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해 친환경 도시텃밭을 조성하고, 군민의 여가생활 증진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도시텃밭 시범운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텃밭은 군민이 도심 인근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농업 공간으로, 친환경·안전 먹거리 수확을 경험하고 가족·이웃 간 소통을 확대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영광군인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광군청 농업유통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된다. 도시텃밭은 총 15구획(구획당 12㎡) 규모로 운영되며, 일반회원 9구획과 다자녀 가구를 위한 특별회원 6구획으로 구분하여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개 선정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6일 군 누리집 공고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분양료 2만원을 납부한 후 최종 확정된다. 군 관계자는 “도시텃밭은 단순한 농사 체험을 넘어 군민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오는 5월 7일 오전 11시(단체관람), 오후 2시(단체관람), 7시에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가정의 달 특집공연 웃음과 감동, 그리고 건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이야기 ‘어린이뮤지컬 똥볶이 할멈’을 공연한다.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교훈을 담은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편식과 생활습관,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머와 신나는 음악, 화려한 무대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면서 건강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공연이 될 것이다”라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오후 7시 전석 무료(선착순/1인 4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4월 27일부터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에 해당하는 영광군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하위 70% 20만원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접수 기간은 1차 지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의 경우 4. 27∼5. 8.까지이며 2차 지급대상은 소득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과 1차 미신청자로 기간은 5. 18.∼7. 3.까지이다. 또한, 지원금 사전 확인은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금액과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며 지급수단은 영광사랑카드와 신용·체크카드 중 본인이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영광사랑카드로 지급 받고자 하는 경우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7일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노후 농기계 기종 선정 및 임대사업소의 발전방향 논의를 위해 ‘2026년도 농업기계임대 사업소 운영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2026년 노후농기계 기종 선정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개선 및 발전방향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2026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관련하여 농업인의 이용 편의성 증대, 장비 활용도 제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향후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운영 개선과 지속적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고실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으로 지정하고, 21일부터 특수학급 유아들이 참여하는 ‘너랑 나랑 노랑-우리가 그리는 우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은 특수학급 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편견 없이 어울리며 상호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토대로 성장하는 통합교육 모델이다. 프로그램은 21일 고실초병설유치원을 시작으로부터 오는 7월 30일까지 18개원 20개 특수학급 및 비장애 유아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원예교육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원예활동 ▲식물 그림책 읽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한다. 또 유아 중심의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원 협력교수 연수 ▲학부모 인식 개선 교육 ▲선진지 현장방문 ▲운영 사례 공유회 등을 추진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통합교육 거점 유치원을 통해 장애유아와 비장애유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어울리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통합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내 공립 초·중·고·특수학교 244개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기관 컨설팅’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 위험성평가는 학교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수립·실행하는 법적 필수과정이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각 학교가 자체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전문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근 전문기관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컨설팅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전문기관은 행정·교무·현업업무 등 학교 내 모든 직종을 대상으로 ▲작업장 순회 점검 ▲근로자 의견 청취 ▲유해·위험 요인 개선 대책 마련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으로 이어지는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후포면은 지난 4월 19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의료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복뚝딱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KB증권의 대표적인 공헌사업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KB증권 임직원과 (사)열린의사회 소속 전문 의료진 등 총 40여 명의 봉사단이 참여했다. 이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후포면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한의과 등 맞춤형 종합 진료를 실시했으며 진료 후에는 영양제와 상비약 세트, 기념품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후포면사무소 직원들과 지역 적십자봉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 안내 및 안전관리에 참여해 민·관이 협력하는 따뜻한 봉사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먼 곳까지 찾아와 우리 지역 어르신들에게 수준 높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건전한 양육문화와 가족 친화적인 외식환경을 확산하기 위해 일반·휴게음식점 6개소를 대상으로‘웰컴키즈존’희망 업소를 5월 8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아동친화음식점‘웰컴키즈존’지정업소는 총 22개소로, 신규로 지정되면 지정 현판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50만 원 상당의 아동친화물품(아동식기류, 유아의자, 아이턱받이 등)을 지원한다. 지정 요건은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류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이며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80㎡ 이상의 영업장 면적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웰컴키즈존으로 지정된 업소를 대상으로 놀이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3개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어린이 놀이제품(완구류 및 교구류)과 함께 공간 내 충격 방지 코너 가드,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약 400만 원 상당의 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4월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혁신 아이디어 뱅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공직자 참여형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혁신 아이디어 뱅크는 공무원들이 군정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 총 19명으로 구성된 4개의 팀이 참가한다. 이번 연구활동은 ▲저출생 극복 및 지방소멸 대응 ▲관광객 1천만 시대 대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2개 지정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참여 직원들은 오는 9월까지 수시 토론회와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이를 통해 행정의 전문성과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가 도출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3월부터 보건소 전담형 모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신청자 수는 19명, 등록자 수는 9명으로 지역사회 기반 재택의료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성군은 2025년 12월 공모에 선정된 뒤 2026년 1월 다학제팀 구성을 완료하고 관련 교육 이수를 마쳤으며, 기존 운영 지역에 대한 벤치마킹도 실시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본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 가운데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2등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역사회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돕기 위한 사업으로, 재택의료센터 다학제팀인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케어플랜을 수립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진료를 통해 진료와 질환 관리를 맡고,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간호를 통해 간호처치, 질병 증상 변화 확인, 복약·영양관리, 질환 예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요양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