9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이순걸 군수와 비비푸드 송지현 대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정하 팀장, 울주푸드뱅크마켓 손영순 마켓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품은 배로 만든 간장(900㎖) 600병이며,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에게 지원한다. 송지현 비비푸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은 “소중한 후원물품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비푸드는 2017년 설립된 울주군 삼남읍 소재 기업으로, 맛간장 소스를 전문으로 조미료 및 식품첨가물을 제조한다.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3월 31일 낮 12시, 울산 북구 소재 신천마트리테일을 방문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종량제봉투 수급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심리를 잠재우고, 현장에서의 실제 판매 현황과 유통 질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의 종량제봉투 사재기 여부와 판매량 변화, 끼워팔기 등 불공정 판매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이 우려하는 공급 중단 가능성에 대해 “절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라고 밝히고 “종량제봉투의 정상적인 제작·유통·판매는 시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환경정화에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경우 일반 비닐봉투에 구·군에서 발급한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종량제봉투 공급의 안정성을 재확인하고, 향후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쓰레기 배출 질서 확립에 지속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 청량지역대는 3월 31일 오후 6시 30분 울주군 청량읍 수문마을에서 마을주민 10여 명을 대상으로 산불 및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및 마을 인근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초기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남성의용소방대원 8명이 참여해 ▲비상소화장치 작동 원리 및 관리 요령 ▲점검 방법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실제 방수 훈련 및 활용 사례 ▲봄철 산불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한다. 박재용 청량지역 남성의용소방대장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흡연 및 불법소각 등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국가적 재난으로 확대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도로가 협소해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비상소화장치가 소방차 한 대에 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라며 “지역 주민들이 화재를 예방하고 초기 진화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구여성자원원봉사회(회장 견연순)는 31일 남구자원봉사센터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 120세대를 위해 불고기와 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고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 지원 2회, 된장 지원을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수혜자는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직접 만든 음식을 받게 돼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견연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위안을 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남구여성자원봉사회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서 누구보다 앞장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여성자원봉사회의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드리고 회원분들의 정성과 나눔이 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기 바란다”며 “남구도 지역 주민 모두가 서로를 아끼고 돕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31일 위기 청소년에 대한 지원방안과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2026년 1분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1분기 고위기 청소년 사례발표와 지원방안 모색, 청소년 안전망 사업보고와 사업계획 등 위기청소년 지원과 청소년 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심층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울산 남구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남구청, 강남교육지원청, 남부경찰서,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구청소년비행예방센터, 울산고용센터 등 총 15개의 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로 구성돼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청소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구 도산도서관은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역사특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역사, 왕과 사는 남자’ 강연을 31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도서관을 벗어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으로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부산경남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인문학 강사인 김종희 작가가 초청돼 깊이 있는 해설을 선보였다. 김종희 작가는 2022년 부산국제영화제(BIFF) 포스터 모델로 선정된 바 있으며 다수의 공공기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왔다. 이번 강연은 1,400만 관객을 기록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중심으로,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역사적 사실과 인문학적 해석을 접목했다. 김 작가는 영화를 통해 조선시대의 정치적 격변기와 그 속에서 살아간 인물들의 선택과 삶을 조명하며 과거의 이야기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연결지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강연에서는 ‘숙종실록’ 등 다양한 사료를 기반으로 계유정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올해 위생등급 지정을 준비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40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 위생등급 제도 설명과 평가 절차 안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교육 △주방·객석 위생 상태, 식재료 관리 등 위생등급 지정을 위한 현장 모의평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위생등급 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현판 교부, 종량제 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 혜택이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남구 대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남구청 위생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다만,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이력이 있는 업체와 2025년 사전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됐으나 중도 포기한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남구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및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을 치유하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2026년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도심속 자연학습장인 삼산수목학습원, 선암호수공원, 울산박물관 등 4개 코스로 운영된다. 유아부터 학생, 성인 등 전 연령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유아에게는 숲에 대한 흥미 유도와 오감자극활동을, 학생들에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산림교육을, 성인에게는 일상 휴양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2012년 7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5회째로 운영되고 있는 솔마루길 숲체험 프로그램은 지난해 244회 4,409명이 참여하는 등 매년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전문자격을 갖춘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해 연령층에 맞게 계절별, 장소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은 만 3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솔마루길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4월부터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2026 장생포 스탬프투어’를 본격 운영한다. 장생포 스탬프투어는 단순한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시설관광을 넘어 특구 전역을 직접 걷고 보고 즐기며 완성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장생포 관광의 새로운 매력을 더하고 체험·체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기획됐다. 장생포 내에 새롭게 도입된 다양한 관광자원(웨일즈스윙, 웨일즈카트, The Wave, 환상의 섬 죽도 갤러리)을 포함해 특구 전체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며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함께 익스트림 체험과 문화예술 전시 등이 어우러진 장생포고래문화특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특구 전반의 변화된 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고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스탬프투어는 총 3개 권역, 12개 인증장소로 확대돼 한층 풍성해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체 코스는 A권역(△장생포웰리키즈랜드 △The Wave, △장생포고래박물관 △고래생태체험관 △울산함), B권역(△장생포옛마을 △웨일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