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는 거창사건을 바르게 알리고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4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전국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을 대상으로 ‘제10회 거창사건 청소년 문예공모전’을 개최하여 작품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거창사건 청소년 문회공모전은 올해로 제10회를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깊이 있는 시각이 담긴 작품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역사·문학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거창사건의 아픔과 기억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는 미래’를 주제로 전국의 중·고등학생(대안학교 포함)은 누구나 시와 산문 부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총 460만 원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세부 요강 및 참가 신청서 등이 담긴 공고문은 거창군청 및 거창사건추모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에게 거창사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10회째인 만큼 끼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마임축제가 이마트24와 손잡고 전국 단위 홍보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마트앱에서 매일 1회 응모가 가능하고, 응모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레고랜드 숙박권 △레고랜드 입장권 △춘천마임축제 ‘도깨비난장’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특히 ‘도깨비난장’ 입장권은 총 1,500매 규모로 마련돼 축제 현장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춘천마임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간다. 이와 함께 로컬100과 연계한 ‘이마트24 스탬프 투어’도 운영된다. 대상지 인근 이마트24 매장에서 1,000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 실적에 따라 굿즈와 할인쿠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연중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마트24와의 협업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춘천 농업인들이 20일 한마음으로 올 한해 풍년을 기원했다. 춘천시는 2026년 풍년기원제가 신북 샘밭장터에서 농업인 단체 관계자와 지역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20일 밝혔다. 춘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성호)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전통 제례와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되새기 한 해 동안 재해 없는 평온한 농사를 염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는 절기인 '곡우'(20일)와 맞물려 진행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예로부터 곡우는 못자리를 마련하며 한 해 농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시기로 농가에서는 가장 분주하고도 희망찬 때로 꼽힌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곡우는 모든 곡물이 잠에서 깨어나는 생명력 넘치는 시기”라며 “잠든 씨앗을 깨우는 농업인들의 부지런한 손길과 정성이야말로 풍년을 만드는 가장 귀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오늘 기원제에 모인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아 올 한 해 모든 농가에 재해 없는 평온함과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행사를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인재원은 도내 장애학생의 학업 지속과 안정적인 교육여건 조성을 위해 손길더함 장학금 장학생 80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학교장 추천을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발된 장학생 80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본인이 강원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중 도내 특수학교 고등과정 및 전공과정 또는 특수학급 고등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에 해당해야 한다. 강원인재원은 손길더함 장학금 외에도 등록금, 주거비, 생활비 등 15종의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학철 원장은 “손길더함 장학금이 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특히 최근 원유 수급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의 선제적 에너지 절약 대응과 연계 추진해 위기 극복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주요 행사로는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진행되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있다. 도청과 시군청, 공공기관 청사 조명을 일제히 소등하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주요 경관시설에 대해서도 도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공부문의 노력도 이어진다. 도와 한국기후변화연구원 등 도내 24개 기관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지구를 위한 쉬는 시간, 컴퓨터 오프(OFF) 챌린지’를 운영한다. 점심시간 1시간 동안 컴퓨터 전원을 차단하는 캠페인으로, 100명이 10일간 참여할 경우 소나무 1그루 식재에 해당하는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광역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지난 3월 ‘내나라 여행박람회’ 대상에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도 수상하며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2026 대한민국 대표 축제 엑스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105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243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도는 ‘강원 가봄, 축제 즐겨봄, 혜택 받아봄! '봄날의 강원'’을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과 연계한 축제·혜택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4월 단종문화제 홍보를 통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관심을 이어가고자 했으며, 5월 삼척 장미축제, 청춘양구 곰취축제 등 도내 대표 축제를 집중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 이동희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사계절 다양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축제를 지속 발굴하고 홍보를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축제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는 20일 의장실에서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 구성은 작년 말 '제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를 전부개정헤 민간 전문가를 심의위원으로 위촉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데 따른 것으로, 이는 연구 활동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위원회는 의회 내 당연직 위원 4명과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학계, 예산·회계, 행정 분야의 민간 전문가 5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 위원들은 오는 7월부터 2년간 의원연구단체의 등록 및 취소, 연구 과제의 적정성 심사, 예산 배분 및 결과보고서 승인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엄격한 심의를 담당하게 된다. 박영기 의장은 “지난해 조례 개정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식견을 더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원님들의 전문성이 우리 의원들의 연구 성과를 높이고, 제천시민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정책 발굴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내실 있는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부하고 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기획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3)은 지난 4월 16일 여서동 주말농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현장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심 속 농업체험 공간으로 조성된 주말농장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 함께하는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서동 주말농장은 스마트팜과 텃밭을 활용한 도시농업 모델로 여서동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농업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으로 조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주민 100여 명이 상추, 채소류, 딸기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도 매주 방문해 농장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도 함께 참석해 주말농장 운영과 관련한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으며 향후 운영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문성 위원장은 “도심 속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7월 17일, 18일 개최 예정인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진행한다.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주관하는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중·고등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무대를 통해 울진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본 대회는 장르 제한 없이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으며 창의성, 협동심 등 참가팀의 역량 발휘를 통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 3~12인으로 구성된 댄스팀이며, 5월 4일부터 5월 25일까지 예선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서 20팀을 선발하여 7월 17일 본선, 7월 18일 결선 및 개인 배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과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선 결과에 따라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주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MZ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소소기획단 4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소소기획단은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경주시의 내부 혁신 조직이다.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실질적인 시책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창의적 협업을 위한 분과 구성을 진행했다. 4기 단원들은 연말까지 △청년‧인구 △문화관광 △농‧축산 △지역경제 활성화 등 4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분야별 정책 아이디어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주시는 앞으로 분과별 선배 공무원 멘토링과 외부 전문가 자문,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제안 과제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오는 10월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를 선정한 뒤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젊은 공직자들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