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인 ‘4분의 기적 당신의 두 손이 한 생명을 살립니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사업장‧공공기관‧경로당 등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2025년 한국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내용을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기본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하임리히법) 응급처치 요령 등이며, 보건소는 실제 상황을 반영한 반복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5분 이내에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지 못할 경우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므로, 일반 시민의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동안구보건소는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순기 동안구보건소장은“응급상황은 예고 없이 찾아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삼척시 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록자 및 고위험군, 경로당 이용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예방관리사업팀 3명이 참여해 총 26명의 주민에게 교육과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병 수치 바로 알기 ▲고혈압·당뇨병 식사 원칙 ▲뇌졸중·심근경색 조기증상 ▲뇌졸중·심근경색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건강정보를 PPT와 교육자료, 동영상 등을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교육과 함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상담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신규 관리 대상자 발굴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상설교육은 총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2주차에는 스트레스 해소 교육, 3주차는 심뇌혈관질환예방 체험 교육, 4주차에는 신체활동 및 운동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 중 이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일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원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건·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아주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성빈센트병원 등 의료기관 2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수원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개요와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지원 절차를 안내했다. 또 수원시 주요 의료·돌봄 서비스 현황과 자원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지역 내 의료·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퇴원 환자들이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지난 9일 보은한양병원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의 전국 확대 추진 정책에 맞춰 추진됐으며, 이에 따라 보은한양병원이 의료기관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로 선정되어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한 팀을 이루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별 케어플랜을 수립하고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지난 9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칫솔 체인지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올바른 칫솔 교체 주기와 칫솔질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계자 등 115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2월 행사에 비해 참여자가 두 배 이상 증가해 구강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 ▲적정 칫솔 교체 시기 ▲치실·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 사용법 ▲구강건강 고민 상담 등이 진행됐다. 보건소는 참가자들에게 칫솔·치실·치간칫솔 등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며 일상생활에서 구강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날 행사 참여자 중 21명은 ‘구강 관리 연속 프로그램’에도 등록해, 정기적인 구강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제공받고 지속적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를 예정이다. 함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오래된 칫솔 교체와 올바른 칫솔질은 구강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3월 18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허약․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거나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앱(App)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등급 1~3등급 판정자, 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와 지난해 참여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건강 면접조사에 따른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를 지원받고, 6개월간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을 통해 기록된 건강 상태에 따라 보건소 전문인력이 모니터링 및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여는 안동시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방문건강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와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거북섬동 보니타가 광장(MTV 3호광장)에서 ‘2026년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상반기에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관내 운동 전문 강사가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지도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동안 바쁜 일상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ㆍ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 혹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생활터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는 야외 활동이 잦은 공원·녹지 관리자, 농업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 출혈열)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들쥐·집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 건조되면서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법정 질환이다. 감염 후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초기에는 발열, 식욕부진, 오한, 두통 등 감기 몸살과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고열과 함께 전신 출혈이나 급성 신부전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야외 근로 직업군은 상대적으로 감염 위험이 커 예방접종으로 면역력을 확보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총 3회 진행된다. 1차 접종 한 달 뒤 2차, 12개월 뒤 3차 순이다. 성남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봄철을 맞아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 사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청소년 월경통 한방진료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16일부터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13~18세 여성 청소년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은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처방과 침 치료, 한방 물리요법 등 월경통 완화를 위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진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대상자의 소득 기준 등 우선순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대상자는 총 진료비의 30%를 본인부담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이나 보호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할 보건소 보건의료팀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원 받은 청소년의 90% 이상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월경통으로 학업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보건소는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응급질환으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응급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뇌졸중과 심근경색은 각각 뇌혈관과 심장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심장질환)와 4위(뇌혈관질환)를 차지하고 있으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고 생존하더라도 심각한 후유장애가 남을 수 있다. 특히 이들 질환은 갑작스러운 마비, 언어장애, 심한 두통, 가슴 통증 등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러한 조기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돼야 하며, 치료가 빠를수록 회복 가능성은 높아지고 장애 발생과 사망 위험은 크게 낮아진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예산군의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은 71.8%, 심근경색 조기증상 인지율은 67.9%로 전국 평균(뇌졸중 60.7%, 심근경색 51.5%)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발병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고령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인지율 향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