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9시 서울주소방서 2층 생활안전교육장에서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 관리자 특별소집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 관리자를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을 전파·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사항에는 화재안전조사, 자체 점검 등 단속강화 내용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는 이손요양병원 등 노인 요양시설 24개소 30여 명의 소방안전 관리자가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안내 ▲화재취약성에 따른 개선 사례 전파·공유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에게 콘센트 소화패치, 습식 방연마스크 등 화재안전물품도 무상 배부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특성상 노인요양시설 비율이 타서에 비해 월등히 많은 위치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과거 타시도의 요양병원 화재로 인해 사상자가 많이 발생한 대형 참사를 교훈삼아 관계자의 인명대피 유도 및 화재 초기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울주소방서 서생지역 남·여의용소방대는 2월 6일 오전 10시 서생면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화재 예방과 안전지원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 겨울 강추위로 인한 취약계층의 화재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철저한 안전관리와 대비를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마련됐다. 지역대장 및 대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재예방 점검 및 한파·대설 국민행동 요령 교육, 독거노인 돌봄 활동(신체·심리지원 및 애로사항 청취) 등을 진행한다. 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 속 취약계층에 더 많은 온기가 전해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부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서장실에서 전문적인 응급처치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4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 수여한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서이며,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이날 수여식에는 소방경 남운기, 소방장 조정래, 소방교 이승현·박은영 등 4명이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받는다. 이어 소방교 박은영이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받아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를 동시에 수상한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고귀한 생명을 구한 대원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 장생포119안전센터와 장생포의용소방대는 2월 6일 오후 2시 관내 소외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추진됐다. 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거주지 2곳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한다. 아울러 거주지 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도 병행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의 역할은 단지 화재·구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설날 연휴를 앞두고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올 한 해 동안 울산의 빛나는 과거와 역동적인 현재, 그리고 미래 이상(비전)을 잇는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울산박물관은 샤힌 프로젝트 준공 등 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시민의 문화사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울산의 자부심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올해 전시 계획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에는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제1차 특별전 '울산 결혼백서(가제)'가 열린다. 조선시대 혼례 관련 고문서부터 천전리 마을 공동 혼례복, 현대의 결혼자료까지 한자리에 모아 시민의 삶과 함께 변화해 온 결혼 문화를 조명한다. 이어 9월에는 제2차 특별전 ‘아라비아 횡단 파이프라인과 울산정유공장’이 개최된다.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파이프라인 건설과 울산 정유공장 건립 과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사진, 영상, 관련 유물을 토대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의 도시 형성과 근대화를 촉발한 석유 파이프라인과 대한민국 산업화의 서막을 연 울산정유공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첫 번째 헌혈 행사로, 겨울철 한파와 1월 방학에 따른 단체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울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울산혈액원 관계자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홍보(프로모션)를 진행하는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매년 분기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세 차례 헌혈 행사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2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 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 등 2개 축제를 심의한다. 각 축제는 5분간의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이후 사전에 마련된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심사가 진행된다. 심사위원들은 ▲축제 콘텐츠의 차별화된 경쟁력 ▲지역을 얼마나 잘 대표하는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심사위원 평가 점수 합산 결과 70점 이상을 획득한 축제 가운데 최대 2곳이 신청 대상으로 결정된다. 울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체부 예비문화관광축제 공모에 신청할 축제를 최종 선정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예비문화관광축제는 최근 4년간 2회 이상 개최되고, 회당 2일 이상 운영되며 전담조직이 구성된 축제만 신청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Well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울산 소재) 중소기업(제조업, 제조업관련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39세 이하)이다. 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 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추진 절차는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 내 ‘울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가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2월 6일 오후 2시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산악문화관에서 시와 5개 구군 등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녹지정원 분야 시책 및 도심녹화협의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토의와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6년 녹지정원 시책’에 따르면 ▲도심 속 치유(힐링) 공간 확충을 위한 생활녹지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생태정원도시 울산 조성 ▲울산의 자연을 담은 치유(힐링) 명소, 울산수목원 조성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를 위한 정책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세부적으로는 녹지 기반(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의 정서 안정과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2월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를 주제로 고용노동부 장관이 참여하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조선업 원·하청 노사, 청년과 지역 상인 등이 함께 참여해 조선산업의 구조적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과제를 진단하고,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김태선 울산 동구 국회의원,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 변광용 거제시장, 노동 분야 전문가, 조선업 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조선산업 현안 해결 필요성에 정부가 화답하면서 성사된 자리로, 장관이 지역 주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 국내 조선업 대표 사업장인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HD현대삼호 등의 원하청 노사가 한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