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통합돌봄 시행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를 위한 사회복지 업무담당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시와 5개 구군, 55개 읍면동에서 사회복지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총 740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울주군·임실군·군산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례와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했다. 신청주의에 머물렀던 기존 복지 전달체계를 보완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하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위기가구 발굴·개입 과정에서 필요한 대응력을 강화했다. 앞서 발표한 '울산형 통합돌봄 및 위기가구 발굴·연계 강화 종합대책'과 맞물려 추진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 직원들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합적인 문제를 통합적으로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삼호·무거동 주민자치위원장 및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궁거랑 벚꽃한마당 먹거리부스 운영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열린 궁거랑 벚꽃한마당 축제 기간 중 삼호동과 무거동 주민단체들이 운영한 먹거리 장터 및 무거포차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삼호동은 상가번영회 외 7개 단체가, 무거동은 통장회 외 4개 단체가 각각 참여해 국밥, 전, 국수 등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다. 주민단체 회원들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총 600만 원(삼호동 300만 원, 무거동 300만 원)의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60세대를 지원하는 복지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손광석 삼호동 주민자치위원장과 윤준식 무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운영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21일 남구청을 찾아 제휴카드 적립기금 8,300여 만 원을 전달했다. 제휴카드 적립금은 남구청과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의 업무 제휴에 따른 것으로 매년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제휴카드 이용금액의 0.1~1.0%에 해당하는 적립된 금액을 NH농협은행에서 남구청에 세입 처리하게 된다. 이번에 전달받은 적립금은 지난해 남구청 법인카드·공무원 복지카드·보조금 카드 등의 사용액에서 발생한 적립금으로 세입처리 후 남구 지역사회 발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케이잡에듀행정사무소 김수현 행정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박물관은 내달 2~ 5일 어린이날 특별행사 ‘오늘은 박물관에서 놀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놀이와 교육이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을 선보인다. 먼저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2일 초등학교 1~ 3학년 대상 인면파수부와 연계한 ‘나의 얼굴, 고대인의 얼굴’과 3일 초등학교 4~ 6학년 대상 ‘박물관 탐험가: 유물 제작 미션’이 진행된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야외 전시 초가·와가에서 △역사를 두른 요술팔찌 만들기 △유관순을 주제로 한 쉐이커 만들기 △오늘 나의 표정은? △용용즈 주사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 휴관일을 제외한 2~ 5일 3일간 진행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접수하면 된다.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기간 동안 1층 로비에서는 용용즈 포토존을 만나볼 수 있으며,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용용즈를 찾아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시가족센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2025 신한 꿈도담터 SW 경진대회’ 코딩 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아동들의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대회는 신한금융희망재단과 성평등가족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규모의 행사로, 전국 47개 기관에서 약 170여 팀, 34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해 창의적인 디지털 역량을 겨뤘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 팀이 선정됐으며,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 ‘청록팀’은 코딩 챌린지 부문 우수상(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청록팀은 초등학교 1~2학년 이0현, 오0민 학생으로 구성되어 협력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뛰어난 코딩 사고력과 표현력을 보여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남동공동육아나눔터는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방학 특강 ‘신한꿈도담터 SW 코딩교실’을 운영하며 아동들이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교육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아이들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어린이집연합회 서산시지회(지회장 양미희)에서는 20일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조성을 위해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주변에서 탄소중립실천활동을 실시했다. 서산시지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 50여 명이 참여하여 호수공원과 인근 상가를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필수 과제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을 지키는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환경보호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됐다. 올해 서산시는‘영유아 급·간식비 추가 지원 3억원, 어린이집 반별 운영비 지원 4억원, 어린이집 교사 처우개선비 12억원, 장애아전문 어린이집 지원 민간ㆍ가정 어린이집 개보수비 지원 1억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지원 1억원 등 16개 보육시책 사업에 약 30여억 원의 시비를 투입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서산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보육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의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필수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