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부가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키로 한 가운데, 전주시가 사전 준비 전담반을 가동하는 등 원활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1차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사전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일선 현장에 대한 점검에 나서는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고물가, 고환율 속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소비 여건을 제공하고, 역내 소비 순환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까지 동시에 도모하는 민생에 힘이 되는 지원대책이다. 시는 신속한 준비와 탄탄한 집행체계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로 인해 큰 피해가 예상되는 사회적 배려 계층에 오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2주간 먼저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 원씩 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고물가와 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촘촘한 주거복지 지원에 나서고 있다. 시는 △임차료 지원 △주택 개보수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거 상향 지원 등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사각지대 없는 주거안전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시는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8% 이하(4인 가구 기준 311만7474원)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임차가구에는 가구원수별 기준 임대료(4인 가구 기준 32만9000원)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하고, 자가 가구에는 주택 보수 범위별 수선비용(대보수 1601만 원)을 상한으로 주택개보수를 지원한다. 또, 기초주거급여에서 제외되거나 중지된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지원하는 전주형 주거급여 ‘주택바우처’ 사업을 병행 추진해 보다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시는 무주택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중 공공임대주택 예비 입주자를 대상으로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하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 한시적 확대 시행에 발맞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시비를 신속히 투입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책으로, 환급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출퇴근 시차시간을 지정해 ‘정률형 환급률’을 30%p 인상하고, ‘정액형(모두의 카드)’ 환급 기준금액을 50% 인하해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월 대중교통비 지출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의 환급 기준 금액은 ▲일반은 기존 5만 5,000원에서 2만 7,000원으로 ▲청년·2자녀·어르신은 5만 원에서 2만 3,000원으로 ▲3자녀 이상·저소득은 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50% 인하된다. 또한 케이(K)-패스 기본형(정률형)은 출퇴근 시차 시간대(오전 5시 30분~6시 30분,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오후 7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전시는 20일 이장우 대전시장과 관련 실·국장을 비롯해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서대전역 일대 철도, 도시철도, 시내버스 등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교통 거점으로 재정립하고, 역세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과업 내용은 ▲서대전역 이용객 환승 편의를 위한 동선 최적화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및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연계 체계 구축 ▲역세권 주변 국·공유지를 활용한 복합개발 모델 검토 등이다. 특히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서대전역이 지닌 지리적 강점을 극대화하고, 단순한 환승 기능을 넘어 상업·문화·업무 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서남부권 균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교육혁신센터는 4월 17일 창원 그랜드머큐어호텔에서 ‘공유대학2.0 컨소시엄 과제’ 참여대학 간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역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 내에서 공유대학2.0 사업을 총괄 운영하는 부서로,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 간 협력체계를 공식화하고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유대학2.0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대학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는 경상국립대학교를 비롯해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창신대학교, 영산대학교(양산캠퍼스) 등 6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각 참여대학 RISE사업단장이 협약 체결 주체로서 협약서에 서명함으로써 대학 간 공동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참여대학은 공동교육과정 공동 설계 및 운영, 학사 운영 협력,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 공동 활용, 전공 연계 비교과 및 학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계 교육 및 지역 정주형 인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광화학 나노소재 전문 핵심연구지원센터장)가 4월 15일부터 17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화학회 춘계총회에서 ‘입재(立齋) 물리화학상’을 수상했다. 입재 물리화학상은 물리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이루고 학문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대한화학회 춘계총회에서 매년 선정된다. 최명룡 교수는 레이저 기반 나노소재 합성과 전기화학 촉매, 그리고 실시간 분광 분석 기술을 접목한 연구에서 에너지 및 환경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창출해 왔다. 특히 비평형 레이저 공정을 활용한 촉매 합성과 구조–성능 상관관계 규명 연구는 국내외 학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명룡 교수는 연구실 규모의 극저온 X선 흡수 분광 분석 인프라 구축과 공동 활용을 선도하며 연구 장비 중심의 협력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해 왔다. 이러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 기여도가 종합적으로 인정되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명룡 교수는 “물리화학은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기반 학문”이라며 “앞으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고품질 쌀이 2023년부터 꾸준히 수출을 이어가며 네덜란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시는 20일 농업회사법인 ㈜새들만이 네덜란드로 수출할 쌀(예지미) 15톤을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쌀의 품종은 향진주이며, 수출 규모는 약 5천만 원이다. ㈜새들만의 네덜란드 수출은 2023년 12월 17톤을 시작으로 매년 이어졌으며, 이번 선적까지 총 130톤·4억 1,800만 원의 수출을 달성했다. 시는 지속적인 쌀 수출이 지역 쌀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는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의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의 관문인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모습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시는 20일 서산 톨게이트 일원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특성화 사업은 서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9억 8,000만 원이 투입됐으며, 사업을 통해 서산·해미 톨게이트 캐노피가 각각 브랜드마크, 서산해미읍성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리모델링됐다. 시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단순 통행 시설이 아닌, 도시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첫인상의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도시의 얼굴을 새롭게 정립하고, 서산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보은향교와 연계하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지역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4월 16일부터 10월 6일까지 참여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 연계형 프로그램과 맞춤형 특강으로 구성됐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는 가풍교육 강의와 체험활동 중심의 5회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가풍의 역사 이해와 가계도 그리기, 도형의 심리를 활용한 자아존중감 형성, 마음 극복 명상, 가풍의 미래 설계도 만들기, 30년 후 나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가치 형성을 돕는다. 중학교에서는 가풍의 의미를 바탕으로 소통과 관계 형성을 주제로 한 특강을 운영하여 청소년기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류원호 교육과장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인의예지(仁義禮智)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4월 17일 나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나주시 공산중학교와 동강중학교에서 ‘2026년 청소년동반자 상담 취약지역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운영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사업 안내와 상담 연계를 지원하고, 비대면 원격 상담을 홍보함으로써 취약지역 청소년까지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뿐 아니라 학업, 진로, 학교 부적응, 비행 등 다양한 위기 상황을 지원한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윤조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도내 위기청소년 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취약지역 청소년에게도 상담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신청은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