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교육지원청 옥상 정원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 모여봐요 청렴의 숲’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 친화적 공간인 옥상 정원을 활용해 ‘청렴’을 상징적으로 구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직원들이 자신의 청렴 유형을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나무’라는 생태적 소재를 통해 청렴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확산하는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식재 적기에 꽃과 나무 심기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식목행사인 “심어봄” 행사와 병행하여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현장에서 16가지 청렴 유형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카드를 수령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청렴 가치관을 점검했다. 이어 옥상 정원에 마련된 유형별 화분에 대표 청렴 문구 태그를 부착하며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캐릭터카드를 활용한 기념 촬영을 통하여 청렴 실천 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청소년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이해를 위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 44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의는 느린학습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느린학습자의 이해와 개입 전략’을 주제로 명지대학교 아동학과 유선미 교수가 진행했다. 느린학습자는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보다 낮은 인지능력으로 인해 학습과 일상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이다. 한 참가자는 “느린학습자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사례를 통해 실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함께 적용 가능한 개입 방법을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매월 다양한 주제로 전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5월에는 은둔고립청소년, 6월에는 학교폭력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되어 성평등가족부와 군포시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전문상담기관으로 군포시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와 여수시,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최근 국무총리 현장점검에 이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여수시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박람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진모지구 주행사장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일부 언론과 온라인에서 제기된 박람회 준비상황에 대한 우려를 점검하고, 국무총리 방문 이후 후속 점검 차원에서 행사 준비 전반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윤호중 장관은 박람회 준비상황을 보고 받은 뒤 진모지구 주행사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교통, 편의시설, 안전관리 대책 등을 살폈다. 현재 박람회 전체 공정률은 60% 수준이다. 주행사장 토목공사 81%, 전시관 35% 등 주요 공정이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되고 있어 7월까지 주요 시설 조성을 마무리하고, 8월 사전점검을 거쳐 9월 개막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또한 행사장 일원 항만의 방치 선박은 6월까지 처리 완료하고, 해양쓰레기 정비를 위해 민관 합동 집중 수거를 추진하는 등 환경정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섬 지역 화장실, 급수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방문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택시는 21일, 평택시청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참여의향기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해 9월 투자설명회의 연장선으로, GTX-A·C 노선 연장 확정과 수원발 KTX 개통을 앞둔 평택지제역을 명실상부한 미래형 교통 거점으로 만들기 위한 민간 기업의 체계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 및 관련 기업 10개사 실무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는 간담회를 통해 복합환승센터의 미래 발전상과 사업 방향을 소개하는 한편,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는 평택의 지도를 바꿀 핵심 도전 과제인 만큼, 참여 의향을 밝혀준 기업들과의 긴밀한 실무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관계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평택지제역이 경기남부를 대표하는 중추적인 교통 허브 및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마을 새단장 프로젝트 'V-티풀 동구 만들기'를 추진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탄소중립 문화 정착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마을청소, 자원순환 촉진 활동, 탄소중립 봉사미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달 4월부터 종이팩 및 폐플라스틱 재사용 활동과 자원봉사은행을 활용한 봉사미션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16일부터는 초량6동자원봉사캠프가 매주 목요일 고령자 가구를 대상으로 우유 배달과 안부 확인, 종이팩 수거를 병행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박명순 센터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수거된 종이팩은 동구시니어클럽을 통해 재생화장지로 제작되어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4월 21일 울산 동구 동진항 일대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 점검 서비스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완료한 개인 수상레저기구 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레저보트와 개인 수상레저기구의 기관 상태, 안전장비 비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울산해경은 최근 3년간 울산 해역에서 발생한 수상레저사고 45건 중 32건(71%)이 정비 소홀과 운항 부주의 등 안전의식 부족에 따른 표류 사고임을 분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 및 기본 안전 수칙을 교육하여 위험 요인 사전 예방에 집중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레저기구 관리 방법과 비상 상황 대응 요령 등 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울산해경은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수상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안철준 서장은 “바다에서는 사소한 부주의 하나가 순식간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확실한 방법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1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세상을 잇는 포용적인 강서구를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가양레포츠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이 아닌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도시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김용제 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와 장애인 단체 및 가족 9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과 함께 늘 곁에서 힘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진 구청장과 김 회장의 동반 입장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의 장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장 수여, 복지지원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구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장애인의 날 기념 주간행사 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기는 다채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립송린이음터도서관은 상반기 특화프로그램으로 전 과천국립과학관 관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이정모 관장을 초청해 5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송린이음터(화성시 만세구)에서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을 재미있게 풀어내는 '지구멸망 프로젝트'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환경 문제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강연으로 특히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통해 환경 보존에 대한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린이음터도서관은 ‘공유, 생태’를 특화 주제로 하는 도서관으로 그동안 생태, 환경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으며 송린이음터와 종이컵 사용제한, 지구의 날 행사(소등하기) 등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이정모 관장의 특강을 계기로 어린이들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환경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특강 수강생 모집은 4월 20일 10시부터 화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의회 윤단비 의원(더불어민주당, 성곡동·고강본동·고강1동)은 4월 21일 제290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공무직 노동자들의 퇴직시점이 소속 노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 ‘불합리한 행정’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 “노조 가입 여부가 퇴직 기준? 법적 근거 없는 차별 행정” 윤단비 의원은 이날 질문에서 “동일한 공간에서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 노동자들이 단지 소속된 노조가 다르다는 이유로 6월 말 또는 12월 말로 퇴직시점이 갈리고 있다”며 특정 노조를 가입하지 않은 타 노조원들과 노조를 가입하지 않은 비노조 공무직의 퇴직시점이 서로 다른 것은 매우 합리적이지 않음을 지적했다. 특히 윤 의원은 “단체협약은 노사 간 계약일 수 있지만, 전체 공무직을 아우르는 ‘공무직 관리규정’을 정비하는 것은 부천시의 고유 권한이자 책임”이라며 “일부 노조와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체 운영 기준을 방치하는 것은 행정의 책임 회피”라고 질타했다. ■ “시장 공석이 면죄부 아냐… 소극 행정이 재정 리스크 키워” 윤 의원은 집행부가 ‘시장 공석’과 ‘노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의회 장성철 의원(국민의힘, 약대동·중1·2·3·4동)은 4월 21일 제290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부천시 재정위기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고 재정운용 전반에 대한 재설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장성철 의원은 국가채무 증가와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를 언급하며 지방재정 부담이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부천시 역시 약 3,270억 원의 지방채 상환 부담과 우발채무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단순한 지표 관리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향후 상환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를 고려할 때, 현 상환계획의 실효성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시민 체감 예산 축소 문제도 짚었다. 장 의원은 도로 유지관리비와 도서구입비 등 생활과 직결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연간 약 250억 원 수준의 재원이 필요함에도 도로 유지관리 예산은 이에 약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예산은 단순한 조정 대상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유지돼야 할 핵심 분야라며, 추경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부터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주거정책과 관련해서는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