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20일 ‘비상경제 대책 점검회의’를 열어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상황 관리와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 산업과 민생경제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전남도는 점검 회의를 통해 물가 안정, 석유화학·철강·농어업 등 주요 산업 동향, 에너지 수급 관리 등 분야별 현황과 대응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면세유, 나프타, 아스콘 등 주요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상승에 대한 대책 마련에 대한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글로벌 에너지·원자재 공급 애로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비상 대응체계를 철저히 하고,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추경에 반영된 민생안정 사업과 자체 추진사업을 신속하고 즉각적으로 추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여행업계, 택시업계, 문화예술분야 등 부족한 부분에 대한 지원도 적극 검토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생 지원사업에 대해 도민이 쉽게 알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이달 말부터 군민들에게 본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과 급격한 경기 변동에 따른 생활물가 급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정을 도모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 고성군은 지난 4월 8일부터 산업건설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지원금 지급추진단 TF팀을 구성하는 등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지급수단 확보,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정부형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계층별·지역별 차등 지원으로 체감복지 실현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에 보다 신속하고 두터운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지급액은 지역별 차등 지급 기준에 따라 비수도권 인구감소 특별지원지역에 해당하는 고성군의 경우, 소득 하위 70%는 2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은 5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 원이다. 1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고성군이 천혜의 자연환경과 온화한 기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귀농‧귀촌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2025년 한 해에만 1,200여 명의 귀농‧귀촌인이 고성에 둥지를 튼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통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막연한 불안을 확신으로… 현장 중심 ‘성공 안착’ 전략 고성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생활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체험’과 ‘소통’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공룡나라 팜투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선다. 이미 성공적으로 안착한 선도 농가를 방문해 재배 기술부터 초기 정착 시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 사례까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이다. 여기에 고성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문화 체험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고성에서의 구체적인 삶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고성읍 덕선리에 위치한 ‘귀농·귀촌 주말농장’(2,583㎡)은 도시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군민의 동참을 유도했다. 군은 탄소중립 공감대 형성과 기후 행동 확산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제18회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고, 지구의 날인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불을 끄고 지구를 밝히는 소등 행사를 추진한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원유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지구의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민간운동에서 시작된 세계기념일이다. 매년 지구의 날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있다.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군청사를 포함한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의 야간조명이나 전등을 10분간 소등하는 것이다. 일반 가정에서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정란 환경과장은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소등 행사에 공공기관이 앞장서고 일반 군민들도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부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신청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와 대기질 개선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상반기 보급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보급해 보조금 신청 접수가 중단 없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2차 보급사업에서는 총 75대 규모로 전기자동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물량은 승용 40대, 화물 35대다. 구매자에게는 구매보조금과 함께 △청년의 생애 최초 승용자동차 구매 △소상공인 및 농업인의 화물차 구매 △다자녀 가구 차량 구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 등에 대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고성군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1일부터 예산 또는 물량 소진 시까지다. 구매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된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843만 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1천885만 원까지 지원되며, 추가 지원금은 해당 조건 충족 시 받을 수 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적극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장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된다. 특히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 발생 시 경보음을 통해 거주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려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안내와 점검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취약계층 가구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은 작은 투자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모든 가정에서 반드시 설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7일 14시 30분부터 우양미술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예술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의 문화적 소양과 창의적 감수성을 높이고, 교원의 예술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서 교육장 및 경주 관내 유‧초‧중등 관리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협약 체결 이후에는 교원을 대상으로 한 예술교육 업무협의회가 이어져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전시‧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원 대상 예술교육 연수 지원, 학생 체험형 예술교육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 자원 활용 협력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양미술관의 전문적인 전시 콘텐츠와 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문화예술 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목요일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에서에서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최부자댁 정신을 잇는 청렴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 청렴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현장에 대하나 신뢰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청렴 의식과 책임감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주 최부자 아카데미의 전문 해설과 함께 최부자댁이 수백 년간 실천해 온 나눔과 절제, 사회적 책임의 가치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이어 최부자댁 고택을 둘러보며 선대가 남긴 삶의 철학과 실천적 윤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차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최부자댁의 ‘사방 백 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나눔 정신과 검소함,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오늘날 교육행정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함께 의견을 나누었다. 황영애 교육장은 “최부자댁이 보여준 청렴과 나눔의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경주교육지원청도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현장과 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7일 황룡원 대연회장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8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계회복 중심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다양한 갈등 상황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방안과 함께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이고 책임교사들의 사안 대응 역량과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교폭력 책임교사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회복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실제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과제이며, 책임교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20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감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한국감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농업기술원 단감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감연구회(회장 조기동)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농업인, 농촌진흥공무원, 학계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떫은감과 단감 재배 기술 향상을 위한 ▲기후변화에 따른 떫은감 생리장해 발생상태, ▲국내 육성 신품종 단감 특성: 감풍, 봉황, 진홍 , ▲탄저병 발생 원인과 방제 대책 ,▲달고, 크고, 색 좋은 감 실용 토양·비료관리 등 현장에 직결되는 4개의 전문 강좌로 알차게 진행 됐다. 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환영사를 통해 “감은 청도의 역사와 농업 자부심을 상징하는 소중한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다양한 전문가와 현장 주체들이 모인 이번 행사가 미래 감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