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산후조리비는 병·의원(한방포함), 약국, 산후조리원, 방문 산후도우미 업체 등 출산 및 산후조리와 관련된 이용으로 발생한 비용을 출산 후 12개월 이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저출생 극복 기반 마련 및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다양한 임신·출산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 출산축하금 지급에 관한 조례’의 전면 개정·시행(22일)을 앞두고 17일부터 읍·면·동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시작했다. 조례 공포 전에 현장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여 시행 첫날부터 차질 없이 운영하기 위해서다. 교육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출산축하금 복지 업무와 행복출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내 전 읍·면·동을 8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개정으로 출산축하금이 출생 순위별로 상향 조정된다. 출생 시 모든 순위에 1차로 50만 원을 지급하고, 생후 12개월 도달 시 잔여 금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최대 지급액은 다섯째아 이상 400만 원이다. 교육은 개정 조례 주요 내용, 예상 민원 Q·A 안내,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담당자 간 질의응답과 의견 교류를 포함해 실제 민원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는 오는 21일까지 세부 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22일 조례 공포 즉시 출산축하금 확대 정책 시행에 들어간다. 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출산축하금 확대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동물원을 탈출했다가 포획돼 돌아온 늑대‘늑구’의 사례를 계기로 현재 약 1,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동물 사육 공간 확충을 포함해 시설 개편 과정에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의 대폭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20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동물원(오월드) 개편과 관련해 시설 전반에 대한 긴급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5월 5일 어린이날 등 대규모 방문객이 예상되는 시기에 대비해 교통 및 안전 관리 대책을 강화하라”고 말했다. 시는 늑구를 꿈씨패밀리 신규 캐릭터로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행정 통합에 대해선‘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 원이 전액 누락된 데 따른 입장 표명이다. 광주·전남은 정보시스템 통합, 공공시설물 정비, 청사 재배치 등 당장 시급한 준비 예산으로 573억 원을 정부 추경에 요청했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군은 지난 16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군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개혁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부군수 주재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일상생활과 지역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규제개혁위원회는 규제정비종합계획의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자치법규 및 행정규제를 사전검토·조정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를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 개선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해남군 규제혁신 추진계획 심의 ▲군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개선 ▲지역 기업활동 지원을 위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방안 강구 ▲불합리한 자치법규 정비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특히 작은 변화가 큰 혁신으로 이어진다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7일 울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운영위원장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치 확대와 단위학교 중심 교육정책 추진으로 중요성이 커진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청렴교육 및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청탁금지법, 주민참여예산제 설명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연수 현장에서 2026학년도 울진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 회장 선출이 함께 진행됐으며, 김종민 울진남부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기협 교육장은 울진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바탕으로 각 학교가 고유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과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을 위해 지난 4월 17일 관내 청지노인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치매 관련 보건교육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이날은 감염병과 금연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보건소는 추후 심뇌혈관질환과 구강보건을 주제로 한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실시한 교육에서는 ▲결핵예방법 및 65세 이상 무료 검진 홍보 ▲감염병 예방 교육(손 씻기 시연, 기침·재채기 예절, 성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 ▲금연 예방 교육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실습 중심 교육으로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고려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강조했으며, 시각화된 교육자료를 활용해 전달력을 높였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감염병과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내 주민들이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인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교육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진남부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4월 16일 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38명을 대상으로 안동시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산불 숲의 눈물을 닦아줄 시간’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미세먼지·폭염·홍수 및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산불과 기후변화와의 상관관계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열려라 씨앗 상자’체험활동을 통해 식물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과정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울진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그동안 거리나 이동 시간 등의 제약으로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헌혈을 원하는 대상은 16세부터 69세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모바일)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기념품, 간식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울진군보건소장은 “헌혈은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군가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진군은 오는 4월 22일‘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 군민 참여 소등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며 울진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반 군민들도 가정 내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확산하기 위한 전국적 캠페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해당 시간에 맞춰 10분간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면 된다. 군은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를 통해 실천 경험을 나누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큰 변화를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분만예정일 기준 35세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하며 임신 기간 중 발생하는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타과 진료 중 임신 관련 건강상태 확인을 위한 진료도 포함된다. 다만, 해당 진료와 관련된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임신 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 ▲통장사본 ▲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를 구비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보조금24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장대근 보건소장은“고령 임산부가 증가하면서 임신과 출산에 대한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한 출산을 준비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