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우주항공 초광역 산학연협의체는 지난 10일 경남 진주시 소재 동방관광호텔에서 '2026년 우주항공 산학연협의체 정기총회 및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협의체 회원사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기업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사천공항의 개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우주항공산업은 연구개발부터 생산·정비(MRO), 글로벌시장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산업 구조를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사천공항이 국제적 관문 기능을 수행할 경우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글로벌 공급망 편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천공항의 국제공항 승격을 일시에 추진하기보다, CIQ시설을 우선 도입한 뒤 단계적으로 국제선 기능을 확대하는 ‘순차적 국제공항 승격 모델’이 현실적이고 정책 수용성이 높은 방안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는 국가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우주항공산업 성장 속도에 맞춰 공항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했다. 이날 우주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 거제면에 위치한 숲소리공원에서 올해 1월부터 한 달간 7마리의 새끼 양들이 태어나며, 귀여운 모습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숲소리공원은 상부 양떼목장까지 모노레일을 이용해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어 자연 체험형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모노레일 탑승객은 약 15분간(왕복 기준) 숲속의 푸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만끽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숲소리공원은 지난해 방문객 수 14만 명을 돌파하며 개장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올해 2월 1일 기준, 모노레일 개통 1주년을 맞아 누적 탑승객 약 5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거제시는 관광객이 한 번 더 머무를 수 있도록 인근 관광시설과의 연계 협력도 강화한다. 숲소리공원 모노레일 탑승객은 동부면에 위치한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 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일반캐빈 3천원, 크리스탈 캐빈 5천원 할인) 또한 거제파노라마 케이블카 탑승객에게는 숲소리공원 동물먹이(양) 체험권이 제공돼 숲소리공원과 인근 식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오는 3월 23일부터 실시되는 `미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을 앞두고, 어업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생 관리 인식 개선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실시되는 미 FDA 점검단의 정기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지정해역 주변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사회의 결집된 대응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사)자율관리어업공동체 회원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같은날 동부면, 10일 거제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으며, 이어 오는 11일 둔덕면 이장님들을 차례로 만날 계획이다. 교육은 미 FDA 점검단의 주요 점검 대상인 육해상 오염원 차단을 위한 일상생활과 어업활동 중 실천해야 하는 사항들에 대해 안내를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가정집 정화조 관리, 해상 가두리 관리사 및 고정식화장실 관리 등 점검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23년 점검단 4명보다 늘어난 6명의 미 FDA 전문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특별 행사 ‘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중생대 카드놀이 한마당’은 전시관의 인기 굿즈(Goods)인 공룡·화석 카드를 활용한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전시 관람과 놀이 요소를 결합해 설 연휴 기간에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설 당일을 제외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행사 기간에는 ‘공룡·화석 카드 획득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 관람객이 전시관을 방문해 카드 획득 미션(Mission)을 완료하면 공룡·화석 카드가 제공되며, 10종 이상의 카드를 모은 선착순 100명에게는 보드게임판이 추가로 증정된다. 미션은 전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인증, 전시관 활동지 완료 인증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시관에서는 15일·16일·18일 등 총 3일간 오후 2시와 4시, 하루 2회 ‘카드 매칭 보드게임 토너먼트’를 운영한다. 회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진주시가 친환경 조문 문화 정착을 위해 공원묘원 내 조화사용을 근절하고 생화 사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내동공원묘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모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생화 300다발 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나눔 행사의 생화는 경상남도와 공원묘원 조화사용 근절 협약을 한 (사)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 제공한다. 경남도는 공원묘원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으며, 도내 공원묘원에서는 생화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플라스틱 조화는 가격이 저렴하고 보존기간이 길어 공원묘원에서 추모용으로 많이 사용됐으나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대부분 소각 또는 매립되면서 미세먼지를 발생시킨다. 시 관계자는 “플라스틱 조화를 사용하기보다는 생화나 화분 등으로 헌화하는 친환경 추모 문화 분위기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심명환)는 지난 10일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활동 성과 보고 △2026년 활동 계획 승인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참여와 나눔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모았다.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청락원 경로식당 급식 봉사를 비롯해 각종 축제와 체육행사 지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지원,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 참여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심명환 회장은 “40개 소속 단체가 ‘참여와 나눔’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더욱 단단하게 연대해 나가겠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그 참여가 다시 지역을 살리는 선순환이 되도록 진주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격려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음홀에서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 162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가지는 등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무직·기간제근로자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산로 관리원, 월아산 숲속의 진주 근로자 등으로 평소에 예초와 벌목, 산불 진화, 산림 복지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건강 장해 예방 및 관리(근골격계 질환 예방,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 관리 등)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사항(산업재해 사례 및 원인, 사고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절차, 위험성 평가 결과 및 개선 대책 등)에 대해 이뤄졌으며, 안전 실천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 진주시는 올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 제로(zero)’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 실시 등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사업 공무직·기간제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 실천 생활화를 추진해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 현장의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존 아케이드를 연장하면서 길이 115m, 면적 1380㎡ 규모로 설치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영업과 쇼핑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조명 설비를 교체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쇼핑 환경이 조성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은 오는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는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진주시장은 “중앙시장 북편 대통로 아케이드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이번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포함한 중앙시장 어시장 환경개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이 주관한 성파스님의 특별전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개막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규일 시장의 참석은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개막식은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주요 인사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박물관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경기시나위’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진행됐고, 이후 환영사와 주요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져 특별전 개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성파스님이 전시 개최에 협력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개막식 본행사 이후에는 전시관 입구의 야외 공간에서 드론 전시가 진행됐으며,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테이프 커팅(Tape Cutting)과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경기도박물관의 전시 마루로 이동해 전시 투어 및 퍼포먼스를 관람했다. 『성파선예: 성파스님의 예술세계』는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예하 성파스님의 수행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수행의 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 설날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애국지사 및 독립유공자 유족을 직접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그 유가족의 헌신과 희생에도 깊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건넸다. 또한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그리고 그 가족분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유가족분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며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