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평택시는 25일, 아주대학교·평택대학교·고등기술연구원·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과 '수소산업 분야 지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행정·산업·학계·연구기관이 수소산업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소에너지 생태계 조성부터 기술 개발·인재 양성까지 전주기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이날 오전 10시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으며, 평택시장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총장, 평택대학교 이사장, 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 이사장 등 5개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출발점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이다. 평택시와 아주대학교는 지난해 해당 사업에 공동 공모해 미래성장산업형으로 최종 선정(2025. 5. 29.)된 바 있다. 이를 계기로 수소·반도체 등 미래성장 핵심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기반 지역발전 사업의 공동연구 출범을 공식화하고, 보다 폭넓은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이번 다자간 협약으로 이어졌다. 5개 기관은 이번 협약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5일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 3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가예산 11조원 시대를 열기위한 본격적인 ‘선제적 공세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의무지출 비중 상승과 민생지원 소요가 급증되고있고, 특히, 통합지자체 대상 재정 인센티브 집중 등 우리 도의 국비 확보 입지가 위축될 수 있는 엄중한 대외여건을 공유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다각적인 대응 방안이 집중 논의 됐다. 도는 작년 9월부터 전북연구원 및 14개 시군과 함께 7개월 동안 총507건, 6,927억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분야별로는 ▲전북 대도약·대전환을 위한 산업·경제분야(농업 AI로봇 랩 팩토리 구축사업, 피지컬 AI기반 메카노바이오소재 자율협업 제조 플랫폼 구축, 대용량 수전해 자동차 평가센터 구축사업 등) ▲농생명 산업수도 전북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농생명분야(푸드테크 대체식품 혁신클러스터 고도화,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 구축 등) ▲도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분야(익산 고도역사도시 조성사업, 고창 전지훈련 특화 시설 설치사업 등) ▲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어촌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양수산 주요 사업 점검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5일 군산시 비안도와 부안군 가력선착장 일원을 방문해 주요 해양수산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비안도 지방어항 건설사업과 연안정비 사업, 어촌뉴딜300사업 등 어촌 기반시설 확충 사업의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상태, 공사 안전관리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비안도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김 양식장 환경 악화와 어촌 인프라 확충 등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주민들은 외해 이동 김 양식장을 위한 소파제 설치와 어촌뉴딜 후속사업 추진 등을 건의했다. 이어 가력선착장 확장공사 현장을 찾아 방파제 및 물양장 조성 등 공정 상황을 점검하고, 국가어항 지정 추진과 연계한 개발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도는 앞으로도 주요 해양수산 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어업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어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북도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도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기업 맞춤형 지원 대책을 종합 안내하고, 정부 추경과 연계한 지원을 검토하는 등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충북도는 25일(수) 3차 비상경제대책반 회의를 열고, 각 기관별 지원 시책을 총망라해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자금‧수출‧물류‧세제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자금 분야에서는 중동 지역 직·간접 수출입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지원대상은 중동지역 수출입 피해기업을 비롯해 100만불 이상 수출 중소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 영위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8%p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아울러 기존 대출 만기연장과 대환대출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무역보험공사의 무역금융 지원사업을 통해 한도 우대 및 무감액 연장 등 유동성 지원과 함께 수출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해외 신용조사와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출·물류 분야에서는 코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산업통상부의 ‘AI 기반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및 서비스화 실증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명기업 대상 전주기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광역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주관기관인 키엘연구원, 부천산업진흥원, 인천대학교가 함께하며, 친환경·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조명산업의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서비스 기반 산업으로의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애로기술 지원 ▲제품상용화 지원 ▲조명서비스화(LaaS, Lighting as a Service) 실증 지원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 기술개발부터 판로 확대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전주기 패키지’ 형태로 운영된다. 해당 패키지를 신청하는 기업에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우대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조명서비스화 실증 지원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조명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에너지 절감 효과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모델의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11-3블록(과천대로12길 150), 과천상상자이타워(과천대로7길 65) 등 2곳의 공공기여 공간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내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 기업으로, 일반 업종 5곳과 푸드테크 업종 4곳 등 총 9개 기업이다. 공간은 12평형부터 40평형까지 다양하며, 임대료는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관리비는 입주기업이 부담한다. 과천시는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5월 1일부터 입주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을 활용해 창업 초기 기업의 임대료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기업은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기업성장 전(全)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위기 사전감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지원, 사후문제 해결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를 가동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전 지원] 기업 경영 변화 조기 감지 및 선제대응 기업의 경영 변화를 조기에 감지하고 위기 징후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상시관리)‘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고도화하여 기업의 경영상황, 투자·고용 계획, 애로 징후 등을 상시 파악·관리한다.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 시 보조금, 규제개선, 인허가 절차 등을 즉시 안내하여 투자 지연을 방지한다. (선제대응) ‘신규기업애로 사전면담제’를 운영하여 위기징후 감지시 맞춤형 컨설팅과 선제적 대응을 추진한다. 애로 발생 이후 대응이 아닌, 발생 가능 단계에서 기업과 개별 면담을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자체 해결이 어려운 사안(ex/관세대응 등)은 도와 중앙부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패션업계와 'K-패션 인사이트 토크'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K팝, 드라마, 뷰티, 푸드 등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 속 정부와 패션산업 전반 주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K-패션 육성 및 글로벌 브랜드화를 위한 지혜를 한데 모으고자 마련됐다. 이날 산업부는 패션산업을 국가 핵심 소비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네가지 핵심 정책방향(산업 밸류체인 전반 AX 접목, 글로벌 K-패션 스타브랜드 육성, K-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제시했다. 이어 패션협회는 최근 아시아 시장 B2B 수출 증가세 등 수출 동향과 함께, 수출 마케팅 및 패션 IP 보호 지원, AI기반 수요예측 모델 실증 등 주요 지원방안을 발표했고 기업들은 사업추진 계획과 현장애로를 전달하며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참석자들은 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민관협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금일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앞으로도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2분기 내 'K-패션경쟁력 강화방안(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산업통상부는 3월 25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ESG 공시제도화 방안(의견수렴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했다. 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게 ESG 데이터 제출 및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매년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 지원'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의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샘표식품 주식회사,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와 함께 ‘경상북도 세포배양산업 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의성군과 경상북도,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관계자 18명이 참석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세포배양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을 위한 협력 ▲인실리코 기술을 활용한 식품소재 개발을 위해 연구 컨소시엄·기술지원 ▲의성 바이오밸리 일반산업단지 내 샘표식품 주식회사 연구소 설치 검토 및 제반 사항 협력 등이다. 협약에 참여하는 샘표식품은 1946년 창업 이후 80년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해 온 대표 식품기업으로, 최근에는 장(醬)의 미생물 발효 기술을 확장하여 바이오 소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B2B 펩타이드 브랜드인 ‘펩리치(Peprich)’를 통해 주요 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중이며, 펩톤 소재 관련 전문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의성군은 2016년부터 세포배양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