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칠보공예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을 창작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윤병련(73) 작가가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했다. 의령예술상 시상식은 지난 2월 7일 의령예술촌에서 2026 정기총회와 함께 열렸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다. 의령예술상은 “문화예술의 새둥지 사단법인 의령예술촌”에서 매년 정기총회와 더불어 시상식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의령예술촌과 의령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고 더불어 그 감사한 마음을 의령예술촌 전 회원의 마음을 담아서 공예분과에서 활동하고 있는 칠보공예가 윤병련 작가에게 시상을 했다. 시상식은 시인인 윤재환 촌장의 의령예술상 운영경과보고와 시인인 한삼수 이사장의 심사경과보고에 이어 영광의 주인공인 윤병련 칠보공예가에게 시상을 했다. 그리고 수상 소감과 한삼수 이사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축하공연도 이었다. 지난해 제9회 의령예술상 수상자인 이강진 기타리스트께서 후임 수상자의 수상을 축하하는 공연도 펼쳤다. 오늘 제10회 의령예술상을 수상한 윤병련 칠보공예가는 수상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주시복지재단은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지부장 이태용)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구입한 물품 350만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 구입한 물품을 진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복지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용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것은 지역경제를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진주시복지재단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해 전달해 주신 점에 감사드린다” 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는 2월 12일 ‘동계방학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서부경남 하동 지역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는 경남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유학생들에게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처장 오재신)에 따르면, 2025년도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 체험 활동은 유학생들에게 지역에 대한 친밀감을 향상시키고, 지역 정주 의욕을 심어주기 위해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체험형 탐방형식으로 진행했다. 하계방학 때에는 ‘김해 분청도자 박물관, 수로왕릉, 김해공예창작센터’에서 유학생들이 직접 공예 창작을 체험한 바 있다. 이번 동계방학 한국문화체험은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 녹차 만들기를 체험하여 우리 전통차 문화를 이해하고, 지리산 생태과학관, 하동 전통가옥 최참판댁을 관람했다. 최참판댁은 소설 《토지》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장소이기도 하다. 유학생들은 문화해설사의 설명으로 박경리 문학관 등을 둘러보고 하동 지역 정보와 한국 역사의 현장을 느꼈다. 문화체험 행사에 참여한 페르빈 메흐발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경남 전략산업 현장 문제해결형 전문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이성진, RISE-AI)은 12월 15일부터 2월 10일까지 ‘생성형 AI+X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생성형 AI 기술을 다양한 분야(X)와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구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재학생 2인 1팀 총 80명, 교수진과 산업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팀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사회·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제 프로토타입을 구현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회는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신청 이후 온라인 멘토링 3회를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와 기술 방향 설정을 지원했고, 최종 발표는 2월 9~10일 거제 소노캄에서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중간 점검 발표, 전문가 피드백, 최종 발표 평가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기업 멘토들은 기술 구현 가능성, 문제 정의의 명확성, 확장성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멘토링을 제공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임용 교수를 대상으로 2월 12~13일 양일간 통영스탠포드호텔에서 ‘신임교수 생애 첫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임교수들이 교육자로서의 정체성과 책무성을 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핵심 가치인 청렴과 인권을 비롯해 연구윤리, 학생지도, 국가 R·D 정책 이해 등 교수로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첫날에는 ▲청렴 특강(총무과 청렴감사팀장 정진혁) ▲인권 특강(인권센터 팀장 이은주)을 시작으로 ▲연구법 특강(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개척한림원 연구수상자) ▲교수법 특강(제약공학과 김정윤 교수, 개척강의상 수상자)이 이어졌다. 또한 ▲성희롱 예방 교육 ▲교육·학생지도 특강(농업생명과학대학 박동주 교수) ▲국가 R·D 이해 및 연구계획서 작성 특강(한국연구재단 김현철 수석연구위원)을 통해 연구 경쟁력과 학생 중심 교육 역량을 동시에 강화한다. 본부 보직자가 직접 부서를 소개하고, 총장과 보직자 간담회도 마련해 대학 운영 방향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AI융합공학과의 박사과정 이의천 씨와 석사과정 고성진 씨(지도교수 이선아)는 ‘2026년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2026)’에서 우수산업체 논문상을 수상했다. KCSE2026에서 수상한 논문은 ‘치공구 설계를 위한 RAG-MCP 기반 멀티 에이전트 FreeCAD 오토코딩 시스템’으로, 이 논문은 경상국립대학교(이의천, 고성진, 이선아)와 씨엘디(이석원 대표)와의 산학연 Collabo R·D 예비 과제로 수행한 연구 개발 결과를 논문화한 것이다. 이 연구과제는 MCP(Machine Communication Protocol) 기술을 사용해 FreeCAD 시스템과 LLM 시스템을 연계했으며, 기존 치공구 설계 정보를 RAG(Retrieval Augmented Generation) 기술을 사용해 LLM 처리에서 정보 검색 증강을 수행했다. 또한 치공구의 각 단계를 멀티 에이전트로 구현하여 자동화 처리함으로써 산업체 관계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AI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4단계 BK21사업을 진행하는 AI융합인재교육연구단(단장 이선아)은 항공 자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11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KMITL대학교(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에서 경상국립대학교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지능형 첨단소재 개척인재양성 교육연구단, 단장 남상용)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 소속 교수·연구원·대학원생과 KMITL대학교의 통합혁신기술학교(School of Integrated Innovative Technology)의 구성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첨단소재 관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또한 양 기관은 심포지엄에 앞서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A)을 KMITL대학교와 체결했다. 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첨단소재 분야 공동연구 등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교수·전임연구인력·대학(원)생의 현장연수 및 인적교류 ▲첨단소재 분야 학술행사·기술교류회 등 공동 개최 ▲보유한 시설·연구장비·기자재 등 공동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에너지, 분리막, 그린·친환경 소재 등과 관련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와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은 2월 13일 가좌캠퍼스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2025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단체협약 체결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김봉조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이상룡 수석부위원장, 최승제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경상국립대분회장 등 노조 관계자 6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월 6일 노조의 단체교섭 요구로 시작됐으며, 4월 16일 상견례를 거쳐 5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 본교섭 10회, 실무교섭 2회를 진행했다. 또한 교섭 과정에서 경남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회의를 2차례 거치는 등 노사 간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 같은 교섭 및 조정 절차를 통해 노사는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주요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의료 2% 인상(강사 10만 5000원, 학술연구교수 5만 3000원, 겸임교원 4만 800원) ▲학사 운영 참여 확대(비정규교수가 원격수업관리위원회에 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는 2월 11일 칠암캠퍼스에서 ‘2025년 GNU-SDGs/ESG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속가능발전센터 소속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 해 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GNU-SDGs/ESG 서포터즈’는 재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성과를 환류하는 학생 주도형 활동으로, 교내외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및 ESG 가치 확산과 실천 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제4기 GNU-SDGs/ESG 서포터즈는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대동제 SDGs 체험부스 ▲분리수GO! 캠페인 부스 ▲공정무역 인식 제고 캠페인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학내 구성원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로써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성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김영철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장은 “GNU-SDGs/ESG 서포터즈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지속가능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고등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을 전면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고등학교 학급 편성 결과'에 따르면, 단성(여자) 고등학교의 신입생 모집 저조로 인한 학급 감축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26학년도 인가학급 대비 감축 편성된 15개 고교 중 73.3%에 달하는 11개교가 여고였으며, 전체 감축 학급 17개 중 13개 학급이 여고에서 줄어들었다. 특히 신입생 편성률에서 그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남자고등학교(98.5%)와 남녀공학(97.8%)이 안정적인 편성률을 보인 반면, 여자고등학교는 91.0%에 머물렀다. 지역별로는 창원(1학군)과 김해(4학군) 등 주요 도시 지역에서 여고에 대한 1지망 지원율이 공학이나 남고보다 낮게 나타나, 학생과 학부모의 선호도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반면, 최근 남녀공학으로 전환한 학교들은 괄목할 만한 모집 성과를 거두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2025학년도에 공학으로 전환한 창원 해운중은 전년 대비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