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도군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주거, 일자리, 문화복지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청년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의 입주가 시작되고, ‘청년 활동 포인트제’를 새롭게 도입하는 등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청년공공임대주택 1호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진도읍 교동리 일원에 총 18세대 규모로 건립 중이며,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의 주거 공간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진도군은 상반기 중에 입주 자격 기준을 마련해 입주자를 모집하고, 하반기에 입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청년공공임대주택 2호의 건립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사전 투자심사와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에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활동 포인트제’는 청년들의 군정 참여와 지역 활동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청년들이 군정 홍보, 지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BS교향악단 클래식공연을 오는 2월 8일(일) 오후 5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새해를 여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정상급인 KBS교향악단과 지휘자 여자경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림팍의 협연으로 1부 가곡과 오페라를 2부는 교향곡 연주로 구성, 100분간 수준 높은 환상의 클래식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1부는 요한슈트라우스 2세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윤학준의 '나 하나 꽃 피어〉, 김효근 '첫사랑' 가곡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레하르 '쥬디타'로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어 2부에는 ‘드보르작 교향곡 8번 G장조’로 열정적이고 웅장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순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며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의 향연으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선사할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관람료는 R석 30,000원, S석 20,000원으로 티켓링크 또는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예매할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예산 절감을 위해 운영 중인 합동설계단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시 소속 토목·건축·상하수 분야 시설직 공무원 총 21명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하천, 상·하수도 등 총 342건의 소규모 사업 설계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3일 기준 전체 사업 중 329건의 설계를 완료하고 그중 18건은 발주까지 마무리해 평균 설계율 95.8%를 달성했다. 현재 설계가 진행 중인 나머지 13건도 이달 내 완료해 1월 31일까지 발주를 마무리하고, 3월 31일까지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약 4억 원 이상의 설계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조기 설계 완료에 따라 사업 발주가 앞당겨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농번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농로 및 배수로 정비 등 농업기반시설 공사를 본격 추진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보건·복지·의료분야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설 중심이 아닌 ‘내 집에서 누리는 건강한 노후’ 실현을 위한 통합돌봄 사업을 심의했다. 협의체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 ▲대상자 중심 원스톱(one-stop) 서비스 연계 체계 ▲부서 및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순천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체계로 연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실행계획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수혜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사업의 지속 가능성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통합지원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순천시 통합돌봄 정책의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시민이 체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총 2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50억 원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보증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출연을 통해 일반보증 160억 원,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40억 원 등 총 200억 원 규모의 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2년간 연 5% 이내의 대출이자를 순천시가 지원한다. 이는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수준의 이차보전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지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하며, 2026년 1분기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함평군의 농특산물이 러시아 수출길에 오를 채비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오전 군청에서 ‘함평군 농특산품 러시아 시장 수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러시아 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5월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 한 러시아 유통업체 대표가 함평군 김밥용 김·조미김 수출을 문의한 것이 인연이 됐다. 이 러시아 유통업체는 지난 26일 함평군 소재 ㈜맛나푸드와 김밥용 김·조미김 800만 달러(한화 약 115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러시아 수출 계약 과정을 공유하고 업체 관계자를 격려했으며, 잡곡·소고기 등 함평군 농특산품의 러시아 시장 추가 수출 가능성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러시아 유통업체와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지역 농특산품 수출 품목을 다각화해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서의 상담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다”며 “앞으로도 K-HC푸드 브랜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23일 제27대 최은순 신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이서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현장에서 취임사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 소장은 이날 “화려한 취임식 대신 농업인 여러분의 열정이 살아 있는 교육 현장을 소임의 첫 출발지로 삼았다”라며, “농업인 곁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섬기는 자리라는 군수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밀착형 농촌지도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라며 향후 농촌지도사업의 비전과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 방향으로는 ▲미래 농업 인재 육성 및 현장 지도 강화 ▲농촌자원 가치 제고 및 치유농업 활성화 ▲농기계 임대 확대 및 축산 경영 안전 지원 ▲식량·원예작물 안정 생산 및 재해 대응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및 과학 영농실현 ▲안심 먹거리 생산 및 지역 경관 조성 등이다. 특히 최 소장은 “현장 중심의 농촌지도사업을 추진해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2일 화순어울림센터에서 건물 화재 상황에 대비한 2026년 화재 대응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화순어울림센터는 건물 규모가 크고 상주 직원뿐만 아니라 입주 기관ㆍ단체 그리고 다양한 세대의 주민들이 이용하는 복합시설로, 화재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이에 군은 화순군합동소방훈련에 앞서 동절기 화재 취약 시기를 고려해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능력 향상, 신속한 인명 대피, 비상 대응 체계 전반 점검을 목표로 자체 숙달 훈련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및 훈련 내용은 ▲피난 교육 ▲화재 상황 전파 ▲전 시설 대피 유도 ▲피난 동선 확인 ▲대피 인원 점검 ▲현장 통제 및 훈련 강평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 훈련을 포함한 실감형 훈련을 병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앞으로도 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및 정기적인 화재 예방 교육과 훈련을 통해 상황 발생 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맹우 시설관리사업소장은 “화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월 21일부터 관내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우선대상자 전수조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현장 소통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3월 27일 시행 예정인'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통합돌봄지원법)에 대비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가구 방문 통해 현장 목소리 청취 및 개인별 맞춤형 욕구 파악 화순군청 통합돌봄과와 각 읍·면 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조사 대상인 198가구를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있다. 조사에서는 대상자의 주거 환경을 살피고, 건강 상태, 일상생활의 어려움, 희망하는 서비스 등 상세한 욕구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현황 파악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지원이 필요한 위급 가구가 발견될 시 긴급 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선제적인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돌봄의 핵심은 현장” 2월 말까지 전수조사 완료 예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창업·확장·이전한 제조업,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업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관내 모든 농공단지는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융자금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30억 원 한도에 5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10억 원 한도에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이다. 대출금리는 분기별 변동금리(‘26. 1/4분기 1.75%)가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청 홈페이지 및 한국광해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 지역경제과 산단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박용희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관내 기업들의 사업 확장과 운영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