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는 드림스타트 가정과 지역 내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돈가스와 김치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대표 김지완)으로부터 공주시 아동들을 위한 영양식 돈가스 50상자(낱개 2,000개)와 김치 10kg 250상자 등 총 1,4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기탁받았다. 시는 새봄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학대 피해 아동 쉼터 3곳과 지역복지관을 이용하는 중장년 1인 수급 가구에도 김치를 추가로 전달했다. 공주시는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후원자를 발굴하고 물품을 전달하는 등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지완 백제나루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우리 지역에서 꿈과 포부를 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음식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지역의 성장기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및 친절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환경과 친절한 응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교육에 참석한 영업주들에게 친절 홍보용 투명 마스크 2,000개를 배부하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이번 식품위생 교육을 통해 공주시의 음식점들이 깨끗하고 친절한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으뜸공주맛집’은 2026년에 총 63곳이 선정되어 관광명소와 함께 홍보되고 있으며, 이는 지역 음식점에 대한 관광객의 관심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맛집들이 위생적이고 친절한 음식점으로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식품위생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겨울철 운영한 사계절썰매장이 46일간의 운영을 마친 가운데 이용객이 전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계절썰매장 운영 기간 동안 총 1만 1,321명이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실제 썰매를 이용한 인원은 6,467명으로 지난해 5,201명보다 1,266명(약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년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이 많았던 것과 달리 올해는 교회,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단체 방문이 늘어나면서 입장 인원 대비 실제 이용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전체 방문객 대비 이용객 비율이 상승하면서 운영 효율성도 함께 개선된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을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보수, 안전 난간 보강, 방지턱 정비 등 시설 안전성을 강화한 뒤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재개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단체 방문 수요 증가 추세에 맞춰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을 더욱 체계화할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공주시는 식량 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사업 신청을 5월 29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논에 벼 대신 수입 의존도가 높은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재배 작목에 따라 다르다.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등록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작목별 헥타르(ha)당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의 경우 식량작물·조사료 50만 원, 밀 100만 원, 하계작물의 경우 옥수수·깨 150만 원, 두류·가루쌀 200만 원, 조사료 550만 원이다.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으로 재배할 경우 1헥타르당 10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 지원 품목에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추가됐다. 또한 옥수수·깨(하계)의 직불금 단가는 헥타르당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조사료(하계)는 500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정안면 고성리 농촌체험휴양마을(꽃내미풀꽃이랑마을) 내에 조성된 ‘체류형 작은농장 공주여-U’의 2026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주여-U’는 2층형 쉼터와 텃밭을 결합한 모듈하우스 형태의 체류형 주말농장이다. 올해 모집 규모는 총 3개 동이다. 각 동은 20.89제곱미터(약 6평) 규모로 다락방을 갖추고 있으며, 세대별로 50제곱미터(약 15평) 규모의 개인 텃밭이 함께 제공된다. 도시민의 농촌 정착 체험과 주말 체류 생활에 적합한 환경을 갖췄다. 텔레비전, 세탁기, 냉장고, 냉난방기 등 생활 가전제품과 개별 창고도 갖추고 있어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입주 신청은 공주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온누리 공주시민’ 가입자라면 가능하며,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공주시청 지역활력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입주자는 3월 13일 추첨으로 선정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입주할 수 있다. 보증금은 50만 원이며, 연간 임대료는 450만 원으로 월 50만원 수준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공주시는 세종시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거점이 될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5일 동현동 사업 현장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치 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동현지구 조성사업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시는 지난해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실시계획 인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이번 착공을 기점으로 공사에 속도를 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은 세종시와 인접한 동현동 산1-1번지 일원 약 13만 제곱미터 부지에 총사업비 475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시는 이곳을 공공기관 유치 부지로 조성해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주시 동부 권역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부지는 서세종 나들목(IC)과 인접해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우수하며, 정부세종청사와의 접근성도 뛰어나 공공기관 이전에 적합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난해 천안시민이 가장 많이 대출한 도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 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성해나, 923회) △작별하지 않는다(한강, 840회) △채식주의자(한강, 694회) △솔라의 정원(김혜정, 538회)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7·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 성별·연령별로 보면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 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 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 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 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인공지능(AI)·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보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의 시각으로 지역 소식을 전하고 시정 운영에 참여할 ‘2026년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 홍보단’을 모집한다. 홍보단은 외국인 주민이 정보 수혜자에 그치지 않고 행정과 현장을 잇는 ‘소통 가교’로서 시정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오는 23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4월 16일부터 2년간 △주요 시정 홍보 △외국인 관련 정책 제안 △일상 불편사항 개선 건의 등 시정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천안시는 홍보단을 통해 수렴한 현장의 고충을 실제 정책에 반영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천안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외국인이나 귀화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천안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 주민은 천안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민”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줄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