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3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우앤주(대표 송우)의 지원으로 현물 기탁식을 진행했다. (주)우앤주는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배즙청 270박스(약 1,270만 원 상당)를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이천시 국공립 장애아동 어린이집인 해누리어린이집을 비롯해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현물 기탁식과 함께 다성테크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천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에도 동참하여 백사면 취약계층 1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송우 ㈜우앤주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의 아이들과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기업의 역할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선 자원봉사센터장은 “우앤주의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동·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월 3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이 함께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이 날 경상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도의원이 상주시 소재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에게 도의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고,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복지시설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는 한편, 입소자들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챙기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홍구 도의원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설 명절을 앞두고 모두가 마음만큼은 넉넉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 중구는 2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관계 공무원 및 조합 임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조합 임원들의 전문성 및 책임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시정비법 제115조제2항에 따라 추진위원장 및 감사, 조합임원, 전문조합관리인 등에 대해 의무교육으로 법제화된 만큼, 법무법인 센트로 김정우 대표변호사가 전문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조합원 분양 대상과 입주권 ▲종교 시설 및 상가 분쟁 사례 등 정비사업의 현안을 다루며, 참가자들의 궁금증 해소와 선제적 대처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조합임원 등에 대한 의무 교육이 법제화된 만큼 윤리청렴, 세무회계 등에 대한 교육을 지속 실시하여 투명하고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안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실효성과 논의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안경자 의원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으나, 그 실효성과 추진 과정 모두에서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며 발언을 시작했다. 안 의원은 “360만 인구, 17조 원 예산이라는 숫자는 새로 창출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대전과 충남에 흩어져 있던 인구와 예산을 단순 합산한 수치에 불과하다”며 “숫자의 크기만으로 수도권 집중을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은 지나치게 단순한 접근”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이 발의한 법안대로 연 최대 9조 원 수준의 예산이 확충되는 것을 가정해도 통합특별시의 예산은 약 26조 원 수준에 그친다”며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3개 시도의 예산이 연 106조 원이 넘고 민간 부문의 경제규모 차이도 어마어마하다”며 행정통합을 통한 통합특별시가 수도권에 대응하는 균형발전 거점이 되길 기대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도의회는 2일부터 27일까지 도의회 1층 다움아트홀에서 어반스케쳐스 홍성·서산·보령·당진 챕터 외의 드로잉북 50여 점을 전시한다. ‘어반스케치 여행! 충남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당진, 서산, 보령, 홍성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어반스케쳐스’ 소속 작가들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한 프로젝트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홍성(충남도서관)을 시작으로 당진(면천읍성, 신리성지), 서산(해미읍성, 용현계곡), 보령(충청수영성, 석탄박물관), 예산(황새공원), 공주(공산성), 아산(외암민속마을) 등 충남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어반스케치 작품들로 구성됐다. 어반스케치는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도시와 일상의 모습을 간결한 선과 색으로 표현하는 장르다. 이번 전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작가들이 충남의 각 지역을 직접 여행하며 관찰하고 기록한 풍경들이 생동감 있게 표현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홍성현 의장(천안1・국민의힘)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이 충남의 명소를 감상하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 남구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지난 1월 29일 남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80만원을 기탁했다. 국공립 비타민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해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영희 비타민어린이집원장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것 또한 소중한 배움이라는 생각에 모금을 했으며, 작은 나눔이지만 뜻깊게 쓰였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모금 활동에 참여한 어린이들, 기부를 진행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교직원분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제4지역(부총재: 강민성)은 지난 1월 28일, 설명절을 앞두고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떡국 급식 봉사를 했다.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250인분의 떡국과 음식을 나누며 새해 안부 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강민성 부총재는 “떡국 한 그릇의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서인제 남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국제라이온스협회 356-A지구 4지역 회원들의 뜻깊은 활동에 감사드린다.”라며, “복지관은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이 62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개최 3회째를 맞은 2025년 ‘앞산 겨울정원'은 겨울철 특화 관광 인프라로 자리매김하며 행사 기간 동안 50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의 대표적인 겨울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지난 12월 1일부터 대명동 앞산빨래터공원에 조성된 ‘앞산겨울정원’은 높이 10m의 대형 트리와 산타클로스, 루돌프, 눈사람 등 크리스마스 테마 조형물과 황홀한 금빛 조명이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겨울왕국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눈을 보기 어려운 대구 시민들을 위해 예년보다 두 배 많은 스노우머신을 설치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앞산 크리스마스 상생마켓'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남구청은 이번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겨울정원은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여 2025년보다 풍성한 연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부터 서부정류장 일대 조경지 금주구역에 대해 계도기간을 마무리하고, 단계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구역은 2025년 8월 1일 금주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26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안내 및 홍보 중심의 관리를 추진해 왔다. 계도기간 종료 이후 2월부터는 금연·금주구역 관련 조례에 따라 위반 행위 발생 시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내 및 계도, 행정조치를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당연한 권리’가 아닌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행위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캠페인과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주구역 지정은 공공장소 음주로 인한 폐해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인 만큼, 금주구역 운영의 취지를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을 통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참여자와 사업 담당공무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과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겨울철 낙상사고와 미끄럼 사고 등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수칙 숙지 방법을 설명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교육에 참여한 근로자와 담당자들은 관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근로자들의 노고가 시정 운영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근로자는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담당자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