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월 9일과 10일 이틀간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보조금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유사·동일한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는 ‘예방 감사’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시·구군 공무원, 산하기관 직원 및 민간 보조사업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 차에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집행 요령과 감사사례를 공유한다. 2일 차에는 공공기관 및 민간 보조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이(e)) 사용방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이 투명하게 집행돼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재정 누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적발 위주보다 현장 개선을 도모하는 사전 예방적 감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감사관실은 보조금 집행에 어려움을 겪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보조금 집행 관련 실무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찾아가는 보조금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시는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와 함께 2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중구 반구동 내황교 인근(반구동 408-6)에서‘태화강 하구 하천습지 생태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찰장은 설 당일을 제외하고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별도 예약신청 없이 현장에 방문하면 체험할 수 있다. 다만,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 관찰장에는 자연환경해설사 2명이 상주해 하천습지 식물과 먹이활동 및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새들의 생태 확인 등 생태 관찰 관련 설명을 들려준다. 참가자들은 쌍안경과 고배율 망원경(필드스코프)을 통해 태화강 하천습지에 서식하는 새들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다. 주요 관찰 새들은 물닭, 뿔논병아리, 흰죽지, 홍머리오리, 혹부리오리, 백할미새, 검은등할미새 등 겨울 철새와 습지 내 물억새 사이를 옮겨 다니는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 딱새, 박새 등이다. 또한 겨울새 핀버튼 만들기와 참새 등 새 모양 열쇠고리 제작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하구 습지의 역할과 텃새‧겨울철새들이 서식하는 모습을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대공원에 시민참여 중심의 복합 여가 공간이 조성된다. 울산시는 정원도시 울산 이미지 구축 강화를 위해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사업은 울산대공원 일원(신정동 959번지, 울산박물관 남측)에 총사업비 5억 5,000만 원을 투입해 면적 5,000㎡ 규모로 추진된다. 잔디정원, 도심 텃밭 체험장, 휴게공간, 산책로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시민참여형 정원을 조성한다. 사업대상지 인근에는 울산시에서 추진 중인 어린이 복합 교육 놀이공간과 국립 울산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건립과 연계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어 이용 만족도를 한층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울산시는 다가오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통해 산업도시에서 정원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울산의 녹색도시 이미지 구축 강화에 토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일정으로는 실시설계 용역과 실시계획 인가, 그린벨트(GB)행위허가 승인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착공, 12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2월 9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통상환경 변화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환율 장기화와 미국의 관세 인상 가능성 등으로 대외 통상환경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원자재를 수입해 가공·수출하는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자동차부품·비철금속·화학 분야 등 수출입 병행 중소기업 8개 사와 울산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코트라(KOTRA) 울산지원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울산지역본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상공회의소 등 8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세계(글로벌) 통상환경 동향 보고(브리핑)를 시작으로, 유관기관의 2026년 중점 추진 통상·수출 지원 시책 공유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환율로 원부자재 수입비용과 물류·보험비 부담이 증가하고, 환율·관세 등 통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는 2월 9일 오전 11시 남구 신정시장에서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go)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스케이(SK)이노베이션 시엘엑스(CLX) 경영지원실 박정원 부사장을 비롯해 신정상가시장 강수열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과 온라인에 밀려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라며 “지역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보기 행사는 이날 남구 신정시장과 수암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1일 북구 호계시장 및 중구 태화시장, 1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공업탑로터리의 평면체계 전환에 따라 추진되는 공업탑 이전을 위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산업수도 울산을 상징해 온 공업탑의 역사적·상징적 의미를 계승하면서, 이전 부지의 공간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지는 울산대공원 동문 연꽃연못 일원이다. 울산시는 기존 공업탑의 형태는 유지하면서, 부지 특성과 주변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제안하도록 했다. 특히 지구본과 남성군상·여성상, 선언문 비석 등 주요 구조물을 재활용해 기존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유도하고, 분수 등 수공간 요소를 포함한 시민 친화적 공간 조성을 장려한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기업·단체·법인 모두 응모 가능하다.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고, 출품료는 없다. 공모 기간은 2월 9일부터 8월 7일까지다. 작품 접수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2월 6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사업 담당자 등 30명이 참석했다.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 및 개요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및 정책 방향 △동(洞) 행정복지센터의 역할 및 실무 절차 등을 안내했다. 동(洞) 행정복지센터는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대상자 발굴 △초기 상담 △통합지원계획 수립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울산광역시 중구는 7일 오후 3시, 태화강 다운~굴화 징검다리 일대에서 겨울철새 생태 탐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결합한 '철새와 눈맞춤, 탄소와 발맞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태화강 겨울철새 생태 탐조 및 탄소중립 체험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어린이 참가자들은 겨울철새 탐조 활동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철새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에 높은 관심을 보였고, 스마트폰 사진 촬영 활동을 통해 자연을 관찰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나만의 철새 만들기’, ‘탄소중립 실천 다짐 활동’ 등이 운영돼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의미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태화강변에서 철새를 직접 관찰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게 된 점이 가장 인상 깊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산시가 농축산물, 수산물 가격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설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오는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농축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학성새벽시장(연합) 등 2곳 ▲남구 수암상가시장·수암종합시장(연합), 울산번개시장 등 2곳 ▲동구 전하시장 1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6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수산물 행사에는 ▲중구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연합), 구역전시장, 학성새벽시장 등 3곳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연합), 울산농수산물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수암상가시장 등 4곳 ▲동구 대송시장, 남목마성시장 등 2곳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1곳 등 총 10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 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울산축협 가축시장에서 설맞이 가축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출하가 집중되는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축산업을 지켜가고 있는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걸 울주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이날 울산축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출하 농가와 관계자를 만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가축 사육 및 출하 과정의 어려움에 대해 논의하고, 안전하고 원활한 시장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철저한 차단방역과 농가 자율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