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FTA 등 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소농, 고령농, 청년 창업농 등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에는 총 1,218농가가 신청했으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792농가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별 지원 규모는 ▲경작지 암반 제거 140농가·5억 8,100만 원 ▲소형 농기계 지원 553농가·14억 9,900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시설 지원 17농가·1억 2,300만 원 ▲소규모 육묘장시설 지원 8농가·7,400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 지원 66농가·6,900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 8농가·5억 9,700만 원 등 6개 사업에 총 29억 4,300만 원이다. 제주시는 최근 기후변화와 인건비,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밭작물 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친서민 농정시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 균형성장 등 국정과제의 실현을 위해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공모는 최대 100억원의 국비와 73종의 규제특례를 지원하는 투자선도지구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수요맞춤지원 분야로 실시한다. ’15년부터 시작된 지역개발사업 공모에서는 그동안 220개 사업을 선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의 관광, 산업 등 특성화 지원을 통해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성장거점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광역 교통망과 전략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거점 사업, 지역특화자원 활용 및 지자체 간 협업 사업 등을 중심으로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이번 공모부터 제출서류를 간소화하여 공모 준비부담을 완화하되, 사업시행자 확정 여부·부지확보 현황·재원조달계획 등 실현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내실화한다. 지역수요맞춤지원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서비스 등 도시 기능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총 15곳 내외를 선정하고 사업당 최대 30억원을 지원한다. 앞으로는 기반시설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양수산부는 3월 26일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회의실에서 우리나라 중소 해운기업(국적 중소선사)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 전환 지원 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해사기구(IMO)가 국제해운 분야 2050 탄소중립 실현 목표(2023년 온실가스 감축전략)를 제시하면서, 친환경 선박 전환은 해운업계의 필수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해양수산부도 국적선사가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하여 친환경 선박을 건조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통해 친환경 선박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펀드, 보증 등)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친환경 선박 전환과 관련하여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국적 중소선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국제해운 분야에서 친환경 선박으로 전환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세계적인 흐름”이라며, “중소선사의 친환경 선박 전환에 필요한 사항을 면밀히 살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5일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발굴하고, 지역 앵커기업으로 성장시켜, 이들을 중심으로 활기 넘치고, 자생력 있는 지역 상권을 조성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이다. 전국 상권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로 고착화됨에 따라 지방상권의 쇠퇴가 심화되고 있다.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핵심상권(123개)의 3분의 2가 수도권(79개)에 소재하고 있으며, 수도권-지방 간의 유사한 인구분포에도 수도권 상권의 매출이 지방 상권의 4배로 소비행위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한편, 관광·문화·특산물을 가진 지방 구도심에 청년 로컬창업기업이 집적하면서 활기를 회복하는 지방 상권이 등장하고 있으며, 한류의 영향으로 로컬상품에 대한 수요와 색다른 로컬체험을 즐기는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방상권에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역다움을 경쟁력으로 활기 넘치는 ‘모두의 지역상권’ 구현하기 위해 상권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현장에서 ‘2026년 제1차 혁신제품 스카우터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혁신제품 스카우터들이 추천한 제품 중 사전심사를 통과한 26개 혁신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앞둔 유망 기술의 경쟁력과 현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진행방식은 국민평가단(40명), 분야별 전문가(12명), 스카우터 (15명) 등의 다양한 평가그룹이 참가하며, 각자에게 배정된 모의 투자금(2억원)을 제품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투자하는 방식으로, 최종 투자금액 합산이 높은 순위에 따라 혁신제품 지정 후보로 결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피지컬 AI 기반 이동형 자율 점검·운영 로봇 플랫폼을 비롯하여, 수소연료전지와 배터리시스템을 결합한 전기추진 선박, AI 기반 위험물 자동탐지 X-ray 장비 등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다양한 혁신제품이 참여한다. 조달청은 데모데이를 통해 발굴된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지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조달청은 25일부터 3일간 킨텍스에서 열리는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물자관'에서 2026년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Item Matching Day)를 개최한다.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는 해외물자 조달 기업에게 제품 홍보를 통한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요기관에게는 연구·분석 장비별 장단점 비교를 통해 최신 제품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202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3년간 조달청을 통해 해외물자를 공급한 실적이 많은 5개 분석장비 기업이 참여하여 해당 기업들의 신규 제품과 주력 제품 36여개 아이템을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연구·분석 장비를 사용하는 주요 수요기관 13개 기관의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해 1:1 매칭 상담을 진행하며 장비 도입 관련 정보를 교환했다. 조달청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해외물자 아이템 매칭 데이”를 통해 수요기관에게는 양질의 장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조달 기업의 판로 확대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이 지역 특산물 산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남도, 함양군이 지원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와 (재)경남항노화연구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총사업비는 국비 5억 원을 포함해 총 7억 1,500만 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함양군 소재 먹거리 산업 관련 중소기업으로, 본사·공장·부설 연구소 중 하나가 함양군 내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프로그램에 따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성분 분석, 제품 인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기술 사업화 지원(10개사, 최대 2,000만 원)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5개사, 최대 3,000만 원) ▲생산 장비 개선을 돕는 생산성 향상 지원(2개 사, 최대 3,000만 원) 등이다. 또한, 선정 기업은 오는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소비재 수출상담회’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10일(금) 오후 6시까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옹진군은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3월 25일부터 4월 23일까지 합성니코틴 액상 등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법적 담배에 포함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판매하려는 업소는 반드시 관할 관청으로부터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지정 없이 판매를 지속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 등 처분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법 공포일인 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해당 제품을 판매해 온 기존 업소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영업소 간 거리 제한(50m) 적용이 2028년 4월 23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받을 수 있다. 다만, 특례 적용 업소는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만 판매 가능하며, 일반 담배를 함께 판매할 경우 소매인 지정이 취소된다. 또한 유예기간 종료 후에는 거리 요건을 충족해 신규로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은 영업소 소재지에 따라 해당 면사무소 또는 옹진군청 경제정책과에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우편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읍시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풍요로운 민생경제로 살기 좋은 정읍’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을 비롯해 샘고을 정다운 상권 활성화 사업, 소상공인 지원 정책, 금융 지원,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체감도 높은 민생경제 정책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 정읍사랑상품권 1040억원 확대 발행…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력 견인 정읍시는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국비 70억원을 확보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총 1040억원 규모의 정읍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