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전라남도 지원으로 관내 외국인 고용사업장 고용주와 근로자 대상 노동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의 노동권 보장과 인권 침해 예방을 통해 지역 내 건전한 고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고용주와 근로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빙된 김용환 강사가 강의를 맡아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인권 문제와 현장에서 제기되는 불만 사항, 전남지역 외국인 근로자 인권 침해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제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속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를 줄이고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을 추진했다”며 “이번 교육이 고용 현장의 갈등을 줄이고 건강한 고용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여수시는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 핵심 유통 농업인 판매기술 확산사업’이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통채널을 보유한 농업인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영세농가를 연계해 판로를 확대하고 소득을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도비·시비와 농가 자부담을 포함해 1,000만 원 규모다. 지난 7월 22일에는 여수 대표 특산품인 찰옥수수를 주제로 30여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오아시스마켓에서 ‘여수 찐 옥수수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이 열렸다. 행사에는 2만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제품을 구매하며 총 3,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사업대표 농가는 급속 냉동 시설과 찜기를 갖추고 있어 생옥수수의 짧은 유통기간과 가격 하락 문제를 보완하고 사계절 유통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기획전 종료 이후에도 오아시스마켓과 네이버스토어(향유미가) 등을 통해 여수 찐 옥수수를 계속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농산물 판로 다변화와 농가 소득 안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1인 식사 가능 음식점 지정을 위한 ‘혼밥 식당’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19일까지다. 시는 여수 대표 먹거리인 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을 1인분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업소를 우선 발굴·지정할 계획이다. 단, 카페와 술집·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은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는 시 누리집과 여수관광 통합 앱 ‘여수엔’을 통해 홍보되며 향후 1인 식탁 보급사업 추진 시 우선 혜택을 받는다. 신청은 9월 19일까지 방문, 팩스,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혼밥 식당’ 지정을 통해 1인 가구와 홀로 여수를 찾는 여행객들이 여수의 맛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고 다양한 관광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63억 원을 확보했다. 함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63억 원을 투입해 통합 RPC(미곡종합처리장)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가공라인을 확충해 생산·유통 거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통합 RPC 시설은 20년 이상 가동되며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다. 이로 인해 운영 효율과 품질 경쟁력이 떨어지고 시장 대응력도 약해져 지역 쌀 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1월 공모 추진을 위해 실무단을 구성하고 간담회 및 통합 RPC 이사회 결의를 거쳐 3월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권역별 곡물 저장고 증설해 총 2,800톤의 저장 능력을 추가 확보하게 되며, 이를 통해 야적 문제를 해소하고 수확기 농민의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일일 1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신규 가공라인을 설치해 생산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해남소방서는 26일~27일 기간 동안 해남문화예술회관 1층에 소방활동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실제 소방대원이 현장활동 한 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관광객들에게 화재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긴박하고 참혹한 현장에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실제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게 된다. 박춘천 해남소방서장은 “소방대원들이 현장활동 한 모습을 보며 화재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섬과 연안 생태사진 대국민 공모전’ 의 수상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섬과 연안 지역의 생물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39일간 진행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하여 전문가들이 총 496건을 심사하고, 중복 수상·표절 여부 등을 확인하여 최종 39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야생동물 분야 대상, 귀꼴뚜기의 자태 △서식지·생태계 분야 대상, 쇠스랑게는 건축술사 △행동 또는 생태순간 포착 분야 대상, 공존2 △스마트폰 분야 최우수상, 말똥게의 사랑 등으로 4분야에서 대상 3점, 최우수상 4점을 비롯해 우수상 9점, 장려상 23점이 포함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분야별 대상에게는 1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관장은 “사진 속에 담긴 섬과 연안의 풍경과 생명들이 제 마음에 깊이 남았다”라며 “선정한 우수 작품을 생물종과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담양군문화재단은 ‘2025 담빛 파크콘서트’를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담빛음악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담빛 파크콘서트’는 자연과 음악, 체험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는 체험과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이틀 동안 전혀 다른 색채를 지닌 프로그램들로 구성해 관객의 기대감을 높인다. 첫날인 19일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상을 수상한 그룹 라벤타나가 무대에 올라 관능적이고 세련된 탱고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 무대에는 클래지콰이 출신 보컬리스트 호란이 합류해 폭발적인 시너지가 기대된다. 20일에는 한국 블루스 음악을 대표하는 뮤지션 강허달림이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에 선정된 싱어송라이터 강아솔이 담담하면서도 서정적인 무대를 펼친다. 양일간 ‘담빛버스킹데이’ 입선자들도 공연에 참여해 신예 뮤지션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담양군이 응급 복구를 대부분 마무리한 가운데, 민·관·군의 협력이 신속한 복구를 이끌며 지역사회 협력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제6753부대 3대대 장병 2천여 명은 고서·창평·무정면 일대에서 농경지에 밀려든 흙과 돌을 제거하고 유실된 논두렁을 정비하는 한편, 침수된 주택 내부의 토사와 오염물질을 치우며 가재도구를 옮기는 작업을 진행했다. 한 주민은 “논밭이 흙더미에 파묻히고 집까지 물에 잠겨 막막했는데, 장병들이 발 벗고 나서준 덕분에 다시 살아갈 희망이 생겼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제11공수특전여단 장병 2천여 명도 봉산·수북·대전면 일대에서 농경지와 비닐하우스를 정비했다.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토사가 밀려든 농경지를 정리하고, 흙탕물에 잠긴 비닐하우스를 복구해 농민들이 다시 농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주민들은 “군인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농사를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양경찰서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을지연습이 제외된 기간(7월 14~20일)을 활용해 피해 복구 지원에 적극 나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우리종합기술이 담양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천3백여만 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종합기술 소속 직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김성생 대표는 “담양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담양군 발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담양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 서면은 지난 23일 토요일 서면 강청수변공원에서 열린 ‘제11회 썸머드림페스티벌’을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서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서면새마을부녀회, 서면아파트발전연합회 등 지역 직능단체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들의 화합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오전부터 대형 물놀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버블 캐논 등으로 구성한 워터파크존을 중심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도록 그늘막과 휴식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저녁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시원한 음료, 여름밤 낭만 공연이 이어져 연이은 폭염으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상희 서면주민자치회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앞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