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교육연수원 산하 대구글로벌교육센터에서는 5월 9일, 대구 지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토요 글로벌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Global Family Day(세계 가족의 날)’를 테마로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도록 기획됐다. 초등학생들이 원어민 교사와 함께 여러 나라의 가족 문화를 탐구하고 관련 체험 활동을 하는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과 가상현실에서 가족과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AR+VR' 수업으로 운영된다. ▲'Cross Culture(크로스 컬처), 문화' 수업에서 3~4학년 학생들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아침 시간 및 식사 문화’를 주제로 역할놀이, 게임,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의 아침 문화를 체험한다. 5~6학년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 가족의 전통’을 주제로 세계 여러 나라의 가족들이 즐기는 음식, 여가 생활, 놀이 등을 체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세계의 가족 문화를 깊이 있게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18일, 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주도형 봉사활동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초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초록봉사단’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는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서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청소년 봉사 조직이다. 올해는 서부 관내 4개* 중학교 학생 41명이 선발되어, 오늘 12월까지 ‘온기 나눔’을 주제로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은 ▲연간 초록봉사단 활동 안내 교육 및 계획 공유 ▲자원봉사 기본 소양 교육으로 꾸며졌다. 특히 5월 ‘서구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직접 부스를 운영하며 재능 나눔을 위해 풍선 아트 만들기 실습도 진행됐다. 초록봉사단은 연말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전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노인복지관 방문 재능나눔(드립백·네일아트·부채 만들기) ▲여름철 폭염 대응 봉사 ▲명절맞이 다과 나눔 ▲대구자원봉사박람회 부스 운영 ▲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볼런 투어’ 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 밀착형 봉사의 모범 사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대구내일학교’학습자들을 대상으로‘영화관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활용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체험’을 4월 20일, 21일 양일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령의 학습자들이 영화관, 식당,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무인 기기를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학습자 70명은 CGV 대구한일 영화관을 방문하여 이론으로만 배웠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직접 실습했다. 학습자들은 교사의 지도 아래 ▲상영 영화 및 좌석 선택 ▲카드 결제 및 티켓 출력 등 영화 관람을 위한 전 과정을 스스로 체험했다. 특히 단순한 기기 조작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접 예매한 티켓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디지털 기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로움과 여가 생활의 즐거움을 동시에 누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대구내일학교 한 학습자는 “그동안 기계 앞에 서서 뒷사람 눈치 보느라 등에 땀이 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서 마케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는 전국 자치단체의 핵심 축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전문 행사다. 군은 이번 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해 내달 막을 올리는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의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충청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된 괴산김장축제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군은 김장에 빠질 수 없는 괴산 절임배추와 고추의 전국적 인지도를 강조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부각시켰다. 홍보관은 풍성한 경품과 참여형 이벤트를 접목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형 에어볼 게임과 추억의 뽑기, 고추 사탕 시식 코너를 운영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참여자에게는 고춧가루와 잡곡, 차량용 티슈, 지역 농특산물을 건네며 괴산의 넉넉한 인심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 관계자는 “괴산이 자랑하는 대표 축제들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라며 “다가오는 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 금천면은 지난 18일 출향 향우와 지역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회 금천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금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물놀이, 시립합창단 공연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표창, 기념사, 내빈 축사, 사물놀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투호 놀이, 낚시 놀이 등 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리며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고 초청 가수 축하 공연과 함께 면민 노래자랑 등 예술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김필곤 금천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지영 금천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활동 참여를 조건으로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2분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2002년생 청년으로 SNS 정책홍보, 봉사활동, 지역행사 참여,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5일까지이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분기별 1인당 30만 원으로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되며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는 6월 중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활동 실적을 심사해 2분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활력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분기에는 거주 요건을 충족하고 SNS 정책홍보 활동을 수행한 2002년생 청년 409명에게 30만 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산업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전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모든 지게차에 ‘레드라인 안전장치’를 100% 설치하며 작업자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게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충돌과 끼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장비 주변에 시각적 경계선을 형성해 안전거리를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레드라인 안전장치는 지게차 주변 바닥에 빛으로 경계선을 표시해 작업자와 보행자가 위험 구역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로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사업장별 작업환경과 동선을 고려한 현장 방문 방식으로 설치를 추진했으며 레드라인 각도와 방향을 맞춤형으로 조정해 실제 작업 여건에 적합하도록 실효성을 높였다. 이 같은 조치로 현업 근로자의 체감 안전도와 만족도가 향상되는 등 안전관리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지게차는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 위험이 큰 장비인 만큼 전 사업장 일괄 적용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영산포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남도 음식의 전통과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결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시설 정비와 콘텐츠 강화를 통해 체류형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영산포 홍어거리 일대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보행 안전시설과 야간 조명, 안내표지판 등을 개선해 방문객 편의와 거리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해 추진한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의 성과를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어거리는 기존 사업을 통해 홍스타, 리리, 돈돈이, 추추 등 캐릭터 조형물과 스토리텔링 종합안내판, 쉼터, 벽화 등을 조성해 관광 기반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여행’ 지정 명소로 운영되며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있다. 600년 전통의 홍어 음식과 함께 거리 곳곳의 캐릭터 포토존은 젊은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어 새로운 미식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인근 역사 문화 자원과의 연계도 강점으로 꼽힌다. &nb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해남군은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청년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해남형 스마트농업 클러스터’조성을 본격화한다. 핵심 사업은 삼산면 일원 농업연구2단지에 조성되는‘스마트농업 육성지구’이다. 오는 2029년까지 총 18.6ha 규모로 조성하게 되며, 주요 시설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APC(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채소류 종자생산단지 ▲기업 연계형 과수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국비 공모사업과 연계해 재정 부담은 낮추면서, 생산·유통·교육·창업이 원스톱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농업 거점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총 103억원 사업비 중 국․도비 52억원을 확보해 올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 조성에 착수하며, 총 200억원 중 국․도비 130억원을 확보해 오는 2027년부터는 4㏊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연계 추진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을 통해 청년농들에게 현장 실습과 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단지 내 기후변화대응센터 및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해 아열대 작물 등 고부가가치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