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 퇴계원읍은 지난 25일 퇴계원 소재 중식당 초마미엔과 함께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짜장면 나눔데이’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과 행정이 협력해 지역 돌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뒀다. 초마미엔 대표와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며 정성을 다해 봉사에 나섰다. 퇴계원읍 사회단체협의회와 지역농협도 떡과 생수 등을 후원하고 일손을 도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 250여 명이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배식과 현장 지원을 도우며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따뜻한 식사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권창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모두의 봉사와 협력이 어우러져 뜻깊은 나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경기동북권지사가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 상품권 100만 원을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기초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장애인 가정에 필요한 맞춤형 생필품 구매와 더불어 다양한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운영 예산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K-water 경기동북권지사는 이번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워터투어’ 프로그램을 지원하기로 했다.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정서적 휴식을 제공하는 워터투어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병수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동북권지사장은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복지관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지역 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국가 승인 통계조사다. 사업체 규모, 종사자 수, 경영 형태 등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조사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시는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을 추진한다. 이번 모집은 △총관리자 1명 △스마트조사관리자 2명 △조사관리자 20명 △조사지원담당자 4명 △조사원 113명 등 총 140명 규모로 진행한다. 선발된 조사요원은 교육을 이수하고 5월부터 7월까지 단계적으로 조사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조사원은 사업체 방문조사와 조사표 작성, 온라인 조사 참여 안내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시민이다. 통계조사 경험자와 해당 지역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 또한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관련 서류 제출 시 우대한다. 신청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누리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지난 27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어람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증 선별검사가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신호와 예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자살예방 OX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자살예방센터 마스코트 ‘당근이’를 활용한 배지와 손거울 만들기 체험 활동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기념품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되새기며 생명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스코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친구들과 추억을 남기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수 센터장은 “청소년기는 정신건강 형성과 생명존중 가치관이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로 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가 31일 교직원의 세대 간 이해와 조직 내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마음톡톡, 마음 다시 봄’교직원 세대공감 특강을 운영했다.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교육 분야에 종사하시는 선생님이든 행정직이든 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실무사님이든 상당 기간 동안은 그 감정을 감추고 숨기고 일을 해야하기에 마음이 힘들고 몸에 병이 될 수 있다”며 “교직원복지센터라는 시스템을 통해 내 신체 건강과 마음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강에서 임 작가는 ‘세대와 조직을 잇는 소통 이야기’를 주제로 세대 간 인식 차이와 소통 방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 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 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 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 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도로 하부에 설치된 직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명소방서는 31일 관내 자동차 생산공장을 찾아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광역시 소재 자동차 관련공장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예방하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광명소방서는 관계자들과 화재예방 간담회를 갖고, 전기차 생산시설과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등 주요 화재취약시설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 전기차생산시설 현장 점검 ▲위험물 저장·취급시설 점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유사시 대응체계 점검 등이다. 최근 정부와 관계기관도 대전 공장화재 이후 전국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서고 있어, 이번 점검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자동차 공장은 다양한 화재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소방서는 31일 오전 가평군 자라섬 일원에서 소방서장 주관으로 여성소방공무원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활동과 행정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자라섬 일대 황토길 걷기와 이화원 체험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어 오찬 간담회를 통해 현장 근무 중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오찬 간담회에서는 근무환경 개선, 조직문화 활성화,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어지며 의미를 더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각 분야에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누구나 근무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의회는 3월 31일,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부지(동삭동 220~221번지)에서‘동삭동 행정복지센터 및 동삭도서관 건립 공사 기공식’에 참석해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명숙 평택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공사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시삽식, 현장 순시 순으로 진행됐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도서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561억원을 들여 11,168m²부지에, 연면적 8,396m²(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복지상담실, 주민자치실 등 확장이 가능한 공간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동삭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 특화 자료실, 지식큐브 등 다양한 배움과 만남의 기능을 갖춘 시설 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명숙 부의장은 “동삭동 행정복지센터와 동삭 도서관은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진 새로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은 물론, 독서와 배움, 소통과 휴식이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어 동삭동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