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상면은 ‘제3회 상면 면민의 날’을 기념해 아침고요수목원이 4월 1일 상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아침고요수목원이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당일(4월 1일) 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수목원을 방문하면 입장료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단, 동물원 제외). 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분들께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무료입장 결정을 내렸다”며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도 함께 열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청평도서관이 대대적인 냉난방 시설 교체 공사를 위해 4월 13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가평군은 노후화된 냉난방기 교체 공사에 따른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 작업 진행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도서관 내 노후 장비를 전면 교체해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쾌적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휴관 기간에는 도서관 시설 이용과 도서 대출 등 모든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다만, 도서 반납은 도서관 입구의 무인반납함을 이용하거나 가평군 내 다른 도서관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사 기간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임시 휴관을 결정하게 됐다”며 “공사를 마무리한 뒤 오는 5월 11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니 주민들의 넓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양군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31일 남양면 구룡리 일원에서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산림조합, 임업 단체 관계자, 남양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1.5ha 면적의 임야에 4년생 편백나무 4,500그루를 정성껏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산림 생태계 변화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높은 우량 수종을 식재해 지속 가능한 미래 숲을 조성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 김돈곤 군수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산불은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식목일을 계기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조성된 숲을 지속적으로 가꾸어 그 가치를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올해 총 1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완주군지부)원 70명이 지난 31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백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무주군을 찾은 김상곤 완주군 공무직 노조위원장은 “도내 지자체 간 화합과 유대를 강화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무주군과 상호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에 앞장서는 공무직 노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과 상호 기부하기로 한 무주군 공무직 노조(전국자치단체 공무직본부 무주군지부) 는 4월 1일 완주군을 찾아 7백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무주군 공무직 노조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꾸준히 고향사랑 기부 캠페인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음성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하천·계곡 구역 등 관련 담당 과장과 팀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TF단장인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달 국무회의 시 계곡·하천 불법 시설물 조사와 관련해 대통령의 재조사주문에 따른 조치이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대통령 지시에 따른 전국적인 불법 점용시설 정비 기조에 맞춰, 기존 단순 사후 단속과 철거를 넘어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논의했다. 조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장기봉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하천·계곡 불법 단속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공조를 통해 체계적인 정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군은 하절기 야영객이 집중되는 생극면 차곡리 외계수를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국가하천, 지방하천, 소하천, 산림계곡, 구거, 세천 구역 내에서의 불법행위 근절에 나설 방침이다. 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수조사에 앞서 9개 읍면에 무단 점유 및 불법행위 금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사전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버스승강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며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4월1일부터 관내 유개 버스승강장 26개소에 냉‧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한다. 이를 통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도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냉‧온열 의자는 버스 운행 시간과 맞춰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한다. 특히 이번 설치는 이용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버스 이용률이 높은 주요 승강장과 양동전통시장 등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를 높였다. 서구는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승강장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정비도 병행한다. 서구시설관리공단과 협업해 냉‧온열의자 84개소와 에어커튼 36개소 등 기존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청소를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운영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치평동 일원 등에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승강장을 설치한다. 승강장에는 미세먼지 저감 장치와 냉난방 설비를 갖추고 자율제어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 마음건강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 역할 전환 상황극 ▲ 공감 질문 토크 ▲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의 역할을 서로 바꿔보는 상황극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 여건에 따라 고정식 또는 이동식 등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하며, 식당·미용실·약국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올해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8개소를 선정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행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돌봄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돌봄코칭! 달서에서 힘을 내’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심리상담센터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총 3회기로 진행된다. ▲ 1회기에서는 초기 면접과 심리 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 2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코칭을 제공한다. ▲ 3회기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달서가(家) 건강동네 만들기’등 예방 중심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