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은 4월 18일부터 7월 11일까지'2026년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교육 패러다임과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부모의 자녀 이해 및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철학 △미래교육 △자녀이해교육 △진로진학지도 4개 영역으로 나누어 주제별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주제별 특강은 △석상일 대입전문연구원의‘현행 대입제도에 대한 이해와 배경, 교육자원경쟁’△김규종 교수의‘노자와 공자에게 인생의 지혜를 묻다’등 8명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낙희 관장은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는 성적을 올리는 공부의 관점을 넘어서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내 아이가 살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참가 신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누리집 과 오프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 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4월 14일 부터 두호고등학교의 과학실 현장 관리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교의 과학실교구와 기자재 등의 폐기 및 정리를 통해 활용 가능한 자료들은 수업 준비에 용이하도록 라벨링 작업 등 4월 1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학교지원센터의 현장 맞춤형 지원의 일환으로 과학실 및 도서관 등의 현장 관리 지원 및 컨설팅을 통하여 교원의 업무 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기존에는 지원 요청교가 많아 초등학교 및 중학교까지 지원 대상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고등학교까지 확대하여 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학교가 수업 및 교육과정 운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현장 지원 시작일에는 교육장이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현장 지원에 수고하는 직원 및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회를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2026년에도 포항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보다 더 많은 학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비대면 걷기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걷기 플랫폼(워크온)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는 4월 20일부터 4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는 워크온 어플을 설치 및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챌린지 기간 내 총 5만보 걷기(1일 1만보 제한) ▲치매예방수칙‘3.3.3.퀴즈’2문제 맞히기 ▲치매극복 댓글 달기 ▲목표 달성 후‘챌린지 응모하기’버튼 클릭 등 총 세 단계로 진행된다. 아울러,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 가운데 응모자 300명을 추첨해 울진사랑카드 1만원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걷기행사는 군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이라며“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 효과를 높이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진군은 과수화상병의 사전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온정면 외선미리 선도농가에서 사과·배 재배농가 15명을 대상으로 4월 9일 과수화상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과수화상병은 치료가 어려운 국가검역병해충으로, 발생 시 제거 외에는 대응이 어려운 세균성 병해이다. 전염 속도가 빨라 단기간 내 과원 전체로 확산될 수 있어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이에 군은 4종의 방제약제를 보급하고, 개화 전 1회 및 개화기 3회 방제를 안내했다. 개화기에는 5일 간격으로 방제를 실시하도록 강조하고, 작업복·신발 구분 사용 등 위생관리의 중요성과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또한 영농일지 및 각종 기록관리 서식을 제공해 철저한 과원 관리를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적기 방제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은 코레일 강원본부와 동해선 KTX 개통 100일을 맞아 지난 4월 10일 부산역에서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울진 철도 관광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해선 KTX의 100일을 기념하고, 울진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잠재 관광객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유동 인구가 많은 부산역에 설치된 홍보부스에서는 주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지역 특산품 전시가 이어져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금강송주, 금강송꿀, 매화쌀엿 등 울진 대표 특산품을 증정하는 룰렛이벤트는 철도 이용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울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울진이 기차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철도 관광지’라는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했다” 며 “멀게만 느껴졌던 울진이 KTX 개통으로 가까워진 만큼, 철도와 연계한 다채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해 ‘기차 여행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2026 여행 가는 달’을 맞아 코레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울진군이 2026년 농업의 핵심 방향을 농가 소득 안정, 인력 구조 혁신, 산업화 기반 구축으로 설정하고 전방위 정책을 추진한다. 울진농업 대전환의 일환으로 들녘단위 이모작 단지 조성, 콩 융복합 단지 조성사업, 농어민 수당 지원, 귀농·청년농 육성, 스마트팜 단지 육성, 축산 경쟁력 강화, 유통·판로 지원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울진농업 대전환 이모작 공동영농‘소득 구조 다변화’ 들녘 단위 공동영농 기반의 콩·양파 이모작 사업도 추진된다. 2026년 34개소(34ha),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연작장해를 줄이고 동일 농지에서 복수 수확을 가능하게 해 농가소득을 구조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콩 융복합단지 조성‘생산·가공·유통 일원화’ 울진군은 2026~2027년 100ha 규모‘콩 자립형 융복합단지’를 조성한다. 총 20억 원이 투입되며 재배 전 과정 기계화와 수확·건조 시스템, 두부·두유·장류 가공시설 구축까지 포함된다. 농가소득 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예천군은 ‘용궁순대 축제’와 ‘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를 앞두고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중독 등 식품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축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취급 기준 준수 여부 ▲조리 시설 및 종사자 위생 관리 ▲냉장·냉동 온도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안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도 병행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행정 지도를 실시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축제를 찾는 관광객이 안심하고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통해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궁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14일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있는 군위청소년허브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자치활동실에서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 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대구교육청 교류증진협의회’는 양 교육청의 우수 정책과 사업 사례를 공유하고, 경북과 대구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18년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운영되고 있는 협의체다. 협의회는 경북과 대구교육청이 격년으로 주관하며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매년 양 교육청이 제안한 교류사업을 선정해 1년간 공동 추진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고 있다. 올해는 경북교육청이 제안한 △경북-대구 낙동강 생태탐방 교류사업 △경북-대구 장애인예술단 교류 협력 사업과 대구교육청이 제안한 △학생 문화예술축제 교류사업 △대구 교육 문화 탐방 프로그램 협력 사업 등 총 4개 사업이 선정됐다. 이번 실무회의에는 양 교육청 교류 주관 부서와 사업 추진 부서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해 각 교류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양 교육청 간 협력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관내 공·사립 유치원 및 초·중·고·특수·각종학교 32교(원)을 대상으로 학교급식 조리기구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검사는 전문 검사기관에서 각 학교 급식소를 방문하여 조리기구 중 사용빈도가 높은 칼, 도마, 식판, 행주 등의 시료를 채취하여 식중독의 원인균인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2개 항목에 대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에서는 매년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검사에서는 모든 학교가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환경을 유지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점차 기온이 올라가고 식중독의 위험도 같이 올라가는 시기라 급식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위험요소를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북 칠곡군은 군민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칠곡군편’을 개최한다. 국민 MC 남희석의 맛깔나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천록담, 김희재, 정혜린, 미스김 등 최정상급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총출동해 잊지 못할 흥겨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 올라 숨겨둔 끼와 노래 실력을 뽐낼 참가자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칠곡군민은 물론 칠곡군에 소재한 사업자,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예심은 4월 30일 오후 1시 칠곡군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이 관문을 통과한 15-16팀의 실력자들만이 5월 2일 본선 무대에서 본인들의 숨은 끼를 양껏 발휘할 기회를 얻는다. 본선 녹화는 5월 2일 오후 2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행사 당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방문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 또는 도보로 이동하는 것이 권장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