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제군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청정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내린천휴게소에서 ‘산나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내린천휴게소 운영사인 키다리식품(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2025년 5월 16일 체결한 ‘내린천휴게소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인제군에서는 약 90톤의 산나물 생산이 예상되며, 곰취와 눈개승마 등 기타 산채류 또한 160톤 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리는 내린천휴게소의 특성을 활용해 인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수익 창출을 넘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시설물 77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민들이 즐겨찾는 캠핑장과 유원시설, 레저시설 등 관광 명소는 물론 전통시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량, 터널 등 생활 밀착형 시설에 대해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인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는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군은 점검 대상인 77개 주요 시설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군에서 직접 보수·보강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을 보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이는 주민이 평소
시민행정신문 장규호 기자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7편이 지역 관객과 만난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정선군 및 강원남부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거리 이동이나 높은 관람 부담 없이, 지역 내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가 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한층 가까운 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전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정선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23명 증가한 3,607농가 4,188ha에 지원한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농가별 최대 2,5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 50%, 자부담 50%로 지원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경영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중소농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농약·비료를 비롯해 원예·육묘 자재, 관수장비, 멀칭필름, 등으로 지난해 대비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5종을 추가한 25종으로 농자재 수요의 폭을 넓혔다. 군은 3월 중 사업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 및 확정을 진행했으며, 공급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농자재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업인은 군이 선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확정된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자재를 구입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열기를 담은 첫 대관 공모 전시의 막을 올렸다. 군은 3월 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를 진행하고 문학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 △(사)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등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그 첫 순서로 (사)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가 ‘제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열며 공모 전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은 지난 19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지역 예술인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와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지역 미술의 폭넓은 흐름과 작가별 개성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구성이다. 전시는 약 한 달간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회원 정기전’은 4월 26일까지 열리며 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작가 초대전으로 4월 2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군은 1~2년 차 대원을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16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3년 차 이상 대원을 위한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집합교육은 1~2년차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가야읍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기본교육, 화재 예방, 응급처치, 화생방 등 총 4과목으로 구성했으며, 과목별로 약 1시간씩 운영됐다. 이와 함께 3년 차 이상 함안군 소속 민방위대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교육은 지난 13일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사이버교육은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만, 지방선거 기간인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기본법(제23조 제6항)에 따라 훈련이 잠시 중단될 예정이다. 사이버교육 대상자는 스마트폰 알림톡 전자통지와 연계된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24시간 편리하게 교육을 수강할 수 있다. 3~4년 차 대원은 2시간, 5년 차 이상 대원은 1시간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안박물관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최를 기념해 2026년 첫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와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로 구성했으며, 사전예매 50명과 현장예매 50명으로 총 100명씩 2일간 어린이 방문객 200명을 맞이했다. ‘아라가야 자개 키링 만들기’는 세계유산 말이산 고분군의 대표 유물인 ‘사슴모양뿔잔’ 형태의 아크릴에 자개를 붙여 열쇠고리를 만드는 체험이다. ‘함토리 커피박 마그넷 만들기’는 함안의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 디자인을 활용해 커피박(커피 찌꺼기)으로 마그넷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함안박물관은 체험프로그램과 함께 경남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함안박물관 방문 인증 이벤트도 진행했다.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하루 선착순 60명을 대상으로 함안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방문 후기 댓글을 남긴 참여자에게 함안군 마스코트 열쇠고리를 제공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거제대학교 부교수 봉진영 교수의 강의로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아동학대의 유형 및 사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방법 ▲신고 의무자의 역할과 절차 ▲보육현장에서의 예방 실천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육교직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번 갖게 됐고, 아이들을 보다 안전하게 보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무엇보다 사전 인식과 대응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2일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오후 8시부터 10분간‘지구의 날 전국 소등행사’가 진행된다. 시청과 면·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를 비롯해 갈매기다리, 서당골천, 양지암공원 등 주요 경관조명이 일제히 소등되며, 시민들도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변화주간 동안 고현사거리와 옥포사거리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수칙을 알리고 소등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 SNS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시민들의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24일부터 26일까지 거제정원산업박람회장 내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해 탄소중립포인트제 현장 접수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펼친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10분 소등과 같은 실천이 모여 의미있