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의회(의장 안선환)는 지난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지역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선환 의장과 허윤옥 부의장을 비롯한 의회 관계자들은 Ace건강100세주간보호센터, 온유한주간보호센터, 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선환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되는 분들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해시의회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해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개천면사무소에서 지역 마을 리더들을 대상으로'2026년 고성군 역량강화사업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을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각 읍·면에서 주민과 함께 수립한 마을의 목표를 바탕으로 올해는 이를 마을 현장에서 실천해 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먼저 우리 마을에 어떤 자원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고 그 자원을 활용해 마을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나 사업으로 어떻게 이어갈 수 있는지를 다뤘다. 마을리더 역량강화교육은 2월 10일 개천면을 시작으로 고성군 14개 읍·면에서 4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2025년에는 마을의 미래를 함께 그려봤다면 올해는 그 생각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이라며,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마을을 꾸려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리더들이 다양한 마을사업과 연계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이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마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고성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연구소 강당에서 고성군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탄소중립 실천결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강선옥 회장의 탄소중립 실천 결의문 낭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역량강화교육에서는 ‘생활 속 AI 쉽게 배우기’를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과 농업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농촌여성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제공했다. 강선옥 생활개선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라며 “올해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에 기여하는 역량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탄소중립과 AI활용은 농촌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생활개선회가 현장에서 이러한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교육, 사업 연계 등 적극 지원하겠다”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사업 참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추진하는 직접일자리사업이다. 군은 올해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73개소에 207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6개소에 19명을 선발해 오는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은 고성소방서 협조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 교육 및 실습이 함께 이뤄졌다. 또한 군 소속 보건관리자가 작업전 안전점검에 관한 사항과 뇌심혈관질환에 인한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근무수칙 등에 대해 다양한 시청각 자료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을 충분히 숙지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군 단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에 이어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 나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민원행정 추진 성과 ▲민원행정 관리체계의 체계적 운영 ▲민원취약계층 보호 및 장애인 편의 증진 ▲민원담당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강화 등 민원행정 전반의 개선 노력이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반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평가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과는 민원 처리 결과 뿐 아니라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 노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지난 2월 10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회장 김성진)임원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추진한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군지회 김성진 회장은 “항상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행정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법정단체로 국가정체성 수호와 안보 의식 고취, 사회안전망 확충 등 건강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급격히 대두되고 있는 단어가 “탄소중립”, “기후 위기”이다. 기후 위기란 기후 비상사태 또는 기후 변화라고도 불리는데, 지구 온난화처럼 지구의 평균 기온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면서 전 지구적 기후 패턴이 급격히 변화하는 현상을 통틀어 일컫는다.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재해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탄소중립”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해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는 “친환경농업”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기반을 마련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친환경농업이라는 희망적인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는 고성군의 행보를 살펴본다. 우리 삶의 근간이자 식량산업을 책임지는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우리의 식량은 농업에서 시작되고, 다양한 식품들의 기초는 농업에서 생산된 모든 재료들로 이루어지고 만들어진다. 더 나아가 농업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생산을 지속 가능하게 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다. 즉, 농업 생산의 경제성을 확보하면서도 환경보전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산청군의회가 ‘청렴소리함’온라인 확대 운영으로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 구현에 나선다. ‘청렴소리함’은 △상급자의 부당한 압력 및 갑질 신고 △갑질 근절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불합리한 관행 및 제도 개선사항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소통 창구다. 기존의 오프라인 중심 신고 체계에 온라인 접수 창구를 새롭게 마련함으로써 누구나 보다 편리하게 의견을 접수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확대했다. 의회는 접수된 의견을 매월 취합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쳐 공직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즉각 시행할 방침이다. 김수한 의장은 “청렴소리함은 부패 신고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한 소중한 창구”라며, “직원들이 전하는 작은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하여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의회는 조직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전문 강사 초청 청렴·부패 방지 교육을 비롯해 △업무추진비 집행 교육 △이해충돌방지제도 이행 상황 점검 △부패 방지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2월 22일까지 가족봉사단-청년 대상 봉사단 '청봉청봉'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산청군 일원에서 발생한 지역 재난 상황을 계기로, 현장에서 헌신한 직업군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도시락 나눔 봉사는 청년봉사단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로, 월 1~2회, 화요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청년봉사단이 도시락 준비, 포장, 전달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총 6회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봉사단 소속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봉사단 굿즈 제작 활동도 함께 운영된다. 굿즈 만들기 활동은 청년봉사단만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구성원 간 단합과 교류를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봉사단 모집 대상은 20~39세(1988~2007년) 청년으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년봉사단은 단순한 봉사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지역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응답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22일까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양성과정'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4 ~ 2025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사업(한식, 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수료자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운영된다. 이번 과정은 기존에 운영된 결혼이민자 정착 지원 패키지(한식·양식 조리기능사 자격과정), 상호문화이해교육, 찾아가는 다이음사업 등의 수료생들이 가진 역량을 전문 강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31회기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3회에 걸친 이론 수업에서는 △상호문화이해교육 강사의 직업적 이해 △대상별 맞춤형 의사소통 전략 △교수법 및 강의계획서 작성 실무 등을 다루며 강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기른다. 이어지는 12회의 강의 시연 단계에서는 실제 교육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강의 경험을 쌓으며 전문성을 다듬게 된다. 마지막으로 14회에 달하는 현장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