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제로 실현을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학교와 가정이 함께 학교폭력을 미리 막고, 갈등을 관계 회복과 성장의 관점에서 풀어가는 교육적 접근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김포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2026학년도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폭력 전담기구 학부모위원과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을 사안 발생 뒤 처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부모가 예방의 주체로 함께 참여하는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와 가정이 학생 갈등을 조기에 살피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학부모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자리다. 연수 과정은 △‘함께 키우는 안전한 학교, 관계로 풀어가는 갈등’을 주제로 한 학교폭력예방교육 △ ‘책으로 배우는 존중 마음으로 키우는 평화, 학부모와 함께 하는 학교폭력예방 이야기’ 특강 △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단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청 여자 컬링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며 실업팀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도는 도청 컬링팀이 4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 의성에서 열린‘제3회 의성군수배 전국컬링대회’여자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국가대표팀인 경기도청을 4대 2로 꺾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2개 팀, 275명이 참가했으며, 여자 일반부에는 7개 실업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전북도청 팀은 예선부터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며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에서도 조직력과 전략에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권영일 감독을 중심으로 김지수, 김민서, 강보배, 심유정, 김경애 선수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주역‘팀 킴’출신 김경애 선수의 합류와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력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원이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와 전국대회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이번 우승을 발판으로 향후 국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 공모에서 도내 신청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전북은 국비 4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스마트 수출전문단지 구축 사업’은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 검역·위생·안전성 등 수입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응해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규격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 스마트화와 재해경감 농기자재 구축 등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월 사업대상인 도내 농산물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아 농식품부 공모에 대응해 왔으며, 2~3월 진행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에도 적극 대응한 결과 신청한 3개소 모두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약 48개소의 농산물전문생산단지에서 참여 했으며, 약 20개소 내외가 선정된 가운데 전북은 신청한 3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단지는 ㈜농산, 김제지평선배영농조합법인, 고창배영농조합법인 3개소이다. 이 가운데 ㈜농산은 참여 농가 2곳이 함께 선정돼 정읍에서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도서관은 4월 19일 지역 주민의 뜨거운 호응 속에‘마술 공연 : 더 북 매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독서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서 및 소품등을 소재로 한 다채로운 마술 공연을 통해 관람객의 폭넓은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도서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고 방문 계기를 마련하여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온산문화체육센터는 지난 4월 18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쿠아슬론 무료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아쿠아슬론 종목의 기초 역량 향상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러닝과 수영을 결합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러닝 특강에서는 기본 자세 교정과 보강운동 실습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영 특강에서는 영법 지도와 기록 단축을 위한 기술 훈련과 실전 적용 방법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특강은 이색적인 복합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큰 관심을 모았으며, 모집 시작 이틀 만에 20명 정원 중 18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수업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실습 중심 운영 방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산문화체육센터 윤호준 관장은 “이번 아쿠아슬론 특강은 지역주민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복합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라며 “러닝과 수영을 결합한 실습형 수업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확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만족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4월 21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이동 이사장실’을 운영했다. 이번 이동 이사장실은 2026년 들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시설 이용객과 지역주민, 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현장 문제 해결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산문화체육센터 이용객들의 건의사항과 불편사항을 듣고,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에 대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진병석 이사장은 “이동 이사장실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과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주민과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관내 체육·청소년 시설 등을 순회하며 이동 이사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경영 실천과 고객 만족도 향상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1일 홍콩 대표단이 대학타운 조성과 관련해 선진 계획 모델을 학습하기 위해 세종공동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홍콩 대표단은 에릭 찬(Mr. Eric CHAN Kwok-ki) 정무사장(Chief Secretary for Administration, 홍콩 행정부 2인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홍콩 정부는 홍콩 북부에 대학과 연구소의 학문적 강점과 산업을 결합하는 대형 개발 프로젝트 ‘북부 대도시 대학 타운 조성계획(2026∼2030년)’을 추진 중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신규 토지와 인구, 우수한 교통망, 다양한 산업 발전 기회, 그리고 중국 본토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홍콩을 국제적 고등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이호식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에릭 찬 정무사장을 만나 세종시 행정수도 현황을 설명하고 상호 도시의 발전 전략과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호식 국제관계대사는 “글로벌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세종시의 사례가 좋은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교육 관련 메가프로젝트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0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2명의 학생회장단과 함께 2026년 청도교육지원청 학생자치참여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총회를 개최했다. 2026 청도 학생자치참여위원회는 청도 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회장들로 구성된 학생 자치 기구다. 이 위원회는 학교 발전을 위해 일선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지원청과 원활하게 소통함으로써, 학생들의 목소리를 실제 청도 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 총회는 기존의 딱딱한 리더십 특강 형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빛과 모래를 이용해 ‘소통과 공감, 진정한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한 편의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이번 공연은 학생회장단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생들은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갈등 상황을 모래 그림으로 지켜보며, 이를 지혜롭게 풀어나가는 리더의 모습과 역할에 대해 스스로 성찰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임원 선출 및 후보 등록에서는 고등학생 2명, 중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학교운영위원장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회를 개최하고,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단을 구성했다. 이번 연수회는 지역 내 유․초․중․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1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하여 교육수요자의 다양한 요구를 모아 교육정책 추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연수회 이후 실시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 임원 선출에서는 덕산초등학교 최은희 운영위원장이 지역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총 5명의 임원 구성을 완료하여 청도지역 학교운영위원회를 이끌어 갈 준비를 마쳤다. 오홍현 교육장은 “단위학교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운영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반자적 자세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교육이 꽃필 수 있도록 각 학교의 소통 창구가 되어 주고, 지역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귀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1일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렴을 매개로 한 세대 간 소통과 조직문화 혁신에 본격 나섰다.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직원들로 구성되어, 조직 내 청렴 가치 확산과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과 실천 방안을 제안하는 소통 창구로서 기능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렴을 어떻게 일상에 스며들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청렴 키워드 토크’, 세대별 인식 차이를 공유하는 미니 토론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주니어보드 구성원들은 ▲불합리한 관행 개선 ▲세대 간 공감형 청렴 캠페인 기획 ▲갑질 근절 및 예방 등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활동 방향을 제시하며 향후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명순 교육장은“청렴은 제도가 아니라 문화이며, 문화는 공감에서 시작된다”며, “세대공감 청렴 주니어보드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