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 주관으로 충무체육관에서'2025년 통영시장배 어울림 한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대양 통영시 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장애인 단체 및 참가 선수 등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경기, 시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에서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장재군, 박정미, 이숙자, 이정원 씨 등이 표창을 받았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개인별 경기에서는 최득상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배정숙 선수, 3위는 강철호, 김명길 선수가 공동 입상했다. 팀별 경기에서는 1위 통영시 자생원 한궁클럽 1팀, 2위는 창원시 교통장애인 한궁클럽 3팀, 3위는 통영시 농아인 한궁클럽 1팀이 입상했다. 경기장에는 참가자들의 활기찬 기운과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져 즐거운 경쟁이 펼쳐졌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됐다. 허대양 부시장은 “이번 어울림 한궁대회가 스포츠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하나 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대회의 이름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6일 통영시청 시장실에서 통영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장애인 체육 수요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국식 주식회사 광덕종합건설 대표가 수석부회장으로 위촉됐으며, 이준호 삼성실버 요양원 대표, 유현정 부일석유 이사, 박근량 빅마마 씨푸드 부이사, 전병훈 숭례관 대표, 배윤정 성심새마을금고 상무가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위촉된 임원들은 향후 임기 2년간 장애인체육회 임원으로서 장애인 생활 체육 동아리 지원, 생활체육 지도 및 체육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에 기반이 되어주고,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라며 신임 임원들의 참여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통영시장애인체육회는 신임 임원들과 함께 지역의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더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2025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 필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491필지이다. 시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각 필지의 토지특성(토지이용상황, 도로접면, 형상 등)을 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지가를 산정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은 통영시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의견이 접수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과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통영시 부동산가격공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열람기간 내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7일부터 29일 3일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여성친화도시 실현을 위한 지역특성화 사업으로 돌봄종사자 등 45명 대상 ‘여성 자기방어훈련’을 거창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최근 여성 대상 범죄 발생이 높아짐에 따라, 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 일환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훈련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여성의 안전 역량 강화와 군민의 성인지감수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성폭력, 데이트 폭력 등 성범죄 예방을 위한 기본 방어 기술과 심리적 대처법을 배우며, 전문 강사의 실습 지도를 통해 실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기방어법을 교육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훈련이어서 매우 유익했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군은 향후 대상과 횟수를 확대해 더 많은 군민이 안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경제적·공익적으로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2026년 조림사업 대상지를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소재한 0.1ha 이상의 임야를 소유하고, 조림사업비의 10% 자부담이 가능하며, 거제시에 위탁 시행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소재지 면·동사무소 또는 거제시청 산림과에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조림사업 완료(준공) 후 5년 이내에 산지를 다른 용도로 전용하거나, 조림목을 임의로 이동·판매·고사시킬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산림사업 보조금을 반환해야 하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에 대해 현장 검토를 거쳐 경제림 단지 및 대면적 단지화 대상지 또는 임도 시설 등 접근성이 양호한 임지를 우선 선발하여 11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거제시 산림과 관계자는 “조림사업은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투자이며, 산림의 건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관심 있는 산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함양군이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함양사랑상품권 특별소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2차 추경 국비 지원과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 국비 12억 원 확보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함양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280억 원으로, 이 중 125억 원이 이번 특별소비 행사에 투입된다. 행사 기간 중 군민들은 상품권을 최대 20%(15% 즉시 할인 + 모바일 5% 후캐시백)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개인당 구매 한도는 지류 30만 원, 모바일 70만 원으로 총 100만 원까지 가능하다. 행사 첫 달인 9월에는 산삼축제와 추석 등을 앞두고 55억 원이 발행할 예정이며, 월별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특별소비 행사를 통해 할인율은 기존보다 대폭 확대`되었으며, 상품권 발행량을 추가하지 않고도 혜택을 극대화함으로써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행사 기간에는 함양산삼축제와 추석 명절맞이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를 촉진하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지리산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29일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렴지킴이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자율적 실천을 위해 부서별 청렴지킴이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지킴이는 조직 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청렴 자가진단 퀴즈 △청탁금지법·공무원 행동강령·적극행정 등 반부패 제도 학습 △소통과 상생의 직장문화 성찰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문 조향사와 함께 자신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어보는 힐링형 체험활동은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는 직원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발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직자의 올바른 직무윤리와 책임감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렴의식과 사명감을 다져 청렴한 사천을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한샘 구경숙 작가가 지난 28일 시청 열린민원실에서 사천의 아름다움을 담은 서예작품 '사천9경의 노래'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작품을 기탁한 한샘 구경숙 작가 그리고, 서은경 한국서예협회 사천지부장, 강이자 전 지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탁자인 한샘 구경숙 작가는 현재 창원시 의창구에서 한샘서예 학원을 운영중이며, 대한민국서예대전 초대작가, 경상남도서예대전 대상 수상 등 다채로운 이력을 갖춘 중견 서예가다. 또한, 대한민국서예대전 및 경상남도서예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개인전과 다양한 초대 작가전에도 참여하는 등 활발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작품은 족자형(70×200cm)의 서예작품으로, 사천9경 한시집에 수록된 글을 한글로 풀이하여 표현한 것으로, 지난 제30회 한국서예협회 사천지부전에 전시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번에 기탁된 ‘사천9경의 노래’는 사천시청 1층 로비에 상설 전시,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은 29일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2025년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복지지원센터를 비롯해 경영기획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성문화센터, 사천시 누리원 등 약 5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통의 학습 기회를 갖게 됨으로써 조직 내 협업과 소통 증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강의 주제는 '내 옆자리 AI비서와 함께하는 초고속 문서 마스터하기'로 인공지능(AI) 도구를 문서 작성 및 업무 활용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강의는 디지털 배움터 소속 성근화 강사가 진행, 직원들이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직적인 사례와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들의 전문성과 디지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령 대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천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관내 이·미용업소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평가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진행되는 제도로, 올해는 관내 이용업소 49개소와 미용업소 450개소가 대상이다. 평가는 사천시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업종별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녹색등급) ▲80점 이상부터 90점 미만은 우수업소(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로 최종 등급이 부여된다. 평가 결과는 12월 중으로 사천시청 누리집에 공개되며, 모든 업소에 위생 등급표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영업주의 자발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이·미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