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남구는 어린이집의 재무회계 운영을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지원하고자 ‘어린이집 재무·회계 매뉴얼’ 책자를 제작해 20일부터 남구 관내 전체 어린이집(140개소)을 대상으로 순차적 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 회계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행정 오류와 법령 이해 부족으로 인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무회계와 관련된 지적사항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표준 지침 마련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이번 매뉴얼 배부로 인해 어린이집에서는 재무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회계 처리의 정확성과 일관성이 향상돼 원장의 행정부담이 경감되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통한 학부모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남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행정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매뉴얼을 활용한 기본 역량 강화와 현장 컨설팅을 통해 문제 해결이 병행되면 반복 지적사항 감소와 함께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 기반 마련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남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능력 강화를 위해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 내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울산 남구 치매안심하우스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치매 환자·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지난 2021년에 개소해 실제 주거환경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치매 예방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매안심하우스는 거실·침실·주방 등 일상생활 공간을 재현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체험 콘텐츠를 병행해 비대면 환경에서도 치매 예방 정보 제공과 상담이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강화해 왔다. 지난해 오프라인 방문 견학 1,154명과 온라인 참여 1만926명 등 총 1만2,08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를 위한 대표 거점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남구 치매안심하우스는 인지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을 위한 돌봄 특강을 분기별로 운영하고 상·하반기에는 돌봄 영양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복지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한파 재난 위기경보 ‘주의’로 격상함에 따라 등록 치매환자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치매환자는 추위 노출에 대한 신체기능이 일반 성인보다 낮을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의 저하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해 한랭질환에 취약하여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군은 센터 등록 치매환자와 보호자 1,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거창군 SNS에 안내문을 게재해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아울러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인 재가치매환자 182명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등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한파 꾸러미 지원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환자들은 한랭질환과 겨울철 사고위험에 취약해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안부확인, 안전점검, 행동요령 교육 등을 통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11월부터 25-26년 동절기 한파를 대비해 재가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안전 점검, 건강식 지원, 한파 대비 행동요령 교육 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춘천시보건소와 춘천체력인증센터(센터장 권기성)가 20일 강원대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춘천시민의 건강증진 활동과 체력수준 향상 및 상호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운동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운동프로그램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개선점을 공유해 시민들의 체력증진과 건강관리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와 국민체력100 춘천체력인증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손은진 춘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구상하고 실천해 춘천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우두동에 위치한 춘천시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북부권 지역주민 및 시민들에게 운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20일 경희솔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으로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통합돌봄법률’ 시행에 앞서,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보건소는 협약에 따라 전문인력이 어르신 가정에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경희솔한의원은 의사·간호사·물리치료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을 통해 포괄적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자다. 월 1회 의사 방문진료, 월 2회 간호사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요양·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문화재단은 20일 재단 청사 내 주차 공간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헌혈캠페인은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과 협업하여 진행됐으며,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 부문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재단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으며, 강원관광재단과 강원인재원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올해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공기관의 역할과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사회·투명(ESG)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피부 건강 증진을 위해 보습제 지원을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아토피피부염(L20) 진단을 받은 19세 이하 울진군 거주자로, 연 1회 보습제(로션·크림·클렌저)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아토피피부염은 꾸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한 만성 질환으로, 보습제 사용은 피부 장벽 강화와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울진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질병코드(L20)가 포함된 진료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 또는 초본을 지참해 울진군보건소 별관 1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아토피피부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보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초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저출생이라는 복합적인 지역 보건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에도 예방 중심의 공공보건 정책과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사업을 강화한다. 울진군보건소는‘군민 모두가 건강한 희망 울진’을 목표로, 생활 속 건강실천부터 의료취약계층 돌봄, 감염병 대응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통합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획보도에서는 2026년 울진군민이 실제로 누리게 될 주요 보건사업과 그 변화를 분야별로 살펴본다. 건강한 주민을 더 건강하게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관리 울진군은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키고, 함께 실천하는 건강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관내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장수팔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체조·요가 강사를 주 2회, 10개월간 지원하여 약 500여 명의 어르신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이는 단순한 운동 지원을 넘어, 마을 공동체 중심의 건강증진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모바일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지도원 4명을 투입해 2026년 1분기 관내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지정된 금연구역 1,60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원, 음식점, 학교 주변, 공공기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금연지도원들은 현장에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계도 △금연표지 부착 여부 확인 △금연구역 관리 실태 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계도 중심의 현장 지도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금연구역 지도·점검은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매년 금연지도원 운영을 지속하며, 민원 다발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연상담 및 금연구역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성군은 1월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 사업 설계안 공모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위원회는 고성군 공공건축위원을 비롯해 한국도시재생학회 부회장 등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공모에는 총 5개 건축사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참여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제안서를 제출한 각 업체의 발표를 거쳐 심의회 위원들이 당선작과 우수작 1점, 가작 1점을 선정했으며, 당선작을 제출한 업체에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심사 결과는 1월 21일 오후 6시에 고성군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는 군민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심사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선정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