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도 경북소년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실시한 초·중 육상선수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학생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이끌어냈다. 이번 전지훈련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월 28일까지 6일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됐으며,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5명 등 총 7명의 학생 선수가 참여했다. 훈련은 단거리 종목 선수들에게 필요한 출발 반응 속도 향상을 위한 스타트 훈련과 주법 교정, 스피드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개인 최고 기록 경신을 목표로 반복 훈련에 성실히 임하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과 집중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울산중학교 및 울산 지역 육상 선수들과 함께 합동 훈련을 실시하여 다양한 훈련 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타 지역 선수들과의 공동 훈련은 경기 운영 능력과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으며 선수들 간 긍정적인 자극과 동기 부여로 이어졌다. 훈련 기간 동안 학교 지도교사와 봉화교육지원청 소속 보건교사가 동행하여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점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군과 읍면에서는 정월대보름 기간 산불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달집사르기 행사장마다 공무원 등 책임관리자를 지정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지역산불감시원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해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이 없도록 산불 예방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소방서와 군부대,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산과 산불취약지역에 설치된 무인감시카메라와 산불영상시스템, 산불상황관제시스템 등 정보기술을 활용해 산불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산불을 조기에 발견해 초기 진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에 산림 인접 지역에서 쥐불놀이와 풍등 날리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위를 삼가고, 산불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양·한방 의료기관이 휴·폐업한 경우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활용하면 진료기록을 편리하게 열람·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의원이 문을 닫아도 환자의 진료기록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시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그동안 전남지역 의료기관이 휴·폐업하면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유 중인 진료기록부 등을 관할 보건소로 이관하거나 보건소장의 허가를 받아 개설자가 직접 보관했다. 진료기록이 필요한 환자는 기록 보관 기관을 통해 개별적으로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진료기록보관시스템 적용 대상이 기존 일반 병의원에서 한방 병의원까지 확대된다. 또한 기존 다른 진료기록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의료기관의 자료도 진료기록보관시스템으로 이관할 수 있도록 개선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부모가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는 자녀의 진료기록 연령이 기존 14세 미만에서 19세 미만으로 확대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선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예천군에 있는 경상북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 선정교 학교별 관리자와 행정실장, 업무 담당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연계 공간 조성, 사용자 참여 설계, 학교공간혁신 촉진자의 역할에 대한 현장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형 온자람공간만들기 사업은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교육부 영역 단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경북의 실정과 여건에 맞게 발전시킨 것으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 혁신과 사용자 참여 설계를 핵심으로 하는 경북형 학교 공간 개선 모델이다. 특히, 학교 교육활동의 변화가 공간 개선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공간-운영’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사업은 지난 1월 29일 공모 심사를 거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 등 총 15개교가 선정됐다. 사업은 3월 학교별 예산 교부를 시작으로 △사용자 참여 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경주시에 있는 경주교육지원청 3층 다온실에서 경주시와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이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주낙영 경주시장, 최병준․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박승직 교육위원 등 도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라중학교 용황지구 이전을 통한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형 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황성동에 위치한 신라중학교는 40년 이상 경과한 교사동의 노후화로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학교 인근 대형 도로로 인한 통학 안전 우려와 공동주택 밀집 지역인 용황지구와의 거리 문제로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존 부지 내 개축이 아닌 이전 방안을 적극 검토해 왔으며, 용황지구 내 중학교 부지를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두고 경주시와 협의를 이어왔다. 최근 수개월간 교육청과 경주시․학교 측이 참여한 논의를 거쳐 이번 협약 체결에 이르게 됐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15분 도시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조성된 백양가족공원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0분간 운동한다는 의미의 일오오공(1550)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양가족공원 운동교실(일오오공)은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해당 시간에 참석이 가능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상반기는 4월 6일부터 6월 29까지 운영된다. 하반기에도 9월부터 11월까지 동일한 시간대에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 지도자가 주도하는 맞춤형 운동으로, 아침을 깨우는 전신 스트레칭을 포함하여 근력 향상 및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당감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일오오공 운동교실은 지난해 운영 결과 높은 만족도와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이에 힘입어 올해도 연속 운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26일 구청 5층‘공유의 방’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25년도 시행결과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아울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TF팀을 구성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부산진구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 욕구조사를 600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2026년 연구용역을 통해 제6기(‘27~‘30)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진구는 2월 26일 장기입원 후 퇴원한 의료급여 수급자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개금다나아내과의원과 재가의료급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가의료급여 사업은 31일 이상 장기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생활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대상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개금다나아내과의원은 지원 연계 대상자를 위한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산진구는 협력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대상자의 복합적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개금다나아내과의원 원장은 “장기입원 이후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는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세심한 의료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산진구와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진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재가의료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진구는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 25일 범천2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 대피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범천2동 주민 35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산불 예방 및 평소 대비 방법 ▲산불 발생 시 신고 방법 및 초기 대응요령 ▲주민 대피 행동요령 ▲대피소 확인 및 이용 방법 ▲실제 산불 상황 가정 조치 사항 및 행동 요령 전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영상 자료를 활용해 산불 확산 위험성과 대피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순식간에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재난”이라며 “주민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