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전문지식과 현장지도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해 도시농업을 활성화하고자 오는 4월8일까지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광주시민은 누구나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는 지원동기, 관련 자격증 취득여부, 농업분야 활동 경력 등을 심사해 최종 교육생을 선정한다. 교육은 4월15일부터 6월2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총 20차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텃밭농사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구성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 등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한 자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발급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김시라 농업기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7년도 예산 과정에 시민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30일까지 접수한다. 시민참여예산은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도다. 광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누구나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대상 사업은 단년도에 완료되는 광주시 소관 사무로 ▲시정참여형 ▲청년참여형 등 두 가지를 접수한다. 시정참여형은 시민 생활과 밀접하고 시민 수혜도가 높은 5억원 이하 사업이다. 청년참여형은 일자리, 창업지원, 맞춤형 교육, 창작활동 등 청년 정책 사업으로 예산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다만, 민원성 사업, 특정단체 중복성 사업, 일회성 공연 축제, 공익에 저해되는 사업 등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참여는 광주시 누리집 시민참여예산시스템 주민e참여시스템 혹은 시민광장 광주온으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전자우편과 우편(광주 서구 내방로111, 예산담당관실) 신청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접수된 제안사업에 대해 소관부서 검토, 시민투표,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대기 중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오존경보제’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시민에게 신속히 알려 건강 피해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기준 0.12㏙ 이상이면 ‘주의보’, 0.30㏙ 이상이면 ‘경보’, 0.50㏙ 이상이면 ‘중대경보’를 발령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 때는 언론사·학교 등 2630여 개 기관과 대기질 경보 문자서비스 신청자에게 팩스와 문자로 발령상황을 신속히 안내한다. 문자서비스는 광주시 누리집 또는 전화(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종합상황실)를 통해 수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경보제 운영 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 11개 대기환경측정소의 오존 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광주지역 오존주의보는 2022년 1회 발령된 이후 최근 3년간 발령되지 않았으나, 기상 조건에 따라 고농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대한민국 미래 에너지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을 위해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본격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선정된 ‘핵융합에너지 핵심기술 및 실증기반 구축사업(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부지 조성 관련 행정절차를 본격화했다. 시는 지난 30일 ‘토지보상 용역’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일정, 단계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이 참석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연구시설이 들어설 약 103만㎡ 규모 부지를 대상으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보상계획 수립 등 토지보상 전반과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절차를 포함하고 있다. 나주시는 2028년 2월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부지를 제공해야 하는 일정에 맞춰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조기에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일정은 2026년 5월 토지 및 지장물 조사 착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정원에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하고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화사한 봄 경관을 조성하며 대표 힐링 명소로의 도약에 나섰다. 나주시는 영산강정원 입구 화단을 중심으로 팬지, 데이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해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하고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정원 곳곳에는 지난해 식재한 수선화가 개화를 시작했으며 팬지, 데이지, 비올라를 비롯해 오스테우스퍼멈, 크리산세멈, 리빙스톤데이지 등 형형색색의 봄꽃이 더해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꽃양귀비, 끈끈이대나물, 황화 코스모스 등은 오는 5월 중순 개화를 앞두고 있어 봄부터 초여름까지 이어지는 계절별 꽃 릴레이 경관이 기대된다. 이번 봄꽃 식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정원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으로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쾌적한 정원 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정비도 시민 참여로 이뤄졌다. 나주시는 지난 2월 28일 영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올림픽기념관 지하 유휴공간을 탁구장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탁구 인구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림픽기념관 지하 1층(팔마로 333)에 위치한 탁구장은 306㎡(약 92평) 규모로, 경기용 탁구대 5대와 로봇 연습용 1대 등 총 6대의 탁구대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탁구장은 시에서 직접 운영하며 강습 없이 자유 이용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탁구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안내실에서 티켓 발급 후 사용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일반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500원이며 매월 첫째·셋째주 일요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지하 공간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활기찬 공간으로 변모하게 되어 기쁘다”며, “운영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범죄(폭력, 도박 등) 예방을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교맞이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과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청소년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 상담전화 1388 및 청소년안전망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학기를 맞아 순천왕조초, 순천향림초에 이어 지난 3월 30일 순천성남초등학교에서 캠페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순천시 캐릭터 ‘루미·뚱이’와 ‘순천시1388청소년지원단(단장 이호빈)’이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보다 친근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한 또래문화를 확산시키고, 청소년1388전화 및 센터 이용 방법을 안내하여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경로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등굣길에서의 짧은 만남이지만 청소년들에게는 큰 응원이 될 수 있다”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가든멍(뜨개멍·글멍)’프로그램을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을 단순히 걷는 공간에서 벗어나, 머물며 쉼과 몰입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정원 경험 콘텐츠로 기획됐다. 서울, 부산, 전주,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모이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1일차 ‘뜨개멍’은 잔디 위에서 자유롭게 뜨개질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여 명의 참여자가 한 공간에서 조용히 뜨개질에 몰입하는 모습은 색다른 풍경을 연출했다. 참가자들은 “정원에 와도 늘 걷기만 했지, 이렇게 오래 앉아 무언가를 한 건 처음이다”, “정원에서 뜨개질이라니, 역시 국가정원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2일차 ‘글멍’은 독서와 필사, 책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정원이 아름다워 책을 반납하러 가는 길마저 행복했다”, “누군가 남긴 책의 흔적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가자 간 책 교환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원도심의 문화와 미식을 결합한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최근 발표된 축제 인지도 및 이미지 조사에서 ‘지역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축제’ 전국 7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것으로, 예산 3억·유동인구 10만 이상인 47개 축제를 대상으로 ▲인지도 ▲방문경험 ▲지역 이미지 기여도 등을 종합 분석해 평가한 결과다. 순천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착한 축제’라는 분명한 방향성을 바탕으로 도시의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다. ▲원도심 상권과 소상공인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바가지요금 없는 합리적인 가격 운영의 ‘착한 가격’과 ▲ 다회용기 사용을 통한 ‘착한 환경’ 실천까지 더해져 생태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월 서울에서 개최된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문화예술 부문 대상’ 수상에 이어, 전문가 평가와 일반 대중의 실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순천시는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공원과 광장 등 생활권 야외 공간에서 별도의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생활체조, 요가, 국학기공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종목별로 주 2~5회, 총 50~100회 규모로 동천광장(2개소), 오천그린아일랜드, 금당버드내공원 등 4개소에서 우선 운영되며, 5월부터는 조례호수공원과 역전광장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 지원 기금 결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 장소를 추가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은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 시간 및 장소 등 자세한 일정은 순천시체육회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