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고령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로 사회적·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고령자 운전면허증 반납제도”를 시행한다. 옥천군 70세(56년생)이상에게 최초 1회 한해 인센티브(향수카드 30만원)을 200명까지지원하며, 참여를 원하는 신청인 또는 대리인은 2일부터 구비서류 운전면허증(2종소형, 원동기 면허 포함)과 향수카드를 지참하여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 자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교통사고 발생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황규철 군수는 “운전면허 반납과 함께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정책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월 5일부터 여성농어업인 대상으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가 및 문화 활동 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75세 미만 여성농업인(농업경영체 등록)으로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세대합산)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에 해당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군은 도비·군비 17만원 지원에 더해 충북 도내 시·군 가운데 옥천군만이 유일하게 군비를 1만원을 추가 지원함으로써 여성농어업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용처는 의료분야(병원·약국), 유흥, 사행성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으로 카드 발급일로부터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예산 절감 기조 속에서도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여성농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지난해 11월부터 모집·선발한‘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9개 읍·면 328명에 대한 위촉식을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읍·면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3기 옥천군 주민자치위원은 작년 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제2기 주민자치위원들의 뒤를 이어 올해부터 2년간 옥천군 읍·면 주민자치를 이끌게 된다. 그동안 제2기 읍·면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다양한 현안문제에 대한 의견 수렴과 문제 해결을 위해 마을자원조사, 주민총회 개최,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옥천군 주민자치회는 충북 관내에서도 가장 적극적으로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장 앞선 정책과 운영을 통해 타 주민자치회의 모범적인 사례로써 마을 주민들의 대표 의사결정 단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옥천군은 새로 출범하는 제3기 주민자치회가 더욱 발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자치위원 직무 워크숍, 지역활동형 의제 발굴 실습 교육 등 주민자치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위주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촉 주민자치위원 인원) ▲옥천읍 5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2026년 1월 1일부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3월 시행을 앞두고 행정 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설된 통합돌봄팀은 주민복지과 내 4명으로 구성되며, 그동안 여러 부서에서 분산 제공되던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주거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계획에 따라 연계·조정한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지역 의료기관, 복지관, 민간 수행기관 등과 협력하여 군민에게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은 통합돌봄 사업 첫 해에 총 7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해당 예산은 퇴원환자 재가 연계 지원, 통합돌봄 병원동행, 주거환경 안전 홈케어 등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지원에 활용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 인구 증가와 복합적 욕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라며, “군민이 자신이 속한 지역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동계 학생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발했으며 이날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근로활동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오는 30일까지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각 근무지에 배치돼 사무업무와 현장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군은 학생들이 공공기관 현장에서 사회생활을 간접 체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의식도 키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취업을 대비한 실질적인 사회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학생들이 책임감 있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역 학생들의 학비 마련과 진로탐색을 지원하고 근로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겨울방학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이 농가 영농비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와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강화에 나선다. 군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관내 10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콤바인, 트랙터 등 66종 1,12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2025년 임대 실적은 6,545회로 집계됐으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2억500만원 규모의 농가 부담을 덜어준 것으로 나타났다.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도 올해부터 전면 확대한다. 기존 괴산·감물·덕평·사리 등 4개소에서 운영하던 운반서비스를 괴산·감물·장연·연풍·청천·덕평·청안·부흥·사리·불정 등 10개 모든 임대사업소로 확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괴산군에 주소와 농지를 둔 농업인 가운데 운반 차량이 없고 운반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다. 운반 가능 기종은 대형농기계 2종(콤바인, 트랙터)과 1톤 차량 적재가 가능한 엔진 부착 소형 농기계다. 운반료는 신청 임대사업소 기준 운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보은군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이 새해에도 쉼 없이 군민 곁을 지키며 생활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한파로 인한 겨울철 생활 민원이 잇따르는 가운데, 수리반은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들의 일상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바로바로 생활불편 수리반은 지난해 5월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총 2,311건의 생활 민원을 접수해 2,279건을 처리하며 98% 이상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월평균 300건 내외의 수리 요청을 해결하며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 제도는 전기·가스·수도·보일러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소소하지만 꼭 필요한 수리·교체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다. 특히 겨울철에는 보일러 고장과 수도 동파 등 긴급한 생활 불편 민원이 집중되면서 수리반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1월에도 관련 요청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리반은 신속한 현장 출동을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혜 대상도 확대했다. 기존 65세 이상 독거노인에서 65세 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과수화상병)을 오는 12일에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관내 사과, 배를 재배하는 농가는 매년 최소 1회 이상 필수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필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손실보상금이 20% 감액된다. 이번 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농업인들은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rd.rda.go.kr) 회원 가입 후 이러닝(e러닝)을 통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김준태 군 기술보급과 주무관은 “궤양 증상이 관찰되면 궤양 하단 끝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도포제 등 소독약을 발라 과원을 청결히 유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증진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신체활동, 영양, 임산부·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 4천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건강 거버넌스를 활성화했다. 2021년 6월 문을 연 덕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 지도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건강센터다. 주민참여와 지역자원 협력 기반 소생활권 중심의 건강증진 특화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덕산읍 소생활권 주민의 건강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순환운동 교실 106회 △에어로빅 교실 55회 △근력운동 교실 41회 △요가 교실 26회 등 활발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새롭게 추진한 ‘덕산 체력 100'은 진천 체력인증센터와 협업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주민 거주지 3개소를 직접 찾아가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맘맘 힐링데이' 프로그램을 신설했으며, 미술·원예 활동과 육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여러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며 지역 미래 성장 기반을 착실히 다지고 있다. 먼저 교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약 2,450세대 규모의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가 지난 7월 25일 준공했다. 교성리 산15‑79번지 일원, 약 355,227㎡(11만평) 부지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지속적인 신규 일자리 증가로 늘어나는 전입 근로자들이 품을 공동주택이 필요했던 군에는 절대적인 사업이었다. 대규모 세대가 공급됨에 따라 주거 중심지 기능이 실질적으로 구현되기 시작했고 정착 인구도 계속해서 늘고 있다. 미니 신도시 사업으로 주목받는 성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진천읍 성석리 일대, 약 371,115㎡(11.2만평) 부지에서 2,351세대 규모로 추진 중이다. 지난해 1월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6월에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하는 등 단계별 행정절차가 이뤄지면서 고착됐던 사업에 의미 있는 진전을 보였다. 덕산읍 신척리 산31‑15번지 일원 약 224,761㎡(6.8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신척지구는 공동주택, 단독주택, 준주거시설, 주차장,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