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북부 관내 신규·저경력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가 되어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는 ‘2026년 교육행정 맞춤형연수 및 멘토링’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주제를 중심으로 매월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4월 ‘선배와 함께하는 감사·예산 실무이야기’ ▲5월 ‘공무원 급여’ ▲6월 ‘세입·징수 및 수익자 계약’ ▲7월 ‘교육공무직원 보수’ ▲9월 ‘민원·기록물’ ▲10월 ‘물품·재산’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선배와 나누는 공직생활 생생 현장톡(Talk)’을 운영해 멘토와 멘티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실무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직문화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경이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노하우를 선배 공무원이 직접 전수하고, 멘토-멘티 간 소통을 강화하는 이번 연수가 신규 공무원들의 자신감과 역량을 높이는 데 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소규모 사립유치원(원아 수 100명 미만)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협력하여 유아기부터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 대상 교육과 상담을 통해 식생활에 대한 인식을 높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참여형 쿠킹클래스 중심으로 운영한다. ‘놓치면 사라지는 숨은 키 10cm를 찾아라!’를 주제로 순회영양교사의 영양 교육 강의와 함께 조리기능장이 참여하는 실습형 요리 수업을 진행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가정 내 식생활 관리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아기에 형성되는 올바른 식습관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가정과 연계한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전문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액션러닝으로 배우는 생성형 AI 실무활용을 위한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교육행정 분야에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전문적학습공동체는 오는 14일 오후 북구 덕천동 SW·AI 교육거점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부산교육의 미래지향적 정책이 효과적으로 기획되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제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북부교육지원청의 실제적 문제를 심도 있게 탐구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의 액션러닝 방식으로 운영되며, 생성형 AI를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생성형 AI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높이고, 정책 기획과 사업 방향 설정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과 7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교육격차 해소 특색사업 ‘2026학년도 값진사과 민주시민 체험교육’을 운영한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열매’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지역 기반의 미래 산업과 연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서부교육지원청과 UNIST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추진되며, 양 기관의 우수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및 AI 융합 프로젝트 실습에 참여하고, ‘부산 과학·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의·토론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대한 이해와 민주시민 역량을 함께 기르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학교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비용은 전액 서부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한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결과는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학생 성장 과정 관리에도 활용된다. 이말숙 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ZOOM을 통해 도서관 인문학 아카데미 ‘이집트 인문학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통찰력과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는 인문학당 달리 박선정 소장이 진행하며, ‘이집트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이집트 문명을 역사와 종교적 세계관 속에서 살펴보고, 주요 도시와 유적지를 중심으로 여행하듯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부 일정은 ▲5월 6일, 고대 수도 멤피스부터 현재의 카이로까지 이집트 문명의 발상과 변천사를 살펴보는 강의 ▲5월 13일, 아스완을 중심으로 아부심벨·필레 신전 등 누비아 문명의 역사와 유적 보존을 조명하는 강의 ▲5월 20일, 나일강 동안과 서안의 대비를 통해 고대 이집트인의 생사관을 탐구하는 강의 ▲5월 27일, 셰익스피어의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를 통해 문학 속 이집트 역사를 조명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4일 오전 10시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별로 분산되어 있던 학교운동부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산 학교운동부 통합 청렴 지도(청렴e지도)’시스템을 오는 14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이다. 기존 학교운동부 관련 정보가 각 학교 홈페이지 게시판에 개별적으로 탑재되어 있어 학부모들이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학교마다 게시 위치가 다르고 로그인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 정보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앞서 지난 3월 서부교육지원청이 먼저 ‘학교운동부 청렴 지도(map)’를 도입한 바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서부교육지원청의 우수 사례를 부산 전역으로 확대하여 본청과 서부·남부·북부·동래·해운대 등 5개 교육지원청의 정보를 하나로 묶었다. 학부모들은 이제 ‘부산학교체육포털’ 내 청렴지도에 접속하면 어느 곳에서나(everywhere) 쉽게(easy) 부산 내 모든 학교운동부의 운영 계획, 수익자 부담경비 사용 내역 등의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이번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4월 15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부산 시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원북원부산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을 홍보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는 오프닝 공연과 올해의 책 선포식이 진행되며, 2부에는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 3인을 초청해 축하 공연과 토크를 결합한 북콘서트를 갖는다. 또한, 이날 오후 2시부터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 로비에서 원북 후보도서 전시, 원북 네컷, 올해의 책 출판사 홍보 부스 등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민도서관 정보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어울림한마당은 책을 통해 시민이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은 ▲어린이 부문 ‘진짜 가족 맞아요’(이경옥) ▲청소년 부문 ‘신상문구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 AI·데이터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통합 업무지원 프로그램 '펜통(PenTong)'을 부산광역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펜통(PenTong)’은 부산교육(Pen)을 위한 다양한 업무 지원 기능을 하나의 ‘통(Tong)’에 담아냈다는 의미로, 교사와 행정직원 모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행정, 데이터 처리 등 교육 현장의 모든 업무를 디지털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실무 중심 통합 플랫폼이다. 펜통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총 55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기능별로 교무, 행정, 데이터, 유틸리티 등 4가지 영역으로 구조화하여 효율적인 실무 처리를 돕는다. 교무 지원: 전자칠판, 화면 판서, 모둠 활동, 바이트 계산기, 좌석 배치, 함수 그래프, 시계 놀이, 대진표, 점수판 등 수업과 학급 운영에 필요한 핵심 도구 제공 행정 지원: 한글·엑셀 파일 취합·분할, PDF 편집, 신구대조표 작성, 텍스트 비교·정리, 개인정보 마스킹 등 반복적인 문서 작업 자동화 데이터 지원: 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 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과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세대 발굴 및 지지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특화사업인 ‘싱글벙글 우리 동네’를 확대 운영하며 ▲행복 충전 캠페인 ▲1인 중장년 세대 역량 강화 프로그램 ▲싱글벙글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이웃 간 돌봄과 관계망 형성을 강화해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성균 금정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금정’을 위해 ‘백일떡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백일잔치 문화를 계승하면서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 또는 보호자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의 출생신고를 한 세대로, 자녀당 1매씩 1회 지급된다. 쿠폰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바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관내 협약된 떡집에서 백일떡 구매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아이의 백일은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