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산청군은 14일부터 18일까지 설 명절 물가, 민생, 안전 등 군민이 안전하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가 풍성한 명절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 △24시간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 △공공서비스 공백 없이 평안한 명절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대책을 마련하여 사전 점검부터 연휴 기간 비상대응까지 빈틈없이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은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10개 대책반과 읍면 생활민원 상황반을 편성해 공무원 115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하여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군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서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응급실을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약국 25곳에 대한 운영 현황을 군청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 등에 게시한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안정 종합상황실 가동으로 명절 핵심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산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함안부군수를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2026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신청 업체의 대상 적격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업체별 융자 승인 금액을 심의 의결했다. 이번 상반기 융자지원에는 137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신청 금액은 약 507억 원에 달했다. 군은 심의 결과, 135개 업체, 약 503억 원을 승인했으며, 업체별 최대 이자보전율은 3%이다. 또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2개 업체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시설투자와 기술개발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기업의 경영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2월 10일 오후, 가야시장 일원에서 아동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아동 성폭력 추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매년 2월 22일 ‘아동 성폭력 추방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함안성·가족상담소(소장 김선희)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함안군청, 함안경찰서, 함안지방공사, 여성단체협의회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가야시장 일대를 행진하며 군민들에게 아동 성폭력 예방 수칙이 담긴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특히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위해 마련된 ▲아동 성폭력 예방 체험존 ▲교육용 판넬 전시 ▲홍보 현수막 게첨 등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함안성·가족상담소 김선희 소장은 “우리 아이들이 성폭력 없는 안전한 세상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구성원 모두가 감시자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함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10일 우포늪생태관 회의실에서 창녕우포늪 람사르습지도시 지역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 2일 습지에 관한 국제협약인 람사르협약이 체결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주제는 ‘습지와 전통 지식: 문화유산을 기념하며’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재신임해 그동안의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세계 습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습지 보호 서약서를 작성하고, 지속가능한 이용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위원들과 함께 습지의 날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관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제7기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3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실무협의체 위원들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학천 실무협의체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가 중심이 되어 실질적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둔 10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시설 이용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안부를 묻고 명절 인사를 전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에게는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피며 노고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지난 7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의령을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에 대형산불위험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군과 읍면이 참여하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주업 의령부군수는 칠곡면 자굴산 등산로 주차장에서 군청과 읍면, 의령소방서, 산림조합, 의용소방대 등 60여 명이 참여한 합동 발대식에 참석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마을 경로당과 산연접 농가를 직접 찾아 산불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표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지나침이 없다는 각오로 현장 중심의 홍보와 함께 유사시 신속한 초동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담배꽁초 무단투기와 쓰레기·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아궁이 불씨 관리 등을 집중 홍보했으며, 무단소각 시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되는 산림재난방지법 개정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각 읍면에서도 읍면장이 직접 참여해 마을 경로당과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의령군은 주민 주도의 문화·복지·돌봄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의령형 마을리더 양성을 위해 2월 2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부자마을학교 리더 입문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 자원 조사와 지역 문제 해결 방안 논의, 주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등 마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수료 후 마을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장과 마을리더, 주민들이 마을사업을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농촌지역 삶의 질 향상과 농촌 활성화 사업의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리더들이 주민 교육과 마을 활동을 주도하며,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 공동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의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배도수 의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들이 함께해 총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시설인 효은노인요양원, 민들레집, 해송요양원, 삼성실버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방문하지 못한 6개소에는 별도로 위문품을 전달했다. 참석의원들은 환담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복지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설 종사자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 통영시의회 배도수 의장은 “이웃들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으로 보다 나은 복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복지·건강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계발과 심리적 휴식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개설 강좌는 ▲소도구 필라테스(소도구를 활용해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고 신체 피로를 완화하는 운동) ▲부동산경매(부동산경매의 기본구조와 절차를 이해하는 기초 강좌) ▲기초 일본어(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본회화를 중심으로 배우는 일본어 입문과정) ▲오일파스텔(미술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창작을 즐기는 시간) ▲원데이특강(화과자 만들기- 전통 화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문화강좌)으로 구성돼 있다. 모든 강좌는 평일 야간 시간대에 운영되며, 퇴근 이후 수강이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대상은 통영시 노동자 및 시민으로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