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문 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정신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사전심리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해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재난피해자 등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뢰서 또는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19세 이상 시민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신청일로부터 14일 이내 문자·우편으로 통지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등록된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일정 기간 1:1 심리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에 따라 0~50%로 차등 적용된다. 김철영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7일 원도심 경제와 시민 건강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한 ‘제주시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포함해 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탑동광장을 출발해 졸락코지 골목형상점가–성안올레길–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의 계기를 마련했다. 식전 행사에서는 ‘제주시 꼬닥꼬닥 걷다보민 걷기 챌린지’ 참여 홍보를 비롯해 금연·절주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제주시 고혈압·당뇨등록교육센터가 참여해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걷기 문화 조성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제주보건소는 졸락코지 골목형상점가 홍보를 진행하고, 행사 이후 참여자들의 원도심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시민의 건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원도심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보건소는 국가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4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가예방접종 사업은 국가 필수 보건사업으로, 영유아와 고령층 등에게 적기에 안전한 예방 접종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위탁의료기관과 협력해 예방접종을 제공하고 있으며, 상·하반기 자율점검과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접종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 백신별 보관장소 구분 및 백신 냉장고 온도 유지 상태 △예방접종 실시 기준 준수 여부 △예진표 등 서류 보존 관리 △오접종 방지를 위한 대상자 확인 절차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개선을 권고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 지침에 따라 후속 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예방접종 업무의 표준화와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국가예방접종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보건 사업"이라며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익산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한의약 기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이달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기운채움 한의약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을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의약을 활용한 예방 중심 건강관리를 통해 질병 발생과 진행을 억제하고 신체 기능 저하를 최소화해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침 치료 및 건강 상담을 통한 개인별 건강관리 △사상체질 분류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지도 △한의약 양생법과 식이요법을 접목한 생활 실천 교육 △관절염 이해와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이다. 참여 신청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만성질환은 꾸준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삼호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치매환자 쉼터 ‘청춘학당’, 인지 강화 교실 ‘청춘플러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춘학당은 경증 치매환자에게 다양한 인지 자극과 신체활동, 정서 안정과 사회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17일부터 운영된다. 청춘플러스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최종 진단받은 어르신에게 기억력 향상, 다양한 인지 강화 훈련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같은 달 19일부터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그 가족은 영암군치매안심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겠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 서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알레르기 안심 교실’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의 강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가정 내 알레르기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검단위키즈병원 김은정 대표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및 주요 증상 이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관리 방법 ▲ 가정 내 환경 관리 및 생활 속 실천 수칙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과 연계하여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피부 알레르기 관리에 중요한 보습 관리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는 “전문의 강의를 통해 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이달부터 5월까지 어르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노인의 저작불편 호소율이 높다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라 어르신들의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 ▲구강 근육 강화 훈련 ▲보건소 치과 예방 진료 연계 ▲구강 위생용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구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저작 기능 저하와 구강건조 등 다양한 구강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구강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대부도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 보건지소는 의료 인프라와 교통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대부도 지역 특성을 고려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사업에서는 대부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경로당 20곳을 순회했다. ▲만성질환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한방·치과 1차 진료 ▲자가건강관리교육 ▲치매선별검사(CIST)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이동 보건지소 운영이 대부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는 3월부터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명 대상으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참여 어르신에게는 보건복지부가 개발한 ‘오늘건강’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측정기가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앱을 통해 일일 걷기, 제때 약 먹기 등 건강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보건소로부터 비대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게 된다. 동구보건소는 사업을 통해 건강 관리가 시급한 만성질환 어르신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지역 내 재가노인돌봄센터와 연계해 사각지대에 놓인 건강 취약계층까지 촘촘한 관리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손안의 기기를 통해 언제든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으실 수 있다.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와 친해지며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일 정읍항도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지역 내 재가 의료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필수적인 의료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재택의료팀이 꾸려져, 지역사회 돌봄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도 체계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 참여하는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책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이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