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6년 5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삼척어울림프라자 1, 2층)에 위치하며, 총 551.99㎡ 규모로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기능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시는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많은 인파가 모이는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구군은 2025년부터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무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야외 행사와 각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현장에서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 사업은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소규모 행사장과 체육대회, 학교 현장학습 및 수학여행 단체뿐 아니라 개인 사업장과 심정지 고위험 환자가 있는 가정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공휴일을 포함해 최대 7일까지 가능하다. 이용을 원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양구군보건소 예방의약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동심장충격기 수령 시에는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 교육도 함께 제공해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구군은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대여 서비스와 함께 지역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양구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행복나눔 교육복지 지역네트워크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겨울방학 디지털정보화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육복지 공백을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됐으며, △코딩(67명) △포토샵(24명) △ITQ 엑셀 자격증 과정(10명) 등 총 7개 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 단계부터 지역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초 모집 계획 인원은 84명이었으나 실제 접수 인원은 100여 명에 달해, 양구군은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신청자 전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실습 중심 수업으로 구성돼 디지털 기초 활용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딩 실습과 디자인 작업, 자격증 준비 과정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웠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임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돕고 산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최대 70만 원이며,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도내에 2년 이상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양구군에 거주하는 사람으로, 2년 이상 계속해서 임업대상 농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임업인이다. 단 법인, 공무원, 직장가입자, 농어업인 수당 수령자, 보조금 지급 제한 기간 내에 있는 자 등은 지원 세부 요건에 따라 지급 제외 대상이 될 수 있다. 수당을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신청서, 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의 제출 서류를 준비하여 3월 27일까지 양구군청 생태산림과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경영체별 지원 자격을 검토하고 심의회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구군은 여성 임업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여성 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도 추진해 양구군에 거주하는 여성 임업인에게 1인당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역사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단체가 대상이다. 아이들이 박물관 유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 유물을 좀 더 친숙하게 접하며, 역사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다. ▲동물모양을 담은 텀블러백 색칠 체험 ‘반가워! 박물관 동물 친구들아(유아 6·7세)’ ▲반짝반짝 나만의 텀블러 만들기 ‘김봉룡 할아버지의 나전칠기(초등 1∼3학년)’ ▲나전칠화태봉황 무궁화넝쿨무늬꽃병 만들기 ‘일사 김봉룡 선생님의 유물 직접 만들어 보기(초등4∼6학년) 등 유물 연계 체험 3종이 진행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원주의 역사 및 유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올해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8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을 운영한다.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대형 스크린 3D 화면에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해 어린이들이 직접 영어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일요일에 2회씩 운영된다. ▲브레멘 음악대 ▲엄지공주 ▲요술 항아리 등 아이들에게 친숙하고도 꾸준히 사랑받는 동화를 준비했으며, 약 2∼3주 단위로 새로운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에 도서관이 운영 중인 ‘체험형 동화구연’과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하고 영어 동화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제공하는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참가비는 무료며, 체험일 전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3월 프로그램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3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9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인터넷활용 ▲동영상제작 ▲캔바로 쉽게 만드는 생활 디자인 등 총 3개 과정이 운영된다.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4주간 ▲엑셀 기초 ▲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 2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19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원주시는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 1만 653명을 대상으로 욕구 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욕구를 면밀히 파악하고, 오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원주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평균 연령은 82.1세였으며, 가구 형태는 노인 부부(54.5%)와 독거 가구(27.1%)가 전체의 81.6%를 차지했다. 또한 노쇠 어르신 비율이 44.8%에 달해, 가정 내 자체 돌봄 역량이 매우 취약한 구조임이 확인됐다. 성별에 따른 건강 격차도 두드러졌다. 여성의 노쇠율은 52.3%로 남성(35.4%)보다 약 1.5배 높았다. 이에 따라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체계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노쇠 상태임에도 장기요양보험 등급을 보유한 비율이 17.2%에 불과해, 상당수 어르신이 공적 돌봄 체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요와 실제 이용 간의 격차도 크게 드러났다. 실제 이용률은 3.6%에 그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속초시가 2026년 주말가족농장 운영을 앞두고 시민들로부터 분양 신청을 받는다.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이며 속초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양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3월 말 전자추첨을 통해 대상자 선정과 자리 배정을 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5천 원의 분양 대금을 납부해야 최종 분양자로 확정된다. 속초시는 도시민의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공간제공 차원의 ‘속초시 주말가족농장’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올해 주말가족농장은 금호설악리조트 인근 노학동 783-1 외 3필지에 약 0.8ha를 조성해 가구당 23㎡(7평) 내외를 분양할 계획이다. 주말가족농장은 여러 시민이 함께 사용하는 만큼 넝쿨식물 등 주변 농장에 피해를 주는 작물 재배는 금지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농작물 재배를 할 수 있다. 분양 신청 문의는 속초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