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설 연휴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연휴 기간에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비상 근무를 실시하며, 그 외 시간에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보건소-경남도-질병관리청을 잇는 유기적인 보고 체계를 구축한다. 합천군 보건소는 군민이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별 예방수칙 홍보에 집중한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노로바이러스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씻기 △점심 식사 후 칫솔질 △음식물 충분히 익혀먹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마스크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연휴 기간 철새 도래지 및 축산 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 조류 사체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고향 방문 등으로 사람 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의회는 10일 군수실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어려움은 나누고, 기쁨은 함께하기 위한, 따뜻한 기부문화의 조성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정봉훈 의장은 “많은 군민께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나눔에 동참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번 합천군의회의 기탁이 더욱 많은 분께서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여 주실 것을 기원한다” 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회의 큰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모두가 행복한 합천군을 위해 합천군과 군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이다. 건강 위험요인(혈압, 혈당, 복부비만, 혈중지질 등)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연휴 기간 동안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이며, 대상 주차장은 합천읍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합천왕후시장 주차장, 삼가면 공영주차장, 농협군지부 앞 공영주차장, 합천약국 사거리 공영주차장, 합천터미널 앞 공영주차장 등 모두 6곳이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총 282면 규모로,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주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설날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는 합천군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담당으로 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 합천군의회 박안나, 김문숙 의원과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 조현정 NH농협 합천군부지부장, 유승호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에 따른 감사보고와 25년 추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김재성 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군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서 극복했고, 연합회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총 2,800여건의 민원 처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및 서류 작성 지원,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 건의, 법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남 합천군은 1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부서 및 읍면 주민등록·인감 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군수주재 2025년 창구민원공무원 간담회에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됐다. 당시 신규 담당자의 비중이 높고, 주민등록·인감 업무 특성상 다양한 사례와 복잡한 법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점에서 직무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어려움을 해소하고 관련 지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용남 민원팀장이 강사로 초빙되어 4시간 동안 주민등록·인감 업무 전반에 대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읍·면 주민등록·인감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난해한 질의·답변을 정리해 참석자들이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단순한 제도 설명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김윤철 군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계층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아동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의 티타임을 통해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64만원)으로 마련한 간식과 온정물품을 전달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명절의 온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952년에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과 19명의 종사자가 생활하고 있으며 매년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방문이 아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을 맞아 AI 전담 인력 부서를 신설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담아낸 양산 30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양산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AI 영상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 또는 팀(연령 및 거주지 제한 없음)이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30초 내외의 숏폼 영상으로 제출해야 하며, 응모된 작품은 창의성, 기술력 및 완성도, 활용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공모전 결과는 2026년 4월에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양산시청 대형 미디어 전광판에 송출되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관계자는 이번 AI 영상 공모전이 지역 사회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AI 기술의 활용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양산시의 30년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영상으로 담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 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 원 이상의 투자(부가가치세 제외)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선정 후 6개월)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청소년센터가 지난 7일 개최한 개관 1주년 기념행사 ‘서부청소년센터 첫 돌’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는 ‘돌잔치’ 콘셉트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의 시작은 센터와 함께 성장해 온 청소년 밴드 ‘어거지밴드’와 ‘아없상밴드’의 공연이 장식했다. 이어 한수훈 관장은 성과보고를 통해 “개관 1년 만에 누적 이용객 7만 8천 명을 기록하며 당초 목표를 130% 달성했다”며,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제안을 100% 반영하는 등 ‘청소년 주도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알렸다. 특히 이날 시상식은 성적 우수자 중심의 관행적인 시상에서 벗어나 ‘우정’과 ‘참여’에 가치를 둔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시상으로 진행됐다. 손수아 청소년운영위원장이 직접 시상자로 나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센터를 지킨 ‘지킴이상’(유승재·양해슬) ▲센터와 생일이 같은 ‘단짝상’(김도현) ▲디지털 기기 활용을 도운 ‘길잡이상’(박주언) ▲SNS로 센터 소식을 널리 알린 ‘홍보대상’(유연지) 등을 수여해 감동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