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지원시설용지 분양을 추진한다. 공고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분양 대상 용지는 중흥2지구는 생산지원시설용지 6필지와 후생지원시설용지 19필지로 총 25필지(1만 6,199.3㎡)와 삼동지구 후생지원시설용지 2필지(2,187.3㎡)다. 입주대상 업종과 용도에 따라 용지면적은 최소 274㎡에서 최대 3,830㎡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 참가 전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찰 전(사전) 입주심사 접수하여 통과해야 하며, 3월 3일부터 5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시스템(온비드)를 통해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용지별 입주 가능 업종과 용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여수국가산업단지 중흥·삼동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에 적합한 경우에만 입주 가능하다. 분양 공고문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청 누리집 입찰소식란과 공장설립 온라인지원시스템 ‘팩토리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수시 공영개발과로 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국가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및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드론 활용 저변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 여수시 드론 전문교육자격증 취득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2월 20일까지 신청받아 3개 과정에서 총 28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인원은 ▲1종(25kg 이상) 15명 ▲2종(7kg~25kg) 10명 ▲3종(2kg~7kg) 3명이며 교육은 지역 내 국토부 지정 드론 전문교육기관에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위탁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시에는 교육비의 70%가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공고일 현재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시민이면 가능하다. 또한 실기시험 응시 필수조건인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 또는 운전면허 신체검사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최종 선정자 접수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교육 참여 희망자는 여수시청 신산업에너지과(국동 임시별관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 전문교육이 단순한 교육에 그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수시 맞춤형 산업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인 '테크니션 스쿨 제17기' 교육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청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그간 다수의 수료생을 지역 산업 현장에 배출(누적 취업률 90%)하며 청년 취업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추가 모집의 접수 기간은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2월 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여수 지역 청년 구직자이다. 지원은 이메일로 접수하며 지원서 제출 후에는 반드시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을 해야 한다. 선발은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원서 양식과 세부 모집공고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테크니션 스쿨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취업을 준비 중인 지역 청년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2026년도 축산분야 주요 사업과 민원 절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26년도 축산분야 안내 및 민원편람' 책자를 제작해 관내 축산농가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축산농가의 행정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지원사업과 민원 처리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축산정책 분야 21개 사업 ▲축산자원 분야 32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2개 사업 등 총 3개 분야 8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특히, 책자 후반부에는 축산정책과에서 처리하는 주요 민원에 대한 민원편람 21개 자료를 함께 수록해 인허가 절차와 구비서류, 업무 처리 흐름 등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축산농가가 연중 필요한 행정정보를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편집됐다. 해당 책자는 관내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1,408 농가를 대상으로 우편 발송됐다. 군 축산정책과 관계자는 “안내 책자 배부를 통해 축산농가가 사업 신청 시기에 맞춰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이해를 돕고, 정보 부족으로 신청하지 못하거나 누락되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데 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년간 최대 480만 원을 지원하는 ‘디딤돌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고흥군에 3개월 이상 거주한 18~49세 이하 무주택 1인 청년 가구로, 주거 전용면적 85㎡ 이하의 임대 주택에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60만 원 이하의 조건으로 거주하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구비서류(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임대료 납부내역서, 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저소득층 주거 급여대상자, 타인 명의로 임대차 계약 체결한 자, 공동임차인, 기타 정부나 지자체 유사 사업 수혜자다. 다만, 청년 취업자 주거비 수혜자의 경우 사업종료 후 최대 1년간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최근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지속됨에 따라 가금 농가 피해 예방과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차단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특별방역 기간 동안 방역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가금 농가와 축산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점검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 활동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닭·오리 사육 농장을 대상으로 ▲농장 출입 통제 여부 ▲차량·사람 소독 이행 여부 ▲전용 방역복 착용 ▲축사 내외부 소독 관리 ▲가금 입출하 시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점검 결과는 전담 공무원 활동내역과 함께 보고서로 정리해 방역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해 예찰 문진표에 따라 주 2회 전화 예찰하고 있으며, 농가별 방역 실태를 주 1회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현장 지도·점검 내용과 보완 조치 사항 등을 활동 보고서에 기록해 방역 취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재원 확보를 넘어 인구·산업·지역공동체를 잇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육성하고, 2026년 모금액 50억 원 달성과 2030년 인구 10만 명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 '고향사랑기부제 종합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발전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다. 고흥군은 ▲맞춤형 홍보 강화 ▲범국민 기부 참여 확대 ▲차별화된 답례품 운영 ▲기금사업의 전략적 운용 ▲기부자 예우체계 고도화 등 5대 추진 분야, 23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고향사랑기부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기부자 특성에 맞춘 온오프라인 홍보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 연말정산 시기에는 집중 홍보를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민간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확산으로 제도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부 참여 저변 확대를 위해 고흥 출신 출향인 등 기부 가능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고흥군 향우 2세 등을 중심으로 한 소액 기부자 참여도 확대한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사)모범운전자연합회 전남 목포지회와 업무 간담회를 갖고, 올해도 ‘치매안심택시’ 사업을 지속 운영하기로 했다. ‘치매안심택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 택시를 이용해 센터를 방문하고, 각종 프로그램과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동 부담을 줄여 치매 관리 서비스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를 통해 보호자의 동행 부담을 완화하고, 원거리 거주 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치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목포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택시 운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이동에 대한 불안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치매안심택시를 비롯해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원스톱 치매안심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치매관리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목포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사업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가 지난 23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재차 반려됐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는 사업계획서에 포함된 설계 제원과 대기오염물질 예상 배출농도 등의 자료가 서로 일관되지 않고 다수의 불일치가 확인돼 신뢰성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점이 주요 사유로 지적됐다. 또한 의료폐기물 처리에 대한 안전성과 성능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소각로 기술을 적용하려 한 점도 반려 사유에 포함됐다. 특히 앞서 제기됐던 반려 사유에 대한 보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동일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사업계획서 전반에 대한 신뢰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폐기물 관리 시스템 일부 설비가 현행 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안정적인 운영과 보안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는 점이 지적됐다. 목포시는 이번 영산강유역환경청의 결정을 환영하며,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에 대해 그동안 유지해 온 일관된 반대 입장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다. 시는 해당 시설이 시민의 건강권과 쾌적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는 27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원도심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열고, 원도심권역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4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원도심 전반의 사업 추진 현황을 재점검하고 사업 간 연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전라남도 5·18기념관 및 커뮤니티센터 조성 ▲목포 문학마을 조성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 원도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사업을 비롯해 ▲청년센터 ‘누리’와 청년쉼터 ‘다락’ 운영 등 청년 정착을 위한 정책 ▲목포역 대개조 및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과 생활 인프라 개선 사업 등 원도심 전반의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사업별 추진 일정과 주요 쟁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점검과 조정이 이뤄졌다. 시는 이를 통해 원도심 변화가 개별 사업에 그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 방향을 정리하고,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명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