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함평골프고등학교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미국 앨라배마주와 조지아주 일원에서 운영하는 국제교류에 스포츠‧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함평골프고 학생선수 12명이 참가해 국제 스포츠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진학 탐색과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는 ▲ 한인 교수 세미나 ▲ 스포츠 시설 캠퍼스 투어 ▲ 스포츠마케팅 수업 참관 ▲ 대학 골프팀 코치 및 선수진과 만남 등을 기획·연계하고, 학생들이 미국 대학의 교육환경과 스포츠 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며 진로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생들은 미국 남동부 지역의 주요 역사·문화 시설을 탐방하며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는 한편, 몽고메리 레거시 박물관에서 시민운동과 인권운동의 흐름을 살피며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전남교육청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의(義)교육'과 연계돼, 스포츠와 더불어 균형 있는 인문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도 담았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 공공근로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장기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위기 극복 및 생계 안정을 도모하고 고용 소득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단기로 제공하는 나주시 자체 공공 일자리 사업(전액 시비)이다. 시는 2024년 기준 연간 90여 명의 일자리를 지원했던 것을 2025년도부터 민생 안정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재정 일자리를 연 134명으로 대폭 확대했고 2026년에도 연 140여 명의 구직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자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다만 재정지원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사업자 등록자, 공무원의 배우자와 자녀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 기간 내에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소재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겨울방학을 맞이한 지역 중학생들에게 나주시가 해외 현지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진로 확장에 나선다. 나주시는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28명과 인솔자 4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3일부터 오는 2월 8일까지 총 17일간 미국 메릴랜드주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에서 현지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미국 현지 고등학교의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가정 홈스테이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현지 교육 환경과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생들은 환영식을 시작으로 영어 집중 수업, 팀 프로젝트, 현지 학생들과의 문화 교류 활동 등에 참여하며 실생활 중심의 영어 활용 능력과 글로벌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연수 기관인 세인트 빈센트 팔로티 고등학교는 1921년 설립된 명문 사립학교로 약 40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맞춤형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현지 교육 체험에 적합한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전남 최초로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해 10월 지역 내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과 애향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했다. 시범 운영 결과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장례식장에서의 다회용기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적용 여건을 점검했으며 운영 결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를 도입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장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례식장은 조문객 응대 과정에서 다량의 일회용품이 사용되는 시설로 다회용기 도입 시 일회용품 감축 효과가 큰 시설로 평가된다. 다만 현행 제도상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직접 제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인식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나주시는 장례식장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성군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탁을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이자 각각 ‘대나무’와 ‘녹차’라는 지역 브랜드를 보유한 두 지자체의 만남으로, 지자체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양 지자체 공직자 200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담양군은 죽녹원과 메타세쿼이아길을 중심으로 한 생태·힐링 관광과 전통문화·미식 관광이 어우러진 내륙형 관광도시이며, 보성군은 보성녹차밭을 기반으로 차(茶) 문화와 해양·농촌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보유한 대표 관광지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지자체의 교류와 협력은 관광·문화·생활 전반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 상호기부에 동참해준 담양군과 보성군 공직자들에게 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전문몰 ‘담양장터’에서 새해 이벤트와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새해 이벤트는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담양장터 온라인 회원을 대상으로 댓글을 통해 새해 다짐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설을 맞아 마련된 특별 할인 행사는 2월 20일까지 이어지며, 떡갈비, 딸기, 한과, 한우, 쌀 등 담양 농·특산물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는 담양읍 면앙정로 730에 자리한 오프라인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20%가 추가 적립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담양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 운영과 농특산물 특판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담양의 우수한 농·특산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담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비롯한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담양지역자활센터장 변경에 따른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026년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족관계 해체 인정 ▷긴급복지 지원 적정성 사후심의 ▷2026년 담양군 자활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위원회는 2026년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계획을 수립해 복지 대상자의 자격 적정성을 공정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심의했다. 아울러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가족관계 해체를 인정받는 대상자의 구체적인 요건을 검토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긴급복지 지원 사후심의를 통해 기존 지원 사례의 적정성과 효과성을 점검하고, 지원 체계의 신뢰성을 강화했다. 이어 2026년 자활지원계획과 관련해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논의해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는 군민의 생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 도포면자율방범대가 24일 구학리에 마련된 신축 사무실에서 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문을 연 사무실은 자율방범대원 근무 환경 개선, 안정 활동 기반 등을 위해 조성된 공간. 순찰 준비와 회의, 다양한 안전 활동 거점으로 활용돼 주민 체감 안전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사무실 개소가 도포면을 포함한 영암군 전체의 안전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자율방범대 등 민·관 협력 치안 체계를 강화해, 영암군민이 안전 속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오는 2월 6일까지 2주간, 소방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 서게 될 제19기 신규임용예정자 93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관서실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습은 단순히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절차를 넘어, 이론과 실제의 간극을 메우고 예비 소방관들이 준비된 안전 파수꾼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적인 인큐베이팅 과정이다. 강의실에서 배운 화재 진압 전술이 불타는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교과서 속의 응급처치술이 1분 1초가 급박한 환자 앞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변모하는지를 몸소 체득하는 것이 이번 실습의 핵심 목표다. 실습생들은 도내 각 소방서의 최일선 부서인 119안전센터와 구조대에 배치된다. 이들은 선배 베테랑 소방관들과 '멘토-멘티'를 맺고 출동 벨이 울리는 순간부터 현장 활동, 복귀까지의 전 과정을 함께 호흡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재편됐다. ▲촌각을 다투는 화재 현장에서의 소방차량 조작 및 수관 연장 훈련 ▲예측 불가능한 사고 유형에 대비한 구조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품질 개선과 홍보 콘텐츠 발굴을 위한 ‘학부모 모니터링단(에듀메이트)’ 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학부모 모니터링단(에듀메이트)은 자녀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교육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자다. 자원관은 이를 통해 교육 품질을 개선하고 교육 사례를 홍보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 모니터링단 운영은 단순 만족도 조사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 과정에서 발견되는 교육의 강점·사례·학습 반응 등 현장 콘텐츠 수집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자원관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개선과 홍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총 12명이다. 선발된 학부모는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자원관에서 개설되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활동하게 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에 따른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모집 안내와 지원서는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