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9월 실시되는 한빛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을 앞두고 지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자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사전점검을 위한 ‘방사능 방재 합동훈련 사전 워크숍’을 29일 무안군 스카이웨딩홀에서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남(무안·함평·영광·장성), 전북(고창·부안) 지자체를 비롯해 원자력안전위원회 한빛지역사무소,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의학원, 한빛원자력본부, 지역 군·경·소방 등 총 14개 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선 ▲합동훈련 개요 및 가상 시나리오 설명 ▲협업기관 간 임무와 역할 ▲합동훈련 상황실 근무요령 ▲지자체별 훈련계획 발표 ▲합동방사선감시센터 운영과 비상대응정보시스템(ERIX) 활용 교육 ▲현장 방사선 비상진료소 운영 방안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지자체별 훈련계획 협업에서는 주민 대피 절차와 지역 자원 배치가 구체적으로 설명돼 실제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 이원형 전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원전 안전과 방사능 방재는 지역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가 2026년 정부예산안에 9조 4천188억 원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해보다 5천260억 원(6%) 늘어난 사상 최대 규모로 전남의 현안사업과 미래성장 동력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전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3천억 원 이상 증액을 추진해 최종 9조 7천억 원 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민주권 정부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과 시군·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업을 통해 노력한 결과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전남도가 다시 한번 새로운 역사를 쓰는 계기가 됐다”며 “이제 전남은 ‘국비 9조 원 시대’를 넘어 ‘10조 원 시대’를 향해 당당히 나아가고 있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그동안 중점 건의했던 호남고속철도 2단계, 경전선 전철화 등이 반영돼 광역 교통망 적기 구축과 전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규 사업 49건 2천724억 원(총사업비 5조 5천594억 원)이 반영돼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8월 29일 청사 상황실에서 까오천(高晨) 주한중국상공회의소 회장과 임원진들을 만나 광양만권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경제·무역 및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한중국상공회의소는 225개 회원사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화웨이·BYD·중국은행 등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에 전남분회를 설립했으며, 이번 회장단 방문은 광양만권의 산업적 잠재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날 까오천 회장은 “광양만권은 항만과 산업단지, 지리적 이점이 집적된 한국의 대표 산업거점으로, 중국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매력적인 투자처”라며 “중국 기업인들이 광양만권에서 더 많은 사업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한국내 중국 투자가 가장 활발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에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이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양국 경제 협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국상공회의소가 광양만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투자 협력을 넓혀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작한 재활용품 교환사업이 주민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종이컵을 읍·면사무소에서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환 기준은 투명 페트병(크기 무관) 30개, 폐건전지 10개, 종이팩은 200밀리리터(㎖) 50개, 500밀리리터(㎖) 30개, 1000밀리리터(㎖) 20개, 종이컵 100개이며, 이를 일반용 종량제봉투 20리터 2장과 교환할 수 있다. 군은 지난 8개월 동안 주민 1,0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페트병 3만 개, 종이팩 2만 7천 개, 폐건전지 1만 6천 개를 종량제봉투 6,800여 장과 교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앞으로도 재활용품 분리수거량을 늘리고 자원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자원재활용센터 교육장에서 환경미화요원과 재활용품 선별 근로자 등 9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및 폭염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산업안전협회 위탁으로 진행됐으며,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폭염에 대비한 대처요령을 현장 작업자가 숙지하도록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현장 안전수칙 준수, 폭염 시 작업자 건강 보호 지침, 응급상황 대응 요령 등이며, 실무 중심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정기교육을 실시해 현장 작업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작업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전 예방관리 체계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유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개선하는 등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흥군과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재활용센터, 폐기물소각시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증가하는 가축분뇨배출시설(축사)의 법률 위반과 가축 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관내 축산농가에 ‘가축분뇨배출사업장 운영관리 준수사항’ 책자를 제작·배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책자에는 '가축분뇨법'에 따른 축산농가가 꼭 알아야 할 축사 및 퇴비사 관리 기준, 가축 분뇨의 퇴비화 및 액비화 기준, 퇴비 보관 및 살포 방법, 위반 시 조치사항 등을 수록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특히, 주요 위반 사례를 사진과 처분 내용을 함께 제시해 축산농가가 자율적으로 축사시설을 점검·관리하고, 관행적 운영 행태를 개선해 축산분뇨 악취 등 환경오염 행위를 방지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책자를 활용한 현장 지도를 강화해 축산농가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주민과 공존하는 축사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고흥 출신의 세계적 화가 천경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결성된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회장 선호남)가 제6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9월 2일부터 14일까지 고흥아트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며, 회원 22명이 참여해 유화, 수채화, 한국화, 아크릴, 혼합매체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진행되며, 고흥군민과 방문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천경자를 사랑하는 화가회’는 천경자 화백의 고향 고흥에서 창립되어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정기전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에게 예술적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호남 회장은 “천경자 화백의 예술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과 소통하고 예술의 힘을 나누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했다. 전시 및 대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을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고흥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61-830-5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코로나19 입원환자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군민에게 일상 속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입원환자 표본 감시 현황’에 따르면, 올해 병원급 의료기관 입원환자 수는 지난 7월 101명에서 8월 302명으로 증가하며 최근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고위험군은 다중 밀폐공간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감염취약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인 현장 점검에 나서며,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는 등 고위험군의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감염취약시설에서 일주일 이내 2명 이상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안내하며, 발생 기관에 대해서는 접촉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유증상자 입소 시 종사자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하고 있다. 군 보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친절 코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코칭은 민원 응대 전문 강사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민원인의 관점에서 응대환경과 직원의 태도, 사무실 분위기를 세밀히 관찰하고, 잘된 점과 보완할 점을 짚어주며 효과적인 소통 대화법을 교육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실제 민원인이 느끼는 친절과 불편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진단해, 군민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체감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관계자는 “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민원부서 직원들의 친절 역량 강화는 군민 만족도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피드백을 통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매년 민원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민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친절이 고흥군의 브랜드가 되도록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폭염 장기화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2일부터 읍·면과 합동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며 폭염 대응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말에서 9월 초 본격적인 농축산물 수확기를 맞아 폭염 노출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관내 온열질환자 13명 중 9명이 영농작업 중 발생했다. 이에 군은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70세 이상 농·축산업 종사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본청 담당자와 읍·면 담당자가 합동으로 ▲폭염 대응 홍보 및 계도 ▲전화 안부 확인 ▲순찰 활동 ▲생수 나눔 등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적극적인 폭염 대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폭염 시간대(오전 10시~오후 5시) 영농작업 자제를 안내하고, 무더위쉼터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예방 중심의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현장과 야외작업장에서는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마을별 담당 공무원과 이장, 생활지원사, 요양보호사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