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제1기 생활과학교실이 28일 올해 첫 수업을 시작했다. 울산 북구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북구 생활과학교실은 울산대학교 동남권과학창의진흥센터가 맡아 운영한다. 매주 주말 진행되는 수업은 아동의 발달 단계에 맞춰 난이도를 차별화한 실험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또 교구를 활용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인공지능의 빅데이터 활용 원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대상 생활과학교실 특별반을 별도 편성해 교육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선다. 북구에 거주하는 7~13세 아동을 대상으로 북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기수별 선착순 80명을 모집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 영어놀이터 개강식이 28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열렸다. 북구 영어놀이터는 오는 12월까지 매월 1~2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월마다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 하는 문화, 게임, 요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생생한 영어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북구에 거주하는 6~13세 아동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행사 전 주 월요일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북구 영어놀이터는 울산과학대학교 국제교류원이 맡아 운영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큰나무놀이터는 28일 2층 중앙 공간(로비)에서 50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예술 놀이기획전 ‘클래식 한걸음 더하기’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 내 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아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울주문화재단의 공연 배달 프로그램의 하나로 ‘울산위드오케스트라’ 단체가 연주에 참여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을 문화 예술로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연을 관람하던 아이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지휘봉을 잡고 음악에 맞춰 지휘를 체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에게 즐거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학생교육문화회관은 28일 회관 내 체육관과 자치활동실에서 2026학년 학생자치단 발대식 ‘행복의 조건’을 열었다. 이번 학생자치단은 학생들에게 행사 기획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자치 활동에 대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조직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단원 50명과 학생 주도형 동아리 20명, 문화 예술 동아리 40명 등 학생 자치 단원 11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제7기 청바지기획단 임원 소개와 위촉장 수여식으로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와 2026년도 운영 계획 등을 안내했다. 이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개인정보 보호, 안전 교육 등 학생 자치 활동에서 필수적인 기본 연수를 진행했다. 자치 단원들은 분야별 개별 모임을 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관계망(네트워크)을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회관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문화 예술 활동과 다양한 자치 기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미 관장은 “학생들이 행사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자치 능력이 향상할 것”이라며 “함께 나누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8일과 29일 울산 지역 초중고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중등 학생참여위원회 권역별 협의회와 초등 정책 이해 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의 자기 주도적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학생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학생 참여위원회는 각 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모여 구성하는 교육청 단위의 학생 자치 기구로, 지역별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28일 대강당에서 열린 중등 권역별 협의회에는 중고교 학생 참여 위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인권경영센터 이필우 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학생 자치 활동의 이해와 법적 근거, 운영 방향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 자치의 권리와 책임, 의사결정·소통 역량 함양 등 다양한 학교 현장 사례도 제시했다. 학생들은 자치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진 실습에서는 모의 회의에 참여해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키웠다. 29일 외솔회의실에서 열린 초등 정책 이해 교실에는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외솔회의실에서 지역 중학교 학생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이 학생 대표를 직접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교육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울산교육의 가치와 이상(비전)을 이해하고, 학생 자치를 이끄는 지도자(리더)로서 자긍심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천창수 교육감은 행사 시작에 앞서 학생들의 이름을 한 명씩 직접 부르며 눈인사를 나눴다. 이는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하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행사에서는 진로·진학, 고교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학생자치회 운영, 학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생활에서 느낀 점과 정책 생각을 자유롭게 제시했고, 교육감은 이에 대해 설명과 의견을 더했다. 또한 교육감의 중학교 시절부터 대학생, 교사, 현재에 이르는 과정을 담은 ‘인생 네 컷’을 함께 보며 그동안의 경험과 삶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한 참여 학생은 “평소 멀게 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 28일 오후 2시 유곡동 벚꽃바람길(유곡e편한세상~유곡푸르지오 아파트 사이 보행로)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와 연계해 아동학대 예방 합동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합동 홍보 활동에는 중구청, 중부경찰서, 울산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중구민간어린이집연합회, 중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울산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유형과 대응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아동학대 안내문 등을 나눠주며 주변에 위기 아동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 당부했다. 중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중구가 3월부터 12월까지 12차례에 걸쳐 지역 내 공동주택과 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에게 △칼갈이 △자전거·선풍기 수리 △화분 분갈이 △나무 도마·구두 수선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건강상담 △유기동물 입양 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사업 홍보 활동 △탄소중립 실천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커피 시음·체험 △핸드크림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운영할 방침이다. 중구는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벚꽃바람길(유곡e편한세상~유곡푸르지오 아파트 사이 보행로)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종갓집 현장서비스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오는 4월 3일 도화공원(도화골8길 14)에서 두 번째 행사를 열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민들의 곁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깅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남구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이음(E-UM)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은 남구청 소속 인성과 직무능력을 겸비한 6·7급 선배 공무원을 멘토로 선정하고 임용 6개월 미만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해 올해 말까지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정기적인 상담과 소통을 바탕으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실질적인 직무 수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결연식에서는 신규 공무원과 멘토로 참여하는 선배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팀별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는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티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멘티는 조직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높였다. 남구는 멘토링 운영을 비롯해 선배 공무원의 실무 역량 교육(이음 선배통), 신규공무원 연수,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 신규공무원 인사 소통창구 운영 등 다양한 시책으로 신규공무원의 성장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크게 증가해 소형(5·10·20리터) 봉투를 중심으로 일시적인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봉투 생산업체 및 도매 단계 물량은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확보되고 있어, 동구 관내에 공급 차질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동구청은 종량제 봉투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관내 판매소의 발주 현황을 실시간에 가깝게 점검하고 있으며, 필요시 봉투 물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일부 판매소에서 순간적으로 재고가 소진되더라도 추가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인 만큼 불안감에 따른 과도한 사재기는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 상황을 계기로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종량제 봉투를 줄이기 위해서는 분리배출의 생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